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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1일 화요일

"기왕이면 다홍치마" 한 회사가 만든 휴대폰 & 헤드폰

국내를 대표하는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출시한 후 이어폰의 품질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으로 영화와 음악 등 콘텐츠를 즐기며 장시간 이어폰을 착용하게 돼, 소비자들이 번들 이어폰 이상의 품질을 원하기 때문이다. 해가 바뀔수록 번들 이어폰의 품질이 향상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맞춰 만든 번들 이어폰이 소비자들의 귀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웠다. 그러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프리미엄 사양의 헤드폰과 이어폰을 직접 출시하며 프리미엄 사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시작했다. 
음향기기에 강한 소니도 고성능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시리즈와 함께 고음질 헤드폰과 이어폰을 출시해왔고, 애플은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헤드폰 제조사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며 그간 애플이 갖추지 못했던 음향기기 분야를 보충하게 됐다. 이렇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저마다 헤드폰 제품을 확충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같은 제조사의 헤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조사로서는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을수록 같은 회사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커져 전에 없이 헤드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 ‘레벨’ 브랜드로 단시간에 프리미엄 헤드폰 라인업 완성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사진=삼성전자)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안드로이드폰 시장의 최강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에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셋 ‘기어 서클’을 출시한 데 이어 17일에 ‘레벨 U’를 새롭게 출시했다. 여기서 ‘레벨’은 삼성전자가 만든 프리미엄 모바일 음향기기 브랜드다. 

▲레벨 U 블루투스 이어셋(사진=삼성전자)

레벨은 지금까지 포터블 스피커인 ‘레벨 박스’, 온이어 타입 헤드폰인 ‘레벨 온’, 인이어 타입 이어폰인 ‘레벨 인’, 50mm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한 ‘레벨 오버’, 레벨 온의 무선 버전인 ‘레벨 온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제품에 연결해 블루투스 신호를 송수신해 주는 액세서리 ‘레벨 링크’까지 총 6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레벨 U’는 넥밴드 타입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기 알맞다. 

▲레벨 온 와이어리스 헤드폰(사진=삼성전자)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블루투스 버전 4.1과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레벨 U’는 완충 시 최대 10시간 가까이 사용 가능하며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은 착용감도 뛰어나다. 특히 스마트폰에 ‘삼성 레벨’ 앱을 설치하면 부재중 전화, 알람, 일정, 배터리 잔량 등을 음성이나 진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가 헤드폰과 이어폰을 본격적으로 갖춘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블루투스 이어셋과 헤드셋, 포터블 스피커, 대구경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까지 전 라인업을 갖췄다. 갤럭시 팬이라면 레벨 헤드폰/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한층 잘 어울릴 듯하다. 

LG전자, 1000만대 이상 판매된 ‘톤 플러스’로 무선 이어셋 시장 리드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4'(사진=LG전자)

차량 이용이 잦거나 통화량이 많은 직장인은 블루투스 이어셋을 애용한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통화하거나 헤드폰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자브라와 조본 같은 회사의 통화용 블루투스 이어셋을 많이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통화와 함께 음악 감상도 할 수 있는 스테레오 타입 블루투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톤 플러스 HBS-900(사진=LG전자)

그중에서 단연 톱인 제품은 LG전자의 ‘톤 플러스(Tone Plus)’ 시리즈다. LG전자는 넥밴드 타입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글로벌 1000만 대 이상 판매했다.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이지 않을까 싶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톤 플러스는 미국 내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점유율 40%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지난 4월에는 미국 전체 헤드폰·헤드셋 시장에서도 점유율 13.3%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종합가전·IT 기업인 LG전자가 음향기기 전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인기 비결은 우수한 착용감에 있다. 형상기억 합금을 사용하고 고무 소재를 덧대 형태 변형이 자유로운 톤 플러스의 프레임은 가볍고 몸에 꼭 맞게 밀착된다. 여기에 LG전자가 이어폰 유닛을 프레임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방식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케이블이 덜렁덜렁 움직이지 않고 넥밴드에 착 달라붙어 고정되는 것도 강점이다. 

톤 플러스 중 고급 사양인 HBS-900은 이어폰 유닛을 케이블로 연결하고, 별도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감기도록 해 숫제 줄이 보이지 않는다. 색상도 블랙, 화이트, 실버, 핑크골드로 다양하며 음향 전문업체 하만카돈과 제휴해 음질적으로도 크게 개선이 이뤄졌다. 톤 플러스 HBS-900을 사용한다는 한 직장인은 “여러 블루투스 이어셋을 써봤지만 HBS-900이 가장 편하다. 목에 착 감기고, 무게도 가벼워 목에 건 듯, 안 건 듯 부담이 없고 이어폰 한쪽만을 사용해 통화하며 운전할 수도 있고 양쪽을 사용해 음악을 들을 수도 있어 편의성 만큼은 타사 제품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확실히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은 사용자들 모두 인정하는 장점이다.

▲톤 플러스 HBS-500(사진=LG전자)
 

HBS-900의 소비자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보다 저렴한 하위모델들(HBS-800, HBS-760, HBS-750, HBS-730, HBS-700, HBS-500 등)이 다양해 주머니 사정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보급형 모델 HBS-500은 소비자가격이 7만 9000원이다.

애플, 아이폰과 같은 색상의 헤드폰 선보이며 ‘팬심’ 자극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사진=애플)

애플과 비츠(Beats)는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 세계적인 헤드폰 제조사로 세계적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애플이 작년 5월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전격 인수했다. 무려 30억 달러(한화 약 3조 4632억 원)라는 거금을 들였다. 이는 애플이 인수한 기업들 가운데 가장 비싼 인수금액이다. 애플이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한 속내는 점점 수익이 약화되고 있는 아이튠즈에 스트리밍 뮤직 서비스를 더하기 위해 비츠 뮤직을 인수한 것이지만,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함으로써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헤드폰·이어폰 등도 함께 보유하게 됐다. 

▲비츠 솔로2 와이어리스 헤드폰 골드 컬러(사진=비츠 일렉트로닉스)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헤드폰 중 최신 제품인 솔로2 와이어리스는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가벼운 무게와 크기, 그리고 전작보다 한층 균형 잡힌 소리를 들려주도록 변경된 음 튜닝만으로도 갖고 싶은 제품이지만 무엇보다 애플이 아이폰에 사용하는 색상(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이 새롭게 추가돼 아이폰 마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아이폰 6와 동일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컬러로 출시된 솔로2 와이어리스(사진=비츠 일렉트로닉스)

헤드폰 측면에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의미하는 ‘b’가 새겨져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유려한 디자인, 그리고 아이폰과 같은 색상은 아이폰 마니아라면 구입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을 것이다. 

소니 독자 기술 대거 투입된 고음질 스마트폰&헤드셋

▲소니의 '엑스페리아 Z4' 스마트폰(사진=소니)

소니는 음악과 관련해서는 다른 가전사보다 많은 히트작과 그 이상의 R&D 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국내에는 MDR 시리즈를 비롯한 포터블 제품군이 주로 출시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1000만 원 단위의 스피커와 앰프 등을 만드는 오디오 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이 탄탄하다. 

소니 제품의 특징은 소니뮤직에 소속된 유명 뮤지션들과 협업해 소리를 가다듬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은 전 연령층이 착용해도 잘 어울리며 고급스럽고 풍성한 액세서리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앰프와 DAC를 내장한 MDR-1ADAC 헤드폰(사진=소니)

소니의 헤드폰 중 주목할 만한 상위 모델로 Z7이 있지만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연결보다는 헤드폰 앰프와의 연결에 적합하다. 무엇보다 지나치게 거대한 헤드폰 유닛은 아웃도어에 적합한 제품은 아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소니 MDR-1ADAC. 이 제품은 소니의 S-마스터 HX 디지털 앰프 기술과 100000Hz에 이르는 초광대역 재생 드라이버, 그리고 별도의 DAC를 통해 고음질로 재생해 준다. 헤드폰 자체에 디지털 앰프와 DAC가 있으니 스마트폰 안에 장착된 조악한 DAC를 거치지 않고 음원을 그대로 통과, 헤드폰 내에서 100% 디지털 처리해 음 손실을 최소화해 준다. 

헤드폰에 탑재된 DAC는 최대 192kHz/24bit 음원 혹은 DSD 2.8/5.6MHz의 고음질까지 처리할 수 있어 고용량·고해상도 음원 감상에 적합하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셋 'SBH-80'(사진=소니)

만약 소니 MDR-1ADAC가 크고 부담스럽다면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셋 SBH80을 선택해도 좋다. 넥밴드 타입의 이어셋은 NFC를 지원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접촉하는 것만으로 페어링된다. 양쪽 유닛 아래로는 음악 재생/일시정지를 위한 버튼과 통화/볼륨조절 버튼이 각각의 리모컨으로 장착돼 있어 빠른 조작을 도와주며 생활방수 기능을 적용한 유닛은 땀과 수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준다. 

현재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Z3까지 국내에 출시했고 이후 스마트폰의 출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소니가 독자 포맷으로 선보인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 ‘LDAC’가 적용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4’와 ‘엑스페리아 Z3+’를 판매하고 있다. 고음질 블루투스 시스템을 갖추고자 한다면 소니의 MDR-1ABT 블루투스 헤드셋과 엑스페리아Z3+/Z4를 구입해 사용해도 좋다.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음악 재생, 믹싱 기능을 극대화한 스마트폰, '마샬 런던'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컨’ 같은 고음질 뮤직 플레이어의 음질을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는 없을까?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에 대해 노이즈/제품 설계의 어려움/채산성 등을 언급하며 “만들기 어렵다”고 말했다. 우선 음질을 그렇게 좋게 만들기 어렵다는 것인데, 스마트폰에 포함되는 여러 통신 모듈과 디스플레이 관련 회로 등이 고음질을 저해하는 노이즈를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음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의 경우, 저노이즈 보다는 저전력, 소형화를 우선시한 모바일용 DAC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고음질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업체가 고음질 전용 ‘스마트폰’을 공개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기타 앰프로 유명한 마샬(Marshall)이며, 스마트폰의 이름은 ‘런던(LONDON)’이다. 


이 제품은 철저히 음악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로 보면 4.7인치 HD(720p)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410 AP 사양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고음질 재생을 위한 울프슨 WM8281 DAC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들보다 고음질을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선, 내장 스피커도 스마트폰 하단이나 측면, 후면에 위치한 다른 스마트폰들과 달리 전면 상하에 달려 있다. 가로로 배치하면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 시스템이 된다. 음량도 여느 스마트폰들보다 훨씬 크게 들린다. 


제품 상단에는 황금색 ‘M’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즉시 음악 재생 앱으로 이동해 빠르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우측에는 아스텔앤컨처럼 미세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황금색 다이얼이 별도로 마련됐고, 상단에는 3.5mm 이어폰 잭이 2개 있어 2개의 헤드폰을 연결해 각기 다른 곡을 즐길 수도 있다. 
 
물론 더욱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글로벌 이퀄라이저가 제공돼 사용자 취향대로 음역대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폰답게 블루투스 재생도 가능한데, APT-X 코덱은 다행히 지원한다.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은 마샬이 별도 판매하는 모드(MODE) 이어폰인데 미국 판매가격이 70달러, 국내 소비자가격이 8만 원인 제품이다. 


녹음 성능도 상당히 뛰어나다. 외부 소음을 억제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스테레오 마이크를 제공해 한층 선명하게 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 

또 음악 작업 중 4개의 트랙을 44.1kHz/16bit 품질로 독립적으로 녹음할 수 있는 ‘루프스택(LOOPSTAC)’ 레코딩 기능을 제공해 음악 제작에도 유용하도록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2개의 이어폰 잭에 헤드폰과 사운드 시스템을 연결해 음악을 믹싱할 수 있도록 DJ 앱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특징으로는 마샬 앰프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졌고, 2500mAh 용량의 착탈식 리튬이온 배터리를 제공한다. 내부 저장공간은 16GB이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해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내장 RAM은 2GB,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자이로센서와 전자 나침반, 가속도계, 근접센서 등을 갖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이다. 

이 제품으로 고성능 사진촬영을 하려는 이는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화면 크기가 4인치대로 그리 크지 않다. 디스플레이도 선명하지 못하다. 그렇지만 음악을 즐기는 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기능들로 가득 차 있다. 여러 기능이 출중한 모범생은 아니지만 오로지 음악 기능만 월등히 뛰어난 독특한 스마트폰이다. 흡사 학교에서 공부에는 뒷전이지만 음악 실력이 출중해 밴드를 꿈꾸는 아이들을 보는 것 같은 제품이다.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비슷비슷한 스펙을 내세우고 있는 데 반해 마샬 런던 스마트폰은 음악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소비자가격도 499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물론 LTE를 지원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마샬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s://www.marshallheadphones.com/mh_asia_en/london-phone

2015년 2월 2일 월요일

소니가 음질, 카메라, 게임 등 기능 향상된 엑스페리아 Z3 퍼플 출시합니다.

음향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소니의 고음질(High Resolution Audio) 재생이 가능한 스마트폰이어서 소니 측의 제품 출시 관련 자료를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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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방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의 한정 모델 ‘엑스페리아 Z3 퍼플’을 국내 출시한다.

일부 국가 한정 출시 모델로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엑스페리아 Z3 시리즈’의 강력한 DNA를 이어가며 ▲소니만의 미려한 ‘옴니밸런스 디자인’ ▲스마트폰 최고 ISO 12800과 2,070만 화소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 ▲업계 최고 수준의 IP68 방진∙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PS4™ Remote Play)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했다. 이 외에도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노이즈 캔슬링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 음원을 고해상도 품질로 ‘업스케일(upscale)’하는 DSEE HX 기능을 적용해 모바일로 구현 가능한 프리미엄 사운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 스마트폰의 시그니처 컬러인 퍼플은 지난 해 선보인 엑스페리아 Z1과 Z2의 전체 판매량 중50% 이상을 차지하는 매력적인 색상이다”라며, “새롭게 추가된 퍼플 색상을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색상을 갖춘 소니의 모바일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KT/SKT의 LTE 주파수를 지원하며 한국 정보통신 기술협회(TTA)의 자급제 단말기 품질 인증을 획득하였다.

엑스페리아 Z3 퍼플 판매 일정 및 가격                                                                       
소니코리아는 2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와 소니 엑스페리아 체험샵, KT 올레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엑스페리아 Z3 퍼플을 판매한다.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엑스페리아 Z3 퍼플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클럽 사운드 헤드폰(MDR-XB450B/CE, 소니스토어 가격 8만 9천원)’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한정 수량에 한함, 이벤트 기간과 내용은 판매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새롭게 선보이는 퍼플 색상의 엑스페리아 Z3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79만 9천원으로 출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온라인 사이트(www.sony.co.kr/xperia)에서 확인 가능하다.

플래그십 방수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 엑스페리아 Z3 퍼플                                              
설명: Leo_purple_group_SCR155.2인치(13.2cm) IPS 패널의 풀HD 디스플레이(1920*1080), 스냅드래곤 801, 3GB의 메모리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와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OS는 킷캣(4.4)을 탑재했다.

■ 소니만의 미려한 디자인과 완벽한 퍼포먼스
152g의 무게, 7.3mm의 슬림한 디자인, 슈퍼 슬림 라운드 알루미늄 프레임과 디스플레이와의 완벽한 일체감으로 선보이는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옴니밸런스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그립감을 향상시키고 어느 각도에서도 대칭이 되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한 소니의 향상된 배터리 절전 기술을 적용해 약 2일 동안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 감상 기준 130시간, 비디오 감상 기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스태미나(STAMINA)모드의 스마트한 온/오프 기능을 사용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더욱 연장된다.

■ 강력한 방진∙방수 기능으로 침수 방지 및 스마트 기기의 활용 영역 확대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다변화하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환경을 적극 반영해 보다 강력해진 국제보호규격(International Protection, IP)의 IP68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수심 1.5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을 통해 관념적으로 전자기기의 사용이 어려운 수영장, 욕실, 주방 등으로 기기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제품을 물로 씻어 사용하는 ‘위생적 관리’라는 방수 기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 기능으로 사진 촬영의 즐거움 제시
소니의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을 대거 적용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은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2,070만 화소의 ‘엑스모어 RS 포 모바일(Exmor RS™ for mobile)’ 이미지 센서, 더 넓어진 25mm의 광각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G렌즈, 혁신적인 ‘비온즈 포 모바일(BIONZ™ for mobile)’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감도(ISO) 12800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세계 4K 분야를 선도하는 소니의 기술력을 적용해 풀HD의 4배에 이르는 4K(3840*2160)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동영상 촬영 시 효과적으로 흔들림을 억제하는 스테디샷(Steady™ Shot)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여 풍경과 사람들의 얼굴을 한 화면에 담아내는 ‘페이스 인(Face in)’ ▲가상 배경과 낙서를 적용해 재미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AR Fun’ ▲촬영한 사진에 소리를 저장하는 ‘사운드 포토(Sound Photo)’ ▲미리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한편의 영화를 만드는 ‘무비 크리에이터(Movie Creator)’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됐다.

■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은 프리미엄 사운드와 PS4™ 리모트 플레이
엑스페리아 Z3 퍼플은 전작의 프리미엄 사운드에 특화된 계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고음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재생 지원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원음을 그대로 재생해 주며, 이번 제품에 처음 적용된 소니의 혁신적인DSEE HX 기술은 MP3나 AAC 음원을 고해상도(High-Resolution)에 가까운 품질로 업스케일해, 사용자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최고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기본 탑재해 별도 구매 가능한 전용 이어폰(MDR-NC31EM)과 함께 사용하면 주변 소음을 약 98%[3]까지 감소시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몰입감으로 음악과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 가능한PS4™ 리모트 플레이 어플리케이션과 DUALSHOCK®4 무선 게임 컨트롤러 마운트 GCM10(별도 구매, 소니스토어가 2만5천원), 홈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집안 어디서든지 PS4™ 와 연동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제품 상∙하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독립 배치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소니의 명품 사운드 기술인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ClearAudio+), 에스-포스 프론트 서라운드(S-Force® Front Surround), 클리어페이즈(Clear Phase™),엑스라우드(xLOUD™) 등을 대거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