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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5일 월요일

"정말 가능해?" 소니코리아, 음질 향상용 마이크로 SD카드 출시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프리미엄 사운드를 위한 마이크로 SD카드 SR-64HXA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니 측에 따르면, SR-64HXA는 소니의 고음질 설계 기술과 철저한 생산관리 아래 최고의 부품과 소재를 사용해 일렉트로닉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억제한다. 일렉트로닉 노이즈는 플레이어가 외장 메모리에 저장돼 있는 음원 파일을 읽는 동안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신호로, 플레이어의 부품과 회로의 정상적인 동작을 방해하며 음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소니는 SR-64HXA를 통해 외장메모리 사용 환경에서도 내장 메모리 수준의 잡음 없이 맑고 깨끗한 음감을 실현했다고 전했다. 

▲일렉트로닉 노이즈를 최소화한 마이크로 SD카드 'SR-64HXA'(사진=소니코리아)
▲SR-64HXA 메모리의 패키지 디자인(사진=소니코리아)
▲소니는 SR-64HXA 메모리카드가 전기적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소니코리아)
 
SR-64HXA는 고용량 음원의 보관에 용이하도록 64GB에 이르는 넉넉한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SR-64HXA에는 리니어(Linear) PCM(1411kbps) 포맷의 경우 약 1400곡, FLAC(96kHz/24bit) 포맷은 약 400곡, FLAC(192kHz/24bit) 포맷은 약 200곡에 이르는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프리미엄 사운드 마이크로 SD카드 SR-64HXA는 SD카드 어댑터 SRAC-A1가 함께 제공되며, 소니스토어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SR-64HXA 출시를 기념해 고해상도 사운드를 처음 감상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HRA 스타터킷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플래그십 HRA 워크맨 NW-ZX2와 가죽 케이스(CKL-NWZX2), 고음질을 위한 블루투스 코덱 LDAC과 터치패널을 지원하는 헤드셋 MDR-1ABT, 프리미엄 사운드 마이크로 SD 카드 SR-64HX로 구성된 HRA 스타터킷 구매 시 전체 제품 가격 대비 약 15% 저렴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5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소니 스토어 온라인과 압구정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신제품 정보 및 HRA 스타터킷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보급형 아스텔앤컨' AK jr, 4월말 출시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원성도 많이 샀던 아이리버가 자사의 고음질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 브랜드 ‘아스텔앤컨’ 보급형 모델 ‘AK jr’을 정식 공개했다. 

AK jr은 2012년에 처음 출시된 AK100의 하위 라인업으로, 두께가 8.9mm, 무게 93g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또한 최상위 모델인 AK240처럼 모서리로 갈수록 얇아지도록 해 6.9mm처럼 보이도록 효과를 줬다. 

AK jr의 재질은 알루미늄이고, 볼륨 조절이 용이하다록 다이얼이 측면에 살짝 돌출되도록 디자인했다. 색상은 1세대 AK100과 달리 실버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이 밖에 AK jr의 출력은 1.95Vrms로, 초기 AK100의 1.5Vrms보다 약 14% 증가했고 출력 임피던스 또한 220옴에서 2옴으로 변경됐다. 출력이 높아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들도 무리 없이 재생할 수 있다. 

DSD 파일 재생 기능도 지원한다. AK jr은 2.8MHz의 DSD 파일을 PCM으로 변환해 재생할 수 있다. 또 PC나 맥에 USB로 연결해 외장 DAC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USB DAC로 활용할 경우에는 EQ 설정이 적용되지 않고 재생 포맷은 96kHz/24bit로 제한된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해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올 경우 AK jr이 알려준다. 


디스플레이도 커졌다. AK jr은 기존 AK100보다 약 1.4배 커진 3.1인치 터치 LCD를 갖췄다. 해상도는 240x400 WQVGA 급이다. 내장 메모리는 64GB이며 최대 64G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128GB를 사용할 수 있다. AK jr에 사용된 DAC 칩셋은 1세대 AK100과 같은 울프슨 WM8740 DAC 칩셋이다. 

이 제품은 4월 말부터 전 세계에 판매될 계획이며, 국내에는 28일부터 판매된다. AK jr의 가격은 50만원 대로 예상된다.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소니, 크기·무게 대폭 줄인 소니 HRA 포터블 헤드폰 앰프 'PHA-1A' 출시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작고 가벼운 사이즈에 완벽한 원음 사운드를 구현하는 휴대용 헤드폰 앰프 PHA-1A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니 PHA-1A는 플레이어와 리시버를 디지털로 직접 연결해 사운드 품질을 극대화하는 헤드폰 앰프다. 전작 PHA-1과 비교해 크기는 반으로 줄고 무게는 약 35% 더 가벼워진 반면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MP3 음원 대비 약 28.8배의 풍부한 데이터를 간직하고 있는 최대 192kHz/24bit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High-Resolution Audio, 44.1kHz/16bit로 음원을 수록한 CD를 초과하는 데이터를 지닌 고해상도 오디오 음원) 를 지원해 미묘한 소리의 잔향, 고음역의 전율, 공간감까지 느낄 수 있다.

 
PHA-1A는 35μm의 동박(銅箔) 기판에 고급 오디오를 위한 최상의 부품과 기술을 채택해 탁월한 음질을 구현한다. 아날로그 회로와 디지털 회로를 분리시킨 레이아웃을 적용해 상호 간섭에 의한 전기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DAC는 울프슨(Wolfson)의 WM8740를 탑재하고 라인아웃 앰프에는 노이즈와 왜곡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ME49860을 적용했다. 또한 노이즈를 극소화시키는 동시에 600Ω(옴)의 헤드폰 앰프 출력을 지원하는 헤드폰 앰프 TPA6120가 사용됐다.
 
PHA-1A는 HRA 워크맨,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아이폰, PC 등 다양한 기기와 디지털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PC에 저장된 음원 데이터의 음질 저하를 줄여주는 비동기 전송방식(Asynchronous)을 지원한다. PC와 USB 연결 시 발생하는 강한 전류와 데이터의 흐름으로 인한 음의 왜곡과 노이즈를 줄여 맑고 깨끗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제품 사용시간은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6시간까지 디지털 재생이 가능하고 PHA-1A와 HRA 워크맨을 연결한 상태에서 전원을 장착 시 재생 중 충전은 물론 워크맨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PHA-1A는 실버 컬러로 출시되며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PC 연결을 위한 전용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34만 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PHA-1A 출시를 기념해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HA-1A, NWZ-A17, MDR-1A 그리고 전용 케이블을 동시 구매 시 약 2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A 패키지와 PHA-1A, NW-ZX2, MDR-Z7 그리고 킴버 전용 케이블을 동시 구매 시 약 3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Z 패키지를 구성, 판매한다. 추가 특별 사은품으로 패키지 구매고객 전원에게 원목 스탠드와 텀블러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