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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4일 일요일

세라믹(도자기)으로 만든 아트 블루투스 스피커 '키아스 모브원'

국내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키아스(KEAS, 대표 강동훈)’가 자사 첫 제품인 블루투스 스피커 ‘키아스 모브원(KEAS MOV1)’을 공식 런칭하고, 프리미엄 스피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키아스 모브원’은 세라믹 소재를 스피커 외형에 도입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키아스 모브원’의 세라믹은 1200도 이상의 가마에 2번, 1000도 이상의 가마에 1번 구워지는 등 총 300시간 이상, 20단계 공정을 거쳐 수축과 오차를 개선한 제품이다. 

세라믹 제작을 위한 순수 흙 무게만 3.1kg이 사용됐으며 이 세라믹이 주는 무게감은 고음질의 스피커 출력을 흔들림 없이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제작되는 세라믹인 ‘스톤웨어’는 색 바램이나 오염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 알려졌다.

‘키아스 모브원’의 세라믹 바디는 키아스가 미국 레녹스, 영국 막스앤스펜서, 독일 빌레로이앤보흐, 일본 노리다케 등 세계적인 세라믹 브랜드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젠한국’과 손잡고 제작했다. 스피커 그릴 커버 역시 건축, 인테리어 분야 등에 최고급 원단을 공급하는 ‘마하람(Maharam)’의 명품 패브릭으로 제작,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그릴 커버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프리미엄 스피커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키아스 모브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컨셉트 부문을 수상, 디자인의 우수성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제품의 디자인은 전(前) 삼성 전자 북미 디자인 총괄 및 필립스 수석 디자이너를 지낸 키아스 데미안 김 부사장(Chief Design Officer)이 주도했다. 또한 정국현 전(前)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과 인터그램의 안동민 대표가 디자인 고문으로 참여했다.

스피커의 음질을 위해 키아스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스피어 유닛 제조사 ‘피어리스(Peerless)’의 풀레인지 드라이버 유닛 ‘PLS-P830985’을 사용했다. 

‘키아스 모브원’은 50단계의 볼륨 컨트롤이 가능하고, 이를 다섯 구간으로 나눠 각 주파수 대역별로 최적화된 밸런스를 튜닝하는 키아스 자체 기술을 통해 저음과 고음 모든 영역에서 세련되고 깨끗한 소리를 재생해낸다.
 
강동훈 키아스 대표는 “’키아스 모브원’의 핵심인 세라믹 소재의 사용은 고품질의 음악을 들려주는 스피커를 넘어 세대와 성별, 그리고 공간의 스타일을 프리미엄 감성으로 채워주는 아트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아스 모브원’의 소비자가격은 69만 3000원이다. 제품 색상은 ‘블랙&레드’, ‘블랙&화이트’, ‘오렌지&그레이’, ‘코발트블루&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키아스는 이달 중 한국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고객들에게도 제품을 선보이고, 향후 세라믹의 프리미엄 감성을 활용한 다양한 가전 제품들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가히 '왕의 귀환'이라 부를 만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의 등장,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2

미국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의 공식수입원 세기HE가 휴대용 무선 스피커 ‘사운드링크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II(SoundLink Mini Bluetooth Speaker I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운드링크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II는 사운드링크 미니의 후속 모델로, 보스의 무선 스피커 ‘사운드링크(SoundLink)’ 라인 중 가장 풍부한 기능을 탑재했다. 카본과 펄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배터리 수명이 향상됐고 스피커폰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스피커 자체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다기능 버튼, 음성 안내∙명령 기능, 블루투스 기기의 다중 연결 등 강력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사운드링크 미니 스피커 II가 사용하는 배터리는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로, 기존 대비 3시간 늘어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충전 크래들을 통한 충전도,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통한 충전도 모두 가능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피커폰이 내장돼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스피커 상단의 버튼을 통해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으며, 명료한 소리로 대화가 가능하다. 통화가 종료되면 기존에 청취 중이던 음악을 자동으로 다시 재생한다. 음성 안내 및 명령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페어링 안내 및 현재 연결된 기기 확인은 물론, 일부 기기에 한해서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전화 발신도 가능하다. 
 
페어링은 최근 연결한 8대 기기까지 메모리 되며, 재연결 시에는 별도의 페어링 작업 없이도 자동으로 연결된다. 또 2대의 블루투스 기기와 동시 연결 가능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함께 페어링할 수 있다. 한 쪽 기기의 음악을 정지하면 다른 쪽 기기의 음악이 바로 재생되는 등 기기 전환이 쉽고 편리하다.

 
기존의 가볍고 컴팩트한 크기(5.1cmx18cmx5.8cm/670g)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디 디자인의 풍성함을 더했다. 하우징은 알루미늄 소재를 통째로 적용, 산화피막 처리(anodized aluminum)를 통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지문이 잘 묻지 않도록 했다. 스피커의 전후면에는 내구성이 좋은 스틸 재질의 그릴을 사용했다. 

이 밖에 보스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해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고효율 트랜스듀서와 함께 반대 방향으로 위치한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결합시켜 깊고 묵직한 저음과 선명도 높은 사운드를 전달한다. 보스 독자적인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로 어떤 볼륨에서도 밸런스 있는 재생을 도와준다.

 
잭 유(Jack Yu) 사운드링크 스피커 제품 매니저(PM)는 "평범한 무선 스피커는 어디에든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사운드를 낼 수 있는 무선 스피커 개발을 위해 항상 초점을 맞추고 있다. 놀랄 만큼 풍부한 사운드와 심플하고 직관적인 기능이 결합된 사운드링크 미니 II는 무선 스피커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기HE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공식 마이크로사이트(http://micro.bose.co.kr/)를 통해 사운드링크 미니 스피커 II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소문내기 이벤트와 사용자 대상의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사운드링크 컬러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링크 온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사운드트루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보스의 사운드링크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II의 가격은 카본과 펄 모두 29만 9000원이다. 제품을 보호하는 전용커버는 딥 레드, 에너지 그린, 네이비 블루, 차콜 블랙, 회색의 5가지 색상으로 함께 출시됐으며 각각 4만 4000원이다.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피서지에 딱 어울리는 블루투스 스피커, '슈퍼스타 백플로트'

이제 서서히 장마가 시작되지만 올해도 더운 날씨가 상당히 오래도록 지속될 전망이다. 햇볕이 뜨거운 한여름이면 무더위를 피해 ‘피서(避暑)’를 가는 이들이 상당한데, 그 피서길에 음악이 빠지면 섭섭하다. 

이럴 때는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 구입하면 편리하다. 시중에는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스피커가 다양하게 출시됐는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크기가 작아 휴양지에서도 좋아하는 음악을 즐겨 들을 수 있다. 


▲소비자가격 4만 9000원의 JBL GO(사진=하만인터내셔널)

▲소비자가격 5만 9000원의 필립스 BT50(사진=깁슨 이노베이션스)

최근에 출시된 제품 중 가격이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들을 찾아보면 JBL의 ‘GO’와 깁슨 이노베이션스의 ‘필립스 BT50’이 있다. 가격은 ‘GO’가 4만 9000원, ‘필립스 BT50’이 5만 9000원으로 저렴하지만 스피커 크기가 작은 만큼 음량도 작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휴대성은 우수하다. 

만약 물놀이를 즐길 계획이라면 약간의 생활방수를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영장이나 바닷가 주변에서 놀 때 발생할 수 있는 침수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여름철은 물놀이의 계절, 방수 스피커를 구입하자

생활방수 스피커 중 깁슨 이노베이션스의 필립스 BT2200과 로지텍 UE ROLL이 신제품으로 눈에 띄지만 아쉽게도 UE ROLL은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아직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대신 원통형 스피커 UE BOOM을 구입해도 무난하다. 


▲저렴한 가격에 IPX6 방수효과를 제공하는 필립스 BT2200(사진=깁슨이노베이션스)

▲원통형으로 휴대성이 좋지만 방수 성능이 IPX4로 아쉬운 UE BOOM(사진=로지텍)

필립스 BT2200은 소비자가격이 8만 9000원이고 UE BOOM은 소비자가격 25만 9000원. 그런데 UE BOOM은 IPX4 방수등급으로 방수 성능이 떨어진다(모든 방향으로부터의 물 튐에 안전한 정도). 반면 필립스 BT2200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IPX6 방수등급을 취득해 물에 잠깐 침수되는 정도는 별 무리가 없다. 방수 성능을 우선적으로 염두에 둔다면 필립스 BT22000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IPX6는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높은 압력의 물에 수분이 침투되지 않는 정도의 방수 성능을 의미한다. 다만 필립스 BT2200은 크기가 작아 출력이 조금 약한 것이 살짝 마음에 걸렸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방수 성능은 IPX6는 돼야 안심이 된다. (사진=플럭스인터내셔날)
IPX6 등급 생활방수에 물에 뜨는 스피커, 슈퍼스타 백플로트 

좀 더 아웃도어에 적합한 제품을 찾던 중 몬스터 프로덕츠의 슈퍼스타 백플로트(Superstar Backfloat)를 직접 청음해봤다. 이 제품은 IPX6 등급의 방수성능을 자랑하며, 외부에 실리콘 스킨을 씌워 스크래치나 충격에도 강하다. 


▲우수한 방수 성능과 물에 뜨는 재질, 스크래치에 강한 외관 등이 강점인 '슈퍼스타 백플로트'(사진=몬스터)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기다란 바 형태지만 두께가 얇아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도 좋다. 또 다른 장점은 물에 뜨도록 만들어져 숫제 수영장 한가운데 띄워 음악을 들으며 수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좌우에 풀레인지 스피커가, 그리고 가운데에는 저음 재생을 위한 베이스 래디에이터가 장착돼 풍성한 저음을 들려준다. 저음이 단단하고 앞으로 쭉 뻗어줘서 보스의 사운드링크 미니 못잖은 소리를 즐길 수 있다. 스피커폰 통화와 APT-X 코덱을 지원하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 스피커는 물에 강하기에 제품 표면에 음료나 음식물을 흘려도 문제 없다. 흐르는 물에 헹구면 된다. 실제 기자가 여름 휴가로 방콕과 파타야의 수영장에서 사용해 본 결과 대만족! 비치체어에 기댄 채 감미로운 음악을 틀어놓고 망고 쉐이크를 곁들이니 그 기분이 배가됐다. 아이들과 놀 때는 물 가운데에 던져놓고 음악을 틀어놓을 수 있어 좋았다. 

▲AUX 단자와 충전용 마이크로 USB 단자는 수분 침투를 막기 위해 커버로 덮여 있다.

스피커의 소리를 텍스트와 사진으로 전달하기 힘들어 영상으로 찍어봤다. 아래 영상을 통해 슈퍼스타 백플로트가 물에 완전히 잠겨도 끄덕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물에 뜬 상태라면 소리가 재생되지만 유닛 부에 물이 들어가면 소리가 퍽퍽해지고, 물에 담그면 소리가 재생되지 않는다. 물론 물을 툭툭 털어내면 다시 재 소리를 들려준다. 따라서 심하게 물장구치며 놀 때에는 물에 띄워놓기보다 물가 옆에 두는 것이 좋다. 

이 제품은 물놀이에도 좋지만 계곡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에 함께 하기 좋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집에서 샤워나 목욕을 할 때에도 이용해보자. 좀 더 즐겁게 목욕할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수영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슈퍼스타 백플로트'

몬스터 오디오가 파워풀한 퓨어 몬스터 사운드와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슈퍼스타 시리즈 2 '슈퍼스타 백플로트'를 출시했다.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된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펜션, 수영장, 해변, 사우나,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 됐으며, 물에 띄워 듣는 신개념 블루투스 스피커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5에서 관심과 호평을 받은 생활방수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다. 이 제품은 IPX6 방수등급을 획득, 기존 블루투스 방수 스피커보다 탁월한 방수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물 위에 뜨도록 설계돼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슈퍼스타 백플로트 블루투스 스피커(사진=몬스터 오디오)
▲물에 뜨는 슈퍼스타 백플로트 블루투스 스피커(사진=몬스터 오디오)
▲슈퍼스타 백플로트 블루투스 스피커(사진=몬스터 오디오)
▲IPX6 등급의 강력한 생활방수 기능을 자랑한다.(사진=몬스터 오디오)
▲목욕 중에도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슈퍼스타 백플로트 스피커(사진=몬스터 오디오)
또한 야외에서 즐기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임을 감안해 ‘슈퍼스타 백플로트’ 외관에는 낙하 충격 예방에 효과적인 '쇼크 프루프(SHOCK PROOF)' 실리콘 쉘 커버를 적용해 자칫 떨어뜨렸을 때 쉽게 파손되지 않도록 했다. 이 밖에 APT-X 코덱을 내장해 블루투스 연결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운드가 재생되도록 했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타사 동급 제품 대비 강렬한 저음과 풍성한 음량을 들려줘 아웃도어에 적합하며 3.5mm AUX 입력단자를 갖춰 다른 재생기기와 유선으로 연결해 즐길 수도 있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오는 22일 현대H몰에서 단독 판매되며, 몬스터 오디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가 상품평을 남기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몬스터 크라리티 HD 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슈퍼스타 백플로트’의 소비자가격은 24만 9000원이다.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트렌드세터를 위한 개성 만점 해골스피커, 자르 '에어로스컬 XS'

젠하이저 그룹의 자회사인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Sennheiser Electronic Asia)가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자르 테크놀로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에 자르 스피커 시리즈를 출시했다. 눈치챈 이도 있겠지만 회사명의 ‘자르’는 프랑스 전자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장 미셸 자르(Jean Michel Jarre)의 이름이다. 그는 샘플러와 전자음 등에 의한 효과음으로 유명한데, 그의 아버지 ‘모리스 자르’는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영화음악에 참여했으니,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은 집안이라 할 수 있다. 

▲자르 테크놀러지의 창시자 장 미셸 자르(사진=자르 페이스북)

장 미셸 자르는 “오늘날, 기능과 전자 전문기술은 천재적인 디자인으로 옮겨져 강화될 필요가 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는 미적 부가가치로만 환영받게 될 것이며, 전자제품은 더 이상 매력적이거나 꼭 소유해야 하는 아이템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할 만큼 제품의 미적 가치에 대해 중요시해 왔다. 그 결과 만들어진 제품들은 우선, 확실히 한 번쯤은 꼭 쳐다보게 될 만큼 독특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에어로드림 원' 스피커(사진=자르 페이스북)

자르 테크놀로지의 플래그십 모델인 에어로드림 원(AERODREAM ONE)은 340cm의 높이의 거대한 원통형 스피커로, 건물 중앙에 놓으면 대형 미술 조형물을 보는 것 같은 생각마저 든다. 에어로드림 원의 소형·경량 버전인 에어로시스템 HD(AEROSYSTEM HD)는 높이 108.5cm의 타워형 스피커 시스템이며, 상단에 아이폰 도킹 스테이션을 갖췄다. 

▲타워형 스피커 시스템인 '에어로시스템 HD'(사진=자르 페이스북)
정사각형에 가까운 네모난 조형물 중앙에 큐브 스피커가 조합된 에어로프레임(AEROFRAME)도 미술작품을 보는 것 같은 인상이다.

▲독특한 구조의 '에어로프레임' 스피커(사진=자르 페이스북)
이 밖에 해골 형태로 된 스피커 시리즈(에어로스컬 XXL, 에어로스컬 HD, 에어로스컬 XS, 에어로스컬 나노), 불독 형태로 된 앙증맞은 스피커 에어로불(AEROBULL), 도넛 형태로 돼 있으며 이를 비틀어 묘한 형태로 거치할 수 있는 에어로트위스트(AEROTWIST), 원통형으로 된 에어로투어(AEROTOUR) 등이 있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을 지닌 '에어로스컬' 시리즈(사진=자르 페이스북)
자르 테크놀로지 제품 가운데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가 먼저 들여온 제품은 해골 모양의 스피커 시스템이다.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는 우선 에어로스컬 시리즈 중 한국 시장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에어로스컬 XS와 나노 2종류를 우선 수입했다.

▲안경 알 부분이 2채널 스피커 시스템이다. 그 가운데에 전원 버튼이 있다.
▲제품 뒤쪽에는 우퍼 유닛이 마련됐다.
에어로스컬 시리즈는 해골 형태지만 흉측하기보다는 여러 색상으로 출시돼 화려하고 재밌다. 두 눈에 각각 스피커 유닛이 설치됐고, 뒤편에는 우퍼 유닛이 있다. 하나의 해골이지만 2.1채널 구성을 확실히 한다. 

리뷰에 소개하는 제품은 에어로스컬 XS다. 에어로스컬 XXL은 높이 81cm에 달하는 매우 큰 제품이고, 에어로스컬 나노는 높이 7cm 크기로 너무 작다. 스피커라기보다 장난감이라는 느낌이다. 반면 에어로스컬 XS는 높이 13cm, 무게 600g으로 책상 위나 책꽂이에 두기 적당하다. 게다가 apt-X 코덱을 사용하는 블루투스 4.0 규격을 지원하고 NFC도 갖춰 간편하게 페어링해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에어로스컬 SX는 한 손에 쥐이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에어로스컬 XS는 색상은 크롬 실버, 크롬 블랙, 크롬 골드, 크롬 핑크, 글로시 레드, 글로시 블루 등 다양하다. 리뷰용 제품은 크롬 블랙으로, 조금이라도 빛이 있으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마치 해골에 선글라스를 씌운 듯한 디자인에 치아를 모두 드러내 웃는 듯 보이는 모습은 실소를 자아낸다. 이빨 중 2개는 볼륨 조절 버튼이고, 페어링 상태를 작은 LED 조명으로 알려준다. 두 눈의 가운데에는 전원 버튼이 마련돼 있다. 

▲제품을 켜고 작동시키면 이빨에서 푸른 불빛이 반짝인다.
에어로스컬 XS는 크기가 작지만 15W 출력의 풀레인지 유닛 2개와 15W 우퍼 합 45W 출력을 자랑한다.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휴대하며 즐길 수도 있고, AUX 케이블로 유선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배터리 성능은 완충 시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며, 내장 마이크를 지녀 스피커폰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제품 상단(해골 정수리)에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게 돼 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종류의 콘센트 소켓을 제공한다. 

▲각각의 나라 콘센트에 맞도록 3종류의 어댑터 소켓이 제공된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볼륨까지 재생 가능한 에어로스컬 XS는 그러나 역시 작은 몸체로 인해 충분한 스테레오 효과를 만들지는 못한다. 대신 꽤 큰 볼륨까지 재생 가능한 것은 장점. 무엇보다 눈에 띄는 디자인은 적어도 이 제품을 선택한 사용자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블루투스와 유선 연결 모두 가능하므로 작은 매장의 소품 겸 스피커로 사용하면 효과 만점일 것이다. 
▲영화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속 빨간 내복 기타리스트가 연상되는 튜닝(사진=자르 페이스북)

GOOD
개성 넘치는 해골 디자인은 대단히 인상적이다. 
완충 시 10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크기를 상회하는 고출력 

BAD 
색상에 따른 느낌 차이가 심하다. 같은 제품인데 어떤 색상은 불호가 되기도 한다. 
소비자가격이 45만 원으로 비싼 편 
이 제품에 하이파이 수준의 고음질을 바라는 것은 무리 

▲자르 에어로스컬 XS의 올바른 사용 예(사진=자르 페이스북)

총평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가 갈수록 커지는 국내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을 겨냥해 런칭한 브랜드 ‘자르 테크놀러지’다. 자르는 제조사들이 음악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기술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평이한 디자인의 제품만을 출시하는 데 안타까움을 느껴 독특한 개성을 살린 제품들을 직접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로불을 국내에서 만나기 바라지만(특히 개뼉다귀 리모컨의 디자인이 압권!) 에어로스컬 XS도 충분히 충격적인 디자인이다. 다만 어떤 이에게는 매우 예쁜 디자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혐오스러운 디자인일 수도 있다는 점이 흠이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JBL 스피커 중 가장 작고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JBL 프리미엄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울트라 포터블 스피커 JBL ‘GO’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만코리아
▲사진=하만코리아
▲사진=하만코리아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JBL ‘GO’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지만 풍부한 JBL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 제품은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이상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스피커폰이 탑재돼 음악 재생 중 스피커의 전원을 끄지 않고도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톡톡 튀는 8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며, 스트랩을 묶을 수 있어 휴대성도 좋다.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와는 유선으로 연결해 재생할 수 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캠핑, 등산, 트래킹 같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야외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음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JBL 블루투스 스피커의 매출도 지난해보다 약 3배 늘었다"며 "펄스, 차지2, 플립2, 클립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JBL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에 JBL ‘GO’가 추가되면서 고객의 선택이 폭이 한층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JBL ‘GO’ 의 소비자가는  4만 9000원이다.

"문제 제품 환불해 준다더니..." 애플의 엉터리 환불정책

세계적인 음악·헤드폰 기업 비츠 일렉트로닉스가 1년 전 애플에 인수됨에 따라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닥터드레’ 헤드폰 공식 수입자 또한 ‘애플코리아 유한회사’로 변경됐다. 그 전까지는 CJ E&M이 비츠 일렉트로닉스 제품의 국내 수입과 유통, 마케팅을 도맡았는데 애플이 비츠를 인수한 후에는 제품의 수입과 관리는 애플코리아가 담당하게 됐다. 
AS 역시 전에는 CJ E&M이 투바라는 업체를 통해 진행했으나 현재는 애플 서비스센터로 관련 업무가 이관된 상태다. 소비자는 이 같은 변화에 대해 별 체감을 못하지만 제품이 생산돼 소비자의 손에 쥐어지기까지의 제반 프로세스가 크게 변한 셈이다. 
그런데 이 변화가 얼마 전 큰 문제로 부상했다.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블루투스 스피커 ‘비츠 필 XL’의 일부 제품에서 전원부 이상이 발생해 애플이 해당 모델 전량을 환불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환불 소식을 전과 달리 애플코리아가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고, CJ E&M은 애플코리아 측의 발표가 있기 전까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 '숨겨져 있는' 환불 정책 페이지(사진=애플코리아)

애플코리아는 애플 홈페이지 내 특별 페이지(http://www.apple.com/kr/support/beats-pillxl-recall)를 통해 제품을 환불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또 있다. 하나는 애플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해당 페이지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기사를 통해 알려진 링크를 타고 들어가지 않고서는 거의 찾기가 불가능하다. 애플 홈페이지 하단에 아주 조그맣게 써 있는 ‘Apple 정보’를 누르고 들어가야만 비로소 ‘Beats Pill XL 소비자들을 위한 중요 공지’라는 한 줄짜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어디에서도 제품 리콜·환불에 대한 안내문구나 배너조차 보이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환불 금액이다. 애플은 보도자료에 “안내 절차에 따라 (제품을) 반품하고 전자 결제 방식으로 35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해당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43만 5000원이다. 비츠 일렉트로닉스 제품 특성상 오프라인 판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거의 소비자가격에 판매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는 구매한 가격보다 8만 5000원을 덜 받게 되는 셈이다. 


▲애플이 전량 환불하기로 결정한 '비츠 필 XL 스피커'(사진=비츠 일렉트로닉스)

이에 대해 애플코리아 직원에게 문의했으나 답변은 오지 않았다. 2명의 애플코리아 직원과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전화도 수 차례 걸었지만 1주일이 넘도록 답변이 없었고, 문의 8일째인 오늘(12일)은 두 담당직원의 전화기가 모두 꺼져 있었다. 

애플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려 했으나 그마저도 전화 연결이 쉽지 않았다. 이쯤 되니 해당 제품 반납 후 35만원 환불에 3~4주나 걸린다는 애플 측의 공지는 문제 축에도 끼지 않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한 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스트리밍 뮤직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비츠 뮤직'을 얻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따라서 닥터드레 헤드폰이나 이어폰, 스피커 등은 애플이 크게 관심 두지 않는 부분이고 그에 대한 명확한 업무 이관이나 담당자가 제대로 세팅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애플과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 있으며, 특히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다. 그렇지만 AS에 대해서만큼은 줄곧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비츠 일렉트로닉스가 애플에 인수된 뒤 AS는 더욱 나빠졌다. 그리고 그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됐다. 

2015년 6월 8일 월요일

화장실에서 똥 쌀 때, 목욕탕에서 몸 불릴 때 유용한 필립스 생활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BT2200

필립스의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깁슨 이노베이션스(Gibson Innovations)’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휴대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BT2200’을 9일 출시했다.
 
필립스 ‘BT2200’은 IPX6 방수 등급을 지원하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으로, 물놀이나 캠핑·레저 등의 물에 노출된 야외 활동은 물론, 목욕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심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다.
 
‘BT2200’은 블루투스 4.0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과 손쉽게 무선 연결할 수  있으며, AUX 단자를 통해 모든 오디오 기기와도 간편하게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폰이 내장돼 있어 음악 감상 중에 전화가 오면 편리하게 통화도 가능하다.

 
‘BT2200’은 충전용 내장형 배터리를 통해 완충 시 5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전원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경우 출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안티 클리핑(Anti-clipping)’ 기능이 적용돼 지속적인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 손으로 가볍게 쥘 수 있는 콤팩트한 원형 디자인의 ‘BT2200’의 소비자가격은 8만 9000원이다.
 
깁슨 이노베이션스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캠핑이나 레저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라면서 “이번에 출시한 ‘BT2200’은 뛰어난 사운드 성능과 더불어 방수 기능을 통해 휴대성이 더욱 강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휴대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BT2200’은 필립스 사운드 몰(www.philipssound.co.kr)과 하이마트, 애플제품 전문숍, 교보문고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생활방수 지원하는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붐박스 아웃도어·붐박스 온고

가우넷(대표 이호상)은 외부 충격에 강하고 방진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붐박스 온고’와 ‘붐박스 아웃도어’를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붐박스 시리즈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제품이다. 내구성을 위해 금속 소재의 프레임을 사용하고 고무 커버를 덧씌웠다. 쉽게 파손되지 않고 스크래치에 강하다. 또한 IP44 수준의 생활방진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붐박스 시리즈는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기기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최신 블루투스 4.0 칩셋을 채택해 전력 소모가 적고, 페어링 속도가 빠르며, 더욱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붐박스 아웃도어는 여기에 NFC 연결을 지원해 편의성을 더했다. 

박력 있는 소리, '붐박스 아웃도어'


붐박스 아웃도어(Voombox Outdoor)는 약 700g의 가벼운 무게와 15W급 출력을 자랑한다. 본체 크기에도 5cm 네오디뮴 풀 레인지 스피커 2개와 2.5cm 트위터 마그네틱 드라이버 1개를 전면에 배치,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후면에 배치해 전 음역이 고른 소리를 만들어낸다. 

본체 측면의 마련된 고리에 핸드 스트랩을 연결하면 야외에서 사용 중 예상치 못한 추락을 방지할 수 있다. 텐트나 나무, 자전거 등에 매달아 쓰는 것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핸즈프리 프로파일을 지원해 스피커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본체에 탑재된 내장 마이크를 사용해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바로 통화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3200mAh로 최대 12시간 음악감상 또는 15시간 음성 통화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에서 흔히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포트로 충전하기 때문에 충전이 쉽다. 

크기는 185×60×78mm이며, 무게는 약 700g이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9만 9000원이다. 

휴대성 강조한 '붐박스 온고'


붐박스 온고(Voombox Ongo)는 한 손으로 가볍게 쥘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2개의 네오디뮴 풀레인지 스피커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해 작은 체구지만 총 7W 출력 소리를 들려준다. 

붐박스 온고는 본체 바닥에 금속으로 된 마운트를 장착해 자전거나 삼각대에 부착할 수 있다. 자전거 거치대는 기본 제공된다. 

붐박스 온고도 붐박스 아웃도어처럼 스피커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에 전화가 오면 내장 마이크로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은 1000mAh로 최대 8시간의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붐박스 온고의 크기는 140×60×73mm, 무게는 약 406g이며, 권장소비자 가격은 7만 5000원이다. 


2015년 5월 15일 금요일

LDAC 지원으로 한층 선명한 음악 재생 가능한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55·SRS-X33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탁월한 사운드 재생 능력과 휴대성을 겸비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2종 SRS-X55, SRS-X33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SRS-X55와 SRS-X33은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뛰어난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탑재해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워크맨 등 다양한 음악 재생 기기와 원터치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 음악을 듣는 동안 전화가 걸려오면 고감도 무지향성 마이크를 통해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외부 오디오 입력 단자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기와 유선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

 
SRS-X55와 SRS-X33에는 소니의 최신 음향 기술이 적용되었다. 기존 블루투스 기술 대비 약 3배 이상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코덱 LDAC을 탑재해 워크맨 NW-ZX2 등 LDAC을 지원하는 플레이어와 연결 시 무선 연결 상태에서도 뛰어난 음질을 구현해낸다.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는 MP3 및 블루투스 전송 코덱 등에서 손실 압축된 음원을 복원 및 보완함으로써 본래 원음에 가까운 소리로 재생해준다. 또한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화하는 S-Master 디지털 앰프와 저음부터 고음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전달하는 클리어 오디오 플러스(Clear Audio+) 기술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SRS-X55와 SRS-X33은 컴팩트하고 심플한 직육면체 디자인(Definitive outline)으로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둥글게 처리된 모서리 부분은 날카로운 각에 음파가 부딪혀 반사되면서 사운드를 간섭하는 회절 현상을 최소화한다.
 
SRS-X55는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가격은 24만 9000원이다. SRS-X33역시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소니스토어 가격은 19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