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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월요일

블루투스로 고음질 재생 가능할까?

스마트폰 업계에서 무선충전 기능이 이슈가 됐듯, 유선은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무선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미 전화기, 인터넷, 청소기 등 유선으로 연결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많은 상품이 무선으로 변경됐다. 향후 배터리 기술이 더욱 발달된다면 더 많은 제품이 선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으리라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여러 분야에 걸쳐 무선기술이 대두되고 있지만, 오디오 분야에서의 무선화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시스템은 소스기기와 앰프, 스피커 등 여러 기기를 유선 케이블로 연결해 구축하는데, 선이 많고 복잡해 초보자들이 쉽게 즐기기 어렵고 선 정리가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와이파이, DLNA, 블루투스 등 무선 연결 방식이 속속 등장하면서 조금씩 복잡한 케이블을 줄여나가는 추세다. 

블루투스의 등장으로 급격히 무선화 진행 중인 헤드폰·이어폰

헤드폰과 이어폰도 무선으로 바뀌고 있다. 헤드폰과 이어폰은 주로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연결을 해왔다. 대략 10m 내외의 무선 연결 범위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기술은 몸에 착용하는 헤드폰·이어폰과 소스 기기가 되는 포터블 플레이어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간편하게 무선으로 음악을 즐기도록 해준다. 헤드폰과 이어폰으로 재생되는 소리는 아주 클 필요가 없어 배터리 소모량이 많지 않다. 따라서 배터리 부의 부피를 줄일 수 있어 무선 기기로의 변화가 비교적 쉽다. 

다만 블루투스 기술은 데이터를 압축 전송하는 데 필요한 여러 코덱을 사용하는데, 태생이 음성 통화를 위해 등장했던 만큼 높은 압축전송으로 음 손실이 크다. 블루투스 기기의 대표 코덱인 SBC 코덱은 ‘328kbps, 44.1kHz’ 수준으로 데이터를 압축 전송해 다이내믹레인지와 재생 주파수대역이 넓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무선으로 편리하지만, 음질이 떨어지게 된다는 양날의 검을 안게 된 셈이다. 


▲기존 블루투스 SBC 코덱보다 월등히 향상된 음질을 자랑하는 LDAC(사진=소니)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음향 업계는 다양한 대안을 만들어왔다. 대표적인 기술이 Apt-X 코덱이다. 2009년 블루투스 버전이 3.0으로 올라간 이후 전송 대역폭이 24Mbps급으로 향상됨에 따라 압축 효율을 높여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이 시기에 등장한 Apt-X 코덱은 16bit 음원 압축 전송이 가능해 CD 수준의 음질을 재생할 수 있게 됐다. 압축률은 약 1/4인데 기존 SBC가 1/20의 높은 압축률이었던 것에 비하면 압축률을 비약적으로 낮춘 셈이다. 이런 고용량 데이터 전송을 통해 음 지연을 좀 더 줄이고 비트 에러율을 좀 더 낮출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Apt-X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초고음질(CD 규격인 44.1kHz/16bit 이상인, 최소 24bit로 수록된 음원) 음원을 재생하지 못한다. 

이에 소니 엔지니어들은 소니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고음질 음원(HRA, High Resolution Audio)을 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고음질 코덱을 개발했다. 이름하여 ‘LDAC’이다. 

최대 990kbps의 전송률로 96kHz/24bit 음원도 전송

LDAC은 기존 SBC 코덱(328kbps, 44.1kHz) 대비 최대 3배의 전송 폭(990kpbs)을 지원한다. LDAC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에서는 무선으로도 96kHz/24bit의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물론 기존의 CD 음질의 음원의 경우 더욱 더 유선에 가까운 음질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LDAC는 음질과 전송효율이 균형 잡힌 전송 대역을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사진=소니)

소니 관계자는 “SBC는 CD 음질(44.1kHz/16bit)을 대상으로 설계된 것이므로, 무선 전송 비트레이트를 올려도 CD 수준 이상의 음질을 들을 수는 없다. 그러나 비트레이트가 향상된 LDAC을 사용할 경우, CD 음질보다 향상된 수준의 음질을 들을 수 있다. 특히 LDAC의 개발 단계에서, 단순히 SBC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 아니라 무선 전송에서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96kHz/24bit의 전송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다”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LDAC을 사용할 경우 이론상 가장 접합한 비트레이트를 찾아 3단계 구간을 설정했다. 소니는 현재 990kbps(음질 우선 모드)/660kbps(표준 모드)/330kbps(연결 우선 모드)가 가장 전송효율이 높은 구간이라면서 이 3가지 구간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가장 전송률이 낮은 330kbps라도 기존 코덱보다 한 단계 발전된 형태의 압축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SBC의 328kbps보다 소리가 좋다. 

소니만 LDAC 제품 출시, 업계 표준이 되려면 갈 길 멀어...

하지만 LDAC도 단점이 있다. 블루투스는 같은 코덱을 코딩/디코딩해 전송/수신하는 방식이므로 송신기와 수신기 모두 LDAC을 지원해야 한다. 즉, 현재로서는 소니가 만든 제품으로만 LDAC 전송/재생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현재 LDAC을 지원하는 제품은 헤드폰에 MDR-1ABT가 유일하며, 스피커로는 SRS-X33/ SRS-X55/ SRS-X77/ SRS-X88/ SRS-X99,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로는 NW-ZX2, NWZ-A10 시리즈, 스마트폰으로는 엑스페리아 Z3+/엑스페리아 Z4, 태블릿PC로는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이 전부다. 아직 다른 업체에서는 LDAC 코덱을 지원하는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 


▲국내에서 시판 중인 LDAC 지원 제품들. 현재로선 소니 제품만 LDAC을 지원한다.(사진=소니)

결국, 소니의 기기로만 LDAC을 이용할 수 있는데 고음질의 장점을 살리기에는 지원 제품의 다양성이나 고급 모델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소니는 지금껏 자체 포맷을 꾸준히 선보이며 업계 표준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왔는데 실패로 끝난 경우도 많았다. 따라서 LDAC이 새로운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으로 자리매김하려면 무엇보다 타사와의 협력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Apt-X 코덱은 영국 북아일랜드 기반 ‘Audio Processing Technology’에서 개발한 오디오 코덱이다. 이 회사는 후에 영국 CSR에 인수됐다가 2013년에 이 코덱과 관련된 사업부가 삼성전자에 인수됐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가장 큰 경쟁사인 애플에서 아이폰에 Apt-X 코덱을 사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는 셈. 소니의 LDAC도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고음질 전송이라는 이점이 있는 만큼 아이폰과 비츠 일렉트로닉스에서 LDAC을 지원하기를 기대해 볼 만하다.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정말 가능해?" 소니코리아, 음질 향상용 마이크로 SD카드 출시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프리미엄 사운드를 위한 마이크로 SD카드 SR-64HXA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니 측에 따르면, SR-64HXA는 소니의 고음질 설계 기술과 철저한 생산관리 아래 최고의 부품과 소재를 사용해 일렉트로닉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억제한다. 일렉트로닉 노이즈는 플레이어가 외장 메모리에 저장돼 있는 음원 파일을 읽는 동안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신호로, 플레이어의 부품과 회로의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하며 음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소니는 SR-64HXA를 통해 외장메모리 사용 환경에서도 내장 메모리 수준의 잡음 없이 맑고 깨끗한 음감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일렉트로닉 노이즈를 최소화한 마이크로 SD카드 'SR-64HXA'(사진=소니코리아)
▲SR-64HXA 메모리의 패키지 디자인(사진=소니코리아)
▲소니는 SR-64HXA 메모리카드가 전기적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소니코리아)
 
SR-64HXA는 고용량 음원의 보관에 용이하도록 64GB에 이르는 넉넉한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SR-64HXA에는 리니어(Linear) PCM(1411kbps) 포맷의 경우 약 1400곡, FLAC(96kHz/24bit) 포맷은 약 400곡, FLAC(192kHz/24bit) 포맷은 약 200곡에 이르는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프리미엄 사운드 마이크로 SD카드 SR-64HXA는 SD카드 어댑터 SRAC-A1가 함께 제공되며, 소니스토어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SR-64HXA 출시를 기념해 고해상도 사운드를 처음 감상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HRA 스타터킷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플래그십 HRA 워크맨 NW-ZX2와 가죽 케이스(CKL-NWZX2), 고음질을 위한 블루투스 코덱 LDAC과 터치패널을 지원하는 헤드셋 MDR-1ABT, 프리미엄 사운드 마이크로 SD 카드 SR-64HX로 구성된 HRA 스타터킷 구매 시 전체 제품 가격 대비 약 15% 저렴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5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소니 스토어 온라인과 압구정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신제품 정보 및 HRA 스타터킷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5월 20일 수요일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3종 출시-MDR-ZX330BT, MDR-ZX770BN, MDR-ZX770BT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무선 연결로 자유롭게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셋 3종(MDR-ZX770BN, MDR-ZX770BT, MDR-ZX330BT)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투스 헤드셋은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주변 소음 제거 기능)을 모두 탑재해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MDR-ZX770BN, 블루투스와 대구경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뛰어난 음질을 구현한 MDR-ZX770BT, 초경량 설계와 강력한 배터리로 휴대성을 높인 MDR-ZX330BT다.

 
이번 신제품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 워크맨 등의 오디오 기기와 연결하여 무선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NFC를 지원하는 기기와는 터치만으로 복잡한 설정없이 간편하게 페어링이 가능하며 무지향성 고감도 마이크를 통해 깨끗한 음질의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iOS와 호환되는 AAC 코덱을 지원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과 함께 사용해 깨끗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하우징에는 에어 벤트(Air Vent)를 설치해 공기의 저항을 제어하는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Beat response control) 기술을 적용했다. 하우징 안의 불필요한 저음이 에어 벤트를 통해 누출되도록 해 진동판의 동작을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리듬감을 갖춘 풍성한 저음을 들려준다. 

하우징 아래쪽에는 다기능 버튼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조작이 편리하다. 또한 길이 조절이 자유로운 헤드밴드와 이어패드가 좌우로 회전하는 스위블 구조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귀를 감싸는 소프트 쿠션 이어패드는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도가 적은 것은 물론 차음성이 뛰어나다.
 
무선 연결로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마이크로 USB 충전 방식으로 PC, 노트북,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연결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을 모두 지원, MDR-ZX770BN

MDR-ZX770BN은 주변 소음을 감소시켜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일반 아날로그 노이즈 캔슬링에 비해서 더욱 뛰어나고 빠른 응답력을 보여주며, 인공지능 최적화 모드를 탑재하여 버튼을 클릭하면 주변의 소음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준다.
 
무선 블루투스에서도 CD 수준의 음질로 감상할 수 있는 apt-X 코덱은 물론 표준인 SBC, 애플 기기와 호환되는 AAC 코덱도 모두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NFC 원터치 페어링을 지원하며 복잡한 과정 없이 쉽고 빠르게 스마트폰 등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MDR-ZX770BN은 8~22,000kHz의 폭넓은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40mm 대구경 네오디뮴 마그넷 드라이버를 탑재해 깊은 중저음부터 파워풀한 고음까지 안정적인 밸런스로 재현한다. 또한 약 245g의 가벼운 무게와 이어패드의 회전축이 안쪽으로 접히는 내향성 축 구조로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블루투스 연결의 경우 약 2.5시간 충전 시 음악재생은 최대 19시간, 통신은 12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다. 배터리가 없을 때에는 기본 제공되는 유선 케이블을 통해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균형 잡힌 사운드를 실현, MDR-ZX770BT


MDR-ZX770BT는 8~22,000kHz의 폭넓은 재생 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다양한 음악 장르의 개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MDR-ZX770BT는 SBC와 AAC는 물론 aptX 코덱을 지원해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CD 수준의 뛰어난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5시간의 짧은 충전으로 최대 17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고 약 240g의 가벼운 무게로 설계 되어 안정적인 착용감과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강력한 배터리와 뛰어난 휴대성, MDR-ZX330BT


MDR-ZX330BT는 150g의 초경량 설계로 뛰어난 사운드와 휴대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3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저음에서 깨끗하고 힘있는 고음까지 폭넓은 주파수에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오른쪽 하우징 하단에는 동작 표시 라이트와 스위치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4시간 완충 시 최대 30시간 연속으로 무선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야외활동 시에도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MDR-ZX770BN와 MDR-ZX770BT는 모두 블랙,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두 제품 모두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헤드밴드의 안쪽에 투톤 컬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소비자가격은 각각 20만 9000원, 15만 9000원이다. MDR-ZX330BT는 블랙 컬러 1종으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10만 9000원이다.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음성으로 조작 가능한 '춤 추는 원형 블루투스 스피커' 소니 BSP60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Sony Mobile Communication)은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블루투스 스피커 ‘BSP60’을 7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원형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검정색 공처럼 생겼다. 전면에는 128×100 해상도의 1.6인치 흑백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시계와 재생 중인 음악정보 등을 표시할 수 있으며, 상단 좌우에서 펼쳐지는 원형 커버 내부에는 LED가 장착돼 은은한 빛을 낸다. 제품 하단에는 바퀴가 마련돼 음악에 맞춰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빛을 내면서 춤도 추는 것이 특징이다. 

‘BSP60’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어하거나 음성 조작이 가능하다. 가령  ‘OK 스피커’라 말하면 전원이 켜지며, ‘◯◯ 재생’ 등의 조작을 음성으로 할 수 있다.  아티스트 이름이나 곡명을 얘기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노래를 재생한다. 
‘BSP60’이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이며 사용자의 이름을 등록해 스피커에게 이름을 말해달라고 할 수 있다. 
음성 조작은 음악 재생 외에도 날짜, 시계, 전화, 알람, 일정 관리, 날씨, 부재 중 전화 정보, 타이머, SMS 등의 정보를 육성으로 읽게 할 수도 있다. 기타 전원 온/오프, 볼륨 조절 등의 조작을 본체를 터치해 할 수 있다.

음악 재생 중에 춤을 추는 것 외에도 사용자의 질문에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등의 동작을 한다. 다양한 조명 색을 비추고 춤 추듯 움직이는 것은 소니가 이전에 출시했던 춤추는 뮤직 플레이어 ‘롤리(Rolly)’의 개발팀이 ‘BSP60’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스마트폰으로 ‘BSP60’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Aligned with SmartBand Talk SWR30 Experience’라는 앱을 설치해야 한다. 지원 기기는 안드로이드(Android) 4.4 이상인 디바이스면 가능하다. 

‘BSP60’은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며 프로파일은 A2DP, AVRCP, HFP를 지원한다. 제품 상단에는 NFC 마크를 갖춰 지원 기기와 원터치 페어링이 가능하다. 스피커 최대 출력은 2.5W다. ‘BSP60’은 완충 시 연속 음악재생 5시간, 대기는 3일간 가능하다. 크기는 직경 100mm, 무게는 349g이다.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LDAC 지원으로 한층 선명한 음악 재생 가능한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55·SRS-X33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탁월한 사운드 재생 능력과 휴대성을 겸비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2종 SRS-X55, SRS-X33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SRS-X55와 SRS-X33은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뛰어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탑재해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워크맨 등 다양한 음악 재생 기기와 원터치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 음악을 듣는 동안 전화가 걸려오면 고감도 무지향성 마이크를 통해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외부 오디오 입력 단자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기와 유선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

 
SRS-X55와 SRS-X33에는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이 적용되었다. 기존 블루투스 기술 대비 약 3배 이상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코덱 LDAC을 탑재해 워크맨 NW-ZX2 등 LDAC을 지원하는 플레이어와 연결 시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뛰어난 음질을 구현해낸다.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는 MP3 및 블루투스 전송 코덱 등에서 손실 압축된 음원을 복원 및 보완함으로써 본래 원음에 가까운 소리로 재생해준다. 또한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화하는 S-Master 디지털 앰프와 저음부터 고음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전달하는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Clear Audio+) 기술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SRS-X55와 SRS-X33은 컴팩트하고 심플한 직육면체 디자인(Definitive outline)으로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 부분은 날카로운 각에 음파가 부딪혀 반사되면서 사운드를 간섭하는 회절 현상을 최소화한다.
 
SRS-X55는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가격은 24만 9000원이다. SRS-X33역시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가격은 19만 9000원이다.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10만원(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 소니 아웃도어 헤드폰 2종, MDR-ZX770AP & MDR-ZX660AP

소니코리아가 스마트폰과의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테레오 헤드셋 2종 MDR-ZX770AP, MDR-ZX660AP 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헤드셋은 핸즈프리 통화를 지원하는 AP 케이블을 채택했고, ‘스마트키’ 앱을 통해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을 높였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초경량 설계와 180도 회전 가능한 스위블(swivel)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강력한 자성의 네오디뮴 마그넷을 이용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에어벤트(Air Vent)를 통해 저음의 반응 속도를 높이는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Beat Response Control) 기술을 적용했다. 진동판의 동작을 최적화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저음부터 선명하고 또렷한 고음역대까지 충실하게 재생한다. 또한 사운드의 왜곡과 간섭,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 위해 좌우 접지 분리 케이블을 적용했다. 

MDR-ZX770AP는 215g(케이블 제외) 초경량 설계에 컴포트 어라운드 이어 스타일(Comfort Around Ear Style)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용자의 귀 모양을 고려한 푹신한 타원형 이어패드가 귀 전체를 감싸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헤드밴드는 길이를 조절해 머리 크기에 꼭 맞춰 사용 가능하며, 길이 조절부에는 부드러운 움직임과 강한 내구성을 위해 메탈 소재가 사용되었다. 또한 내향성 축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이며, 이어 패드가 좌우로 회전하는 스위블 구조로 설계되어 휴대가 편리하다.


MDR-ZX660AP는 클리어 앤 밸런스드 사운드(Clear & Balanced Sound) 컨셉으로 균형 잡힌 깨끗한 스테레오 사운드가 특징이다. 내향형 축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밴드, 소프트 쿠션 이어 패드를 통해 편리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어패드의 부드러우면서도 뛰어난 밀착감은 주변 소음의 유입을 방지하고 사운드의 손실을 최소화해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193g(케이블 제외)의 초경량 디자인과 스위블 구조로 목에 걸거나 휴대하기에 용이하다.

 
MDR-ZX770AP와 MDR-ZX660AP는 AP케이블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등 다양한 OS의 스마트폰과 완벽한 호환을 이룬다. 다기능 버튼과 고감도 마이크로폰을 통해 별도의 휴대폰 조작 없이도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음악 재생 및 트랙 이동 등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iOS 계열의 기기에서는 버튼 클릭 수로 트랙 이동, 재생 및 정지, 통화 수신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키(Smart Key)’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버튼의 기능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코드 표면에 미세한 굴곡을 넣어 마찰력을 줄이는 플랫 코드 채택하여 꼬임을 최소화했다.
 
MDR-ZX770AP는 클레이 블랙(Clay black), 그레이시 화이트(Grayish white)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한 MDR-ZX660AP는 클레이 블랙(Clay black), 터키 블루(Turquoise blue), 브릭 오렌지(Brick orange)의 3가지 포인트 컬러로 구성됐다. 소비자가격은 9만 9000원이다.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소니, 크기·무게 대폭 줄인 소니 HRA 포터블 헤드폰 앰프 'PHA-1A' 출시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완벽한 원음 사운드를 구현하는 휴대용 헤드폰 앰프 PHA-1A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니 PHA-1A는 플레이어와 리시버를 디지털로 직접 연결해 사운드 품질을 극대화하는 헤드폰 앰프다. 전작 PHA-1과 비교해 크기는 반으로 줄고 무게는 약 35% 더 가벼워진 반면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MP3 음원 대비 약 28.8배의 풍부한 데이터를 간직하고 있는 최대 192kHz/24bit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High-Resolution Audio, 44.1kHz/16bit로 음원을 수록한 CD를 초과하는 데이터를 지닌 고해상도 오디오 음원) 를 지원해 미묘한 소리의 잔향, 고음역의 전율, 공간감까지 느낄 수 있다.

 
PHA-1A는 35μm의 동박(銅箔) 기판에 고급 오디오를 위한 최상의 부품과 기술을 채택해 탁월한 음질을 구현한다. 아날로그 회로와 디지털 회로를 분리시킨 레이아웃을 적용해 상호 간섭에 의한 전기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DAC는 울프슨(Wolfson)의 WM8740를 탑재하고 라인아웃 앰프에는 노이즈와 왜곡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ME49860을 적용했다. 또한 노이즈를 극소화시키는 동시에 600Ω(옴)의 헤드폰 앰프 출력을 지원하는 헤드폰 앰프 TPA6120가 사용됐다.
 
PHA-1A는 HRA 워크맨,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아이폰, PC 등 다양한 기기와 디지털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PC에 저장된 음원 데이터의 음질 저하를 줄여주는 비동기 전송방식(Asynchronous)을 지원한다. PC와 USB 연결 시 발생하는 강한 전류와 데이터의 흐름으로 인한 음의 왜곡과 노이즈를 줄여 맑고 깨끗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제품 사용시간은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6시간까지 디지털 재생이 가능하고 PHA-1A와 HRA 워크맨을 연결한 상태에서 전원을 장착 시 재생 중 충전은 물론 워크맨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PHA-1A는 실버 컬러로 출시되며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PC 연결을 위한 전용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34만 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PHA-1A 출시를 기념해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HA-1A, NWZ-A17, MDR-1A 그리고 전용 케이블을 동시 구매 시 약 2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A 패키지와 PHA-1A, NW-ZX2, MDR-Z7 그리고 킴버 전용 케이블을 동시 구매 시 약 3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Z 패키지를 구성, 판매한다. 추가 특별 사은품으로 패키지 구매고객 전원에게 원목 스탠드와 텀블러가 제공된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고음질 오디오 시장 1위 수성을 위한 소니의 플래그십 'NW-ZX2'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 고해상도 오디오, 약자 HRA)를 지원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워크맨 NW-ZX2를 출시했다.
 
HRA란 일반 CD 수준(44.1KHz/16bit)의 음질을 뛰어넘는 데이터를 지닌 음원으로, 스튜디오 원음 급의 고해상도 사운드를 제공다. 소니코리아는 고해상도 음원, 즉 HRA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며 HRA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국내 시장에 HRA 워크맨 NW-ZX2를 출시하게 됐다고 출시 이유를 설명했다.

 
2010년 이후 지속적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시장의 성장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니코리아의 워크맨은 전년 대비 2014년 약 1.7배 정도의 매출 증가를 이뤘다.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에는 바로 HRA 워크맨에 있다. 고음질 음원으로 음악 감상을 원하는 소비자의 증가와 함께 고용량 음원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유무선 인터넷 속도의 개선, 대용량 저장 장치의 대중화, 그리고 각 음원 사이트의 고용량 음원 서비스 시작을 꼽을 수 있다. 특히 2012년 소니 MDR-1R 시리즈와 소니 포터블 헤드폰 앰프 등 고음질을 위한 고가의 액세서리 수요도 크게 증가해 소니 워크맨 부문의 매출 실적을 견인했다. 
 
HRA 관련 시장에 대한 성장의 근거로, 소니코리아 헤드폰 중 HRA 헤드폰의 급격한 판매 상승을 예로 들 수 있다. 시장조사 기관 GFK의 자료에 따르면 소니코리아의 HRA 헤드폰은 2012년 이후 매년 30%씩 성장하며, 현재에는 소니코리아 헤드폰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소니코리아는 5년 연속 국내 헤드폰 시장 1위를 달성했으며, 특히 2014년 12월 기준 46%라는 높은 점유율(금액기준)을 기록했다. 
 
또한 소니가 개발한 HRA 규격 및 로고는 일본 오디오 소사이어티(Japan audio society)에서 공식 인증돼 소니 외의 다른 회사에서도 널리 활용하고 있다. 


현재 소니는 HRA 헤드폰, 이어폰, 포터블 앰프 등과 조합해 사용할 경우 궁극의 음악 감상 환경을 만드는 워크맨 NW-ZX2 출시를 통해 국내 HRA 뮤직 플레이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NW-ZX2는 S-MASTERTM HX 풀 디지털 앰프를 채택해 최대 192kHz/24bit의 리니어 PCM은 물론 5.6MHz의 DSD 포맷도 지원한다. 또한 저항 수치가 낮은 구리와 금도금을 사용하는 등 신호 처리의 효율성과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부품 선정부터 납땜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설계기술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128GB 내장 메모리에 최대 128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 SD 슬롯을 추가하고 HRA 음원을 33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내장 배터리, 기존 블루투스 기술보다 3배 이상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LDAC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소니의 HRA 워크맨 NW-ZX2는 블랙 컬러 1종으로 출시되며, 소비자가격은 139만 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NW-ZX2 출시를 기념해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 단독으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판매를 통해 NW-ZX2 단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30만원 상당의 헤드폰 MDR-1A와 10만원 상당의 전용 고급 케이블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궁극의 음악 감상을 위해 ‘Z 헤드폰 밸류킷(NW-ZX2, MDR-Z7, 킴버 케이블)’ 혹은 ‘Z 이어폰 밸류킷(NW-ZX2, XBA-Z5, 무선 케이블)’ 구매 고객에게는 해당 킷을 각 16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25% 할인 혜택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2015년 3월 1일 일요일

소니코리아, 헤드폰·이어폰 정품등록 이벤트 실시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5년 연속 헤드폰 시장 점유율 1위 석권을 기념해 ‘봄맞이 정품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봄맞이 정품등록 이벤트는 3월 2일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진행되며, MDR-Z7, MDR-1A 시리즈, XBA-Z5, XBA-A 시리즈 등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소니 헤드폰/이어폰 제품 구매 후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정품등록을 한 고객들에게 전용 케이블과 커피빈 텀블러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단, 사은품은 정품등록 후 사은품 신청 자에 한해 증정되며,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준비한 물량 소진 시 이벤트 조기 종료된다.



소니 헤드폰은 독일 시장 조사 기관 Gfk 금액 및 수량 기준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작년 11월 소니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및 플래그십 라인업 신제품을 출시한 후, 2014년 12월 오버헤드 헤드폰 시장 점유율 46%(금액 기준, 수량 기준은 44%)를 달성하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했다.

최근 국내 헤드폰 시장 경쟁률이 날로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니코리아가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소니 측은 "헤드폰 트렌드를 주도하며 프리미엄 헤드폰 MDR-Z7, MDR-1ADAC 등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과 독보적인 음향 기술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소니 플래그십 헤드폰 MDR-Z7은 7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해 저음의 울림부터 초고음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영역까지 효과적으로 재생한다. 진동판에서부터 외관에 이르기까지 최상급 부품을 사용해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MDR-1ADAC는 헤드폰에 앰프가 탑재된 방식으로, 다양한 오디오 기기와 디지털 연결이 가능한 혁신적인 헤드폰이다. MDR-1ADAC는 일명 ‘아이유 헤드폰’이라 불리며,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의 헤드폰 제품들이 5년 연속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소니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사운드 기술력과 그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그러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모션이며 소니코리아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브라비아 TV처럼... 소니, 10월까지 AV 사업부 분사시킨다

소니는 18 일, 올해부터 2017년까지의 중기 경영방침 설명회를 개최하고 워크맨과 오디오, 블루레이 관련 제품 등을 담당하는 AV 사업을 2015 년 10 월을 목표로 분사한다고 발표했다.

소니는 중기 경영 계획의 마지막 해가 되는 2017 년도에 소니 그룹 연결에서 ROE(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 영업이익 5000억엔 이상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한 경영체제로 전환하고 각 사업 단위의 자립성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 CES 2015의 소니 부스 모습

소니는 그룹의 성장을 위해 디바이스 분야,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 영화 분야, 음악 분야를 올해부터 3년간 소니의 이익 성장을 견인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본을 투입할 계획이다. 

디바이스 분야에서는 CMOS 이미지 센서 증산을 위한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방침이다.

게임과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과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이용자 수 증가에 주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화 분야에서는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에서 시청률을 높이고 방송 채널 수를 늘리며 TV 프로그램 제작사업을 강화해 영화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이면서 수익률을 개선하고자 한다. 

음악 분야에서는 성장하는 스트리밍 시장에 주력해나갈 예정이다. 

소니는 현재 알파 시리즈로 대표되는 디지털 카메라와 이미징 솔루션 분야, 그리고 AV 사업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따라서 소니는 고성능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나 하이레졸루션 오디오(HRA)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조직을 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소니는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소니 모바일과 게임을 담당하는 SCE를 독립적인 기업으로 운영하고 있고, 작년 7월에는 TV 사업도 소니 비주얼 프로덕츠로 분사하는 등 사업 단위마다 독립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중기 경영 계획에서 소니는 사업부문의 분사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며, AV 사업은 그 첫 번째가 될 전망이다. 

히라이 가즈오 소니 CEO는 "2015년 10월을 목표로 AV 사업을 분사시켜 독립적인 사업 회사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위기감을 가지고 경영하거나 본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고 해결함으로써보다 해당 사업이 강하게 변모해가기를 희망하고있다"고 말했다. 

고음질을 위한 소니의 집착, 소니 16만원대 64GB 마이크로 SD카드 'SR-64HXA' 출시

소니가 워크맨 사업부를 분사하기로 결정한 뒤, 소니 독자 기술을 채용한 마이크로SD 카드가 공개됐다. 

'for Premium Sound'라는 부제가 붙은 SR-64HXA 메모리 카드는 이름에 나와 있듯 64GB의 용량을 자랑한다. 

소니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에서 파일을 읽는 도중 발생하는 전기적 노이즈를 줄여준다고 한다. 오디오 재생기기의 부품 및 회로에서 발생하는 악영향을 억제해 음원이 본래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소리를 재생하고 맑은 음장을 확대하며, 좀 더 명확한 공간감을 재현하는 등 고음질 화를 실현했다고 설명한다. 








- 사진 출처 : http://av.watch.impress.co.jp


신호의 안정성에서도 한층 우수하다고 소니는 주장한다. 지금까지 메모리 카드는 '빠를 수록 좋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SR-64HXA는 필요 이상으로 빨라진 전송속도 대신 신호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시한 설계를 적용했다.

대략 제품의 가격이 16만원(약 1만 8500엔)에 달하는 것 같아 쉽게 구입할 수 없겠지만 소리에 목숨 건 오디오파일이라면 솔깃할 수도 있겠다. 

다만 디지털 음원의 데이터 전송에 따른 음질 변화에 대해서는 전공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이들이 '의미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소재에 따른 전기적 노이즈는 디지털 데이터와 무관하게 발생한다'며 이 메모리의 음질 상승 가능성을 수긍하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소니가 메모리스틱과 PS비타 전용 메모리 카드에 이어 또 한 번 소니 메모리 카드를 발표하며 '메모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소니가 음질, 카메라, 게임 등 기능 향상된 엑스페리아 Z3 퍼플 출시합니다.

음향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소니의 고음질(High Resolution Audio) 재생이 가능한 스마트폰이어서 소니 측의 제품 출시 관련 자료를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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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의 한정 모델 ‘엑스페리아 Z3 퍼플’을 국내 출시한다.

일부 국가 한정 출시 모델로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엑스페리아 Z3 시리즈’의 강력한 DNA를 이어가며 ▲소니만의 미려한 ‘옴니밸런스 디자인’ ▲스마트폰 최고 ISO 12800 2,070만 화소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 ▲업계 최고 수준의 IP68 방진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PS4™ Remote Play)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했다이 외에도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노이즈 캔슬링 기능뿐만 아니라일반 음원을 고해상도 품질로 ‘업스케일(upscale)’하는 DSEE HX 기능을 적용해 모바일로 구현 가능한 프리미엄 사운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 스마트폰의 시그니처 컬러인 퍼플은 지난 해 선보인 엑스페리아 Z1 Z2의 전체 판매량 중50% 이상을 차지하는 매력적인 색상이다”라며“새롭게 추가된 퍼플 색상을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색상을 갖춘 소니의 모바일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KT/SKT LTE 주파수를 지원하며 한국 정보통신 기술협회(TTA)의 자급제 단말기 품질 인증을 획득하였다.

엑스페리아 Z3 퍼플 판매 일정 및 가격                                                                       
소니코리아는 2 6일부터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와 소니 엑스페리아 체험샵, KT 올레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엑스페리아 Z3 퍼플을 판매한다.

2 6일부터 13일까지 엑스페리아 Z3 퍼플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클럽 사운드 헤드폰(MDR-XB450B/CE, 소니스토어 가격 8 9천원)’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한정 수량에 한함이벤트 기간과 내용은 판매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새롭게 선보이는 퍼플 색상의 엑스페리아 Z3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79 9천원으로 출시되며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온라인 사이트(www.sony.co.kr/xperia)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래그십 방수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 엑스페리아 Z3 퍼플                                              
설명: Leo_purple_group_SCR155.2인치(13.2cm) IPS 패널의 풀HD 디스플레이(1920*1080), 스냅드래곤 801, 3GB의 메모리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와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안드로이드 OS는 킷캣(4.4)을 탑재했다.

■ 소니만의 미려한 디자인과 완벽한 퍼포먼스
152g의 무게, 7.3mm의 슬림한 디자인슈퍼 슬림 라운드 알루미늄 프레임과 디스플레이와의 완벽한 일체감으로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옴니밸런스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그립감을 향상시키고 어느 각도에서도 대칭이 되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한 소니의 향상된 배터리 절전 기술을 적용해 약 2일 동안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음악 감상 기준 130시간비디오 감상 기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배터리 스태미나(STAMINA)모드의 스마트한 온/오프 기능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더욱 연장된다.

■ 강력한 방진∙방수 기능으로 침수 방지 및 스마트 기기의 활용 영역 확대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다변화하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환경을 적극 반영해 보다 강력해진 국제보호규격(International Protection, IP) IP68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을 통해 관념적으로 전자기기의 사용이 어려운 수영장욕실주방 등으로 기기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제품을 물로 씻어 사용하는 ‘위생적 관리’라는 방수 기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 기능으로 사진 촬영의 즐거움 제시
소니의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을 대거 적용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은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2,070만 화소의 ‘엑스모어 RS 포 모바일(Exmor RS for mobile)’ 이미지 센서더 넓어진 25mm의 광각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G렌즈혁신적인 ‘비온즈 포 모바일(BIONZ for mobile)’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감도(ISO) 12800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또한 세계 4K 분야를 선도하는 소니의 기술력을 적용해 풀HD 4배에 이르는 4K(3840*2160)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동영상 촬영 시 효과적으로 흔들림을 억제하는 스테디샷(Steady Shot)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여 풍경과 사람들의 얼굴을 한 화면에 담아내는 ‘페이스 인(Face in)’ ▲가상 배경과 낙서를 적용해 재미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AR Fun’ ▲촬영한 사진에 소리를 저장하는 ‘사운드 포토(Sound Photo)’ ▲미리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한편의 영화를 만드는 ‘무비 크리에이터(Movie Creator)’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은 프리미엄 사운드와 PS4 리모트 플레이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전작의 프리미엄 사운드에 특화된 계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음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재생 지원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원음을 그대로 재생해 주며이번 제품에 처음 적용된 소니의 혁신적인DSEE HX 기술은 MP3 AAC 음원을 고해상도(High-Resolution)에 가까운 품질로 업스케일해사용자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기본 탑재해 별도 구매 가능한 전용 이어폰(MDR-NC31EM)과 함께 사용하면 주변 소음을 약 98%[3]까지 감소시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몰입감으로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해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 가능한PS4™ 리모트 플레이 어플리케이션과 DUALSHOCK®4 무선 게임 컨트롤러 마운트 GCM10(별도 구매소니스토어가 25천원), 홈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집안 어디서든지 PS4™ 와 연동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제품 상하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독립 배치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소니의 명품 사운드 기술인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ClearAudio+), 에스-포스 프론트 서라운드(S-Force® Front Surround), 클리어페이즈(Clear Phase),엑스라우드(xLOUD등을 대거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