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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7일 월요일

쿼드 레이어 진동판+자동 줄감기 기능 등 추가한 신형 톤플러스 'HBS-810'

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TONE+, HBS-810)’ 신제품을 이달 말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JBL과 기술 제휴를 통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했던 ‘톤 플러스(HBS-800)’의 후속작이다.
LG전자는 JBL과 협업을 이어가면서도 이번 신제품에 독자 기술인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을 적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했다. 4개의 층으로 이뤄진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은 단층 구조 진동판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동시에 표현한다. 쿼드레이어 진동판은 금속 증착 층, 고탄성 폴리머 필름, 아크릴 댐핑 제어 층, 고탄성 폴리머 필름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이어캡 내부를 부드러운 발포 실리콘 재질로 채워 귀에 딱 맞는 착용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부 소음 유입공간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깨끗하고 생생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자동 줄감기 기능’, ‘양방향 조그 버튼’ 등을 신제품에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자동 줄감기는 이어폰을 사용한 후 이어폰 줄을 살짝 잡아당겼다 놓으면 자동으로 줄이 내부로 감겨 들어가는 기능으로 줄엉킴 없이 깔끔하게 이어폰 선을 정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볼륨조절과 이전곡·다음곡 버튼을 각각 조그 버튼으로 통합해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4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5’에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 톤 플러스 시리즈는 지난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고, 美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美 시장조사기관 NPD 기준)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영재 LG전자 MC사업본부 IPD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톤 플러스 신제품 출시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LG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LG '톤플러스 액티브' 블루투스 헤드셋

LG전자가 스포츠용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액티브(Active)’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 다른 글로벌 시장에는 향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제품 내부 곳곳에 나노 코팅을 적용해 생활방수 기능을 강화했다. 비, 눈 등 짓궂은 날씨와 몸에 흐르는 땀 같은 수분에 강해, 야외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사용자의 활동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먼저, 제품의 양 끝부분인 ‘윙 팁(Wing Tip)’을 활동 목적에 따라 교체할 수 있게끔 길이가 서로 다른 두 세트를 제공한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긴 ‘윙 팁’을 끼워 목에서 떨어질 염려 없이 사용하고, 평상 시에는 짧은 ‘윙 팁’을 착용해 쓸 수 있게 했다. 또,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형태)’ 디자인을 적용해 목에 가볍게 감기는 착용감을 제공하고, ‘자동 줄감기 기능’을 넣어 별도 버튼 없이 간편하게 이어폰 선을 밖으로 당기고 안으로 넣을 수 있게 했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출시 국가의 니즈에 따라 오렌지, 블루, 라임, 핑크색상으로 출시돼, 패션 아이템적인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4개의 진동판으로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재현하는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 △’VoLTE(고품질 음성통화서비스)’ 통화 △CD급 음질을 지원하는 ‘aptX 오디오 코덱’ △스마트폰에 수신된 SMS, SNS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one & Talk’ 등 고급 편의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LG 톤플러스’ 시리즈는 지난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고, 美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美 시장조사기관 NPD 기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쿼드 레이어 진동판을 탑재한 새로운 톤플러스 헤드셋, 'HBS-760'

LG전자가 무선의 자유로움에 뛰어난 착용감과 음질까지 더한 신형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760’을 27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LG 톤플러스 HBS-760’은 ‘LG G4’의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3’의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을 블루투스 제품 최초로 탑재했다. 4개의 층으로 이뤄진 ‘쿼드 레이어 진동판’은 단층 구조 진동판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LG전자는 형상기억 합금을 활용한 인체공학적 설계, 남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클래식 디자인을 비롯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퍼플 5가지의 컬러 등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기존 ‘LG 톤플러스’ 시리즈의 장점들을 ‘HBS-760’에 그대로 반영했다. 
 
‘HBS-760’은 배터리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전작 ‘HBS-750’과 대비해 대폭 강화됐다. 우선 배터리 용량 증대로 연속통화 16시간, 음악재생 10.5시간, 대기시간은 최대 540시간까지 가능해 외부에서도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이즈 저항력이 뛰어난 MEMS 마이크와 HD 보이스를 지원해 통화 품질이 향상됐음은 물론, HBS-900에 적용하였던 조작성이 간편한 조그 버튼을 채택해 보다 쉽게 음악을 재생하거나 통화 연결,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앱 ‘Tone&Talk(BT Reader + 업데이트)’과 연동해 가장 최근에 온 SMS·SNS 수신 문자를 읽어 주거나 헤드셋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됐다. ‘Tone&Talk’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BS-760’의 소비자가격은 전작 ‘HBS-750’과 동일한 8만 9000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 상무는 “HBS-760은 그 동안 ‘LG 톤플러스’ 시리즈를 선보이며 쌓아 온 LG전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자사는 무선 연결 사운드의 품질을 유선 헤드폰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블루투스 헤드셋의 대중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LG전자, 보급형 사운드바 2종 출시... 사운드바 라인업 강화

LG전자가 이달 ‘사운드바’ 2종을 추가 출시하며 국내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사운드바’는 ‘LAS450H’, ‘LAS350B’ 등 2종이다. ‘LAS450H’는 2.1채널 220W(와트), ‘LAS350B’는 2.1채널 120W 출력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별도의 서브우퍼를 포함한다.




LG전자는 "LG전자만의 독자 음향기술인 SFX(Sound Field Extension)를 적용해 청취자를 감싸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며 또 음량이 작아도 음질의 손실 없이 또렷하게 들려주는 ‘오토 사운드 엔진’도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사운드바’는 전용 블루투스 앱도 제공한다. 블루투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스마트 기기와 연결할 수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있는 음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LAS450H’은 복잡한 연결선 없이도 본체와 서브우퍼를 무선으로 연결 가능해 깔끔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LAS450H’이 39만 9000원, ‘LAS350B’가 29만 9000원이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2종 추가 출시로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부터 중저가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사운드바’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상무는 “다양한 ‘사운드바’ 라인업으로 국내 오디오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쿼드 레이어 진동판을 사용한 LG전자 프리미엄 이어폰, 쿼드비트3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4’에 번들로 제공되는 ‘쿼드비트3’ 이어폰을 별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번들 이어폰은 최소한의 사용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염가형 제품이어서 별도 판매되지 않으나 LG전자는 번들 이어폰의 품질을 높여 별도 판매되는 시중 중고가 이어폰에 필적하는 음질을 제공한다. 
이미 과거 쿼드비트1, 2 출시 때 일명 '쿼드비트 대란'이 일어나며 일반 유통매장에 판매되지 않는 쿼드비트 이어폰을 구입하기 위해 LG전자 서비스센터로 구매 문의가 빗발친 전례가 있다.

번들 이어폰을 별도 판매하기로 결정. LG전자의 고음질 이어폰 쿼드비트3(사진=LG전자)

 
쿼드비트3는 전작 쿼드비트2 대비 음질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자체 설계한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을 쿼드비트3에 적용해 음질을 개선했다. 4개의 층으로 이뤄진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은 단층 구조 진동판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동시에 표현한다. 쿼드비트3는 우레탄 소재의 음색 보강 필터를 탑재해 날카로운 소리를 제어하며 더욱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준다.

쿼드 레이어 진동판을 사용해 명료한 고음과 풍성한 저음을 충분히 재생하도록 설계했다.(사진=LG전자)

 
쿼드비트3는 패브릭(Fabric) 소재의 케이블을 적용해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유연한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은 줄이 잘 엉키지 않을 뿐 아니라 손으로 만질 때 발생하는 터치 노이즈도 적다. 이 제품은 귀 형상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구조를 채택해 오래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패브릭 소재를 케이블에 감싸 단선, 줄 꼬임, 터치 노이즈에서 자유롭다.(사진=LG전자)

 
음향기기 평가전문 사이트 골든 이어스는 쿼드비트3에 대해 “저음은 매우 단단하고 힘차고, 고음은 맑고 투명하다”고 평가했다. 
 
쿼드비트3의 색상은 레드/블랙 두 종류이며, 가격은 2만 4900원이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화이트 칼라 직종을 위한 화이트 컬러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900 화이트

LG전자가 대표적인 오피스룩 스타일링인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우러지는 밝고 화사한 색상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를 12일 출시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근무 시간 중에는 물론, 출·퇴근길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서도 유용한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직장인들이 즐겨 입는 화이트 셔츠와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는 ‘봄’과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컬러와 더불어, 목에 편안하게 감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올 봄 직장인들의 깔끔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하는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혁신적인 와이어 공법(Retractable Wire Management)을 이용한 자동 줄감기 기능을 적용해 제품 사용 중 줄이 엉키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폰에 연결된 선을 제품 본체 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기존의 볼륨 상하 버튼, 앞뒤 감기 버튼을 각각 조그 타입 버튼으로 변경해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G 톤 플러스는 세계적인 오디오 명품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해 국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해 웨어러블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이제는 핑크다! LG전자, 실버·골드 이어 핑크색 톤플러스 HBS-900 출시

LG전자가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HBS-900)’의 ‘핑크골드’ 색상을 1월 말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최근 직장 업무, 운전, 육아 등 여성 소비자들의 사회활동이 점차 증가하면서 일을 하면서 동시에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핑크골드’ 색상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LG 톤플러스’는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며 고급스러워 보여 패션 웨어러블 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LG전자는 작년 7월에 실버 색상을 선보였고 뒤이어 9월에는 골드 색상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여기에 여성들이 선호하는 핑크 색상을 추가해 톤플러스 HBS-900의 판매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이번 추가 색상 출시는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여성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 출시로 관련 제품군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BS-900 핑크 색상의 소비자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LG유플러스 'TV 우퍼G', 홈씨어터 시장 다크호스 될까?

‘사운드바’에 대해 많은 이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사운드바란 기다란 ‘바(Bar)’ 형태로 된 스피커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소리는 좌측과 우측의 스피커를 통해 음상이 가운데 맺히도록 하는 스테레오 방식으로 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운드바는 2개의 스피커와 앰프를 한 개의 스피커에 담았다. 외형은 1채널(1개의 스피커)이지만 그 안에 스피커 유닛이 복수 탑재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TV 스피커 출력은 10W~20W 수준이다. 그나마도 조악한 품질의 스피커 유닛이 사용된 탓에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날카롭게 들린다. 무엇보다 TV가 갈수록 얇아지다 보니 소리의 질이 떨어지는 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역설적으로, 기술이 발전해 TV가 얇아지고 선명해졌지만 소리는 흐리멍텅해지고 출력이 낮아지게 됐다.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사운드바는 이런 TV 스피커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내부에는 디지털 앰프와 각종 코덱이 설치됐고 TV에 선 하나 연결하는 것만으로 작동시킬 수 있을 만큼 연결이 쉽다. 일부 TV와 사운드바는 무선으로도 연결 가능할 정도다. 음질적인 측면에서 고급 오디오 시스템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적어도 AV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사운드바만 있으면 간편하게 고출력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UHD TV에 최적화된 사운드 시스템, 'U+tv G우퍼'

사운드바가 오디오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면 얼마 전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tv G우퍼'는 사운드바의 좀 더 적극적으로 TV와 오디오의 조화를 꾀한 제품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U+tv G우퍼'는 일반적인 사운드바와 달리 바닥면이 넓은 일종의 ‘사운드 플레이트’다. 이런 형태의 제품은 온쿄, 데논, 야마하, JBL, 보스(BOSE)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출시했을 만큼 다양한 제품이 시판 중이다. TV를 벽에 걸지 않고 스탠드 형태로 세워두는 가정에서는 사운드바를 둘 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사운드 플레이트 위에 TV를 올려놓음으로써 공간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tv G우퍼'는 이런 사운드 플레이트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내장된 제품이다. LG유플러스 측에 문의해본 결과, 'U+tv G우퍼'의 제조사는 LG전자다. 이 제품은 기존에 LG전자가 출시했던 사운드 플레이트(모델명 LAP340)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한다. 여기에 LG유플러스의 UHD TV용 셋톱박스를 내장한 형태다. 

UHD TV가 많이 출시됐지만 여전히 지상파로 UHD 방송을 접하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UHD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IPTV나 케이블 등 유료방송을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해 UHD TV용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UHD 방송을 즐기기 위해 UHD TV뿐 아니라 전용 셋톱박스도 필요한데 여기에 고성능 사운드 플레이트까지 더해졌으니 사용 상 간편함도 배가된다. 

120W 출력에 블루투스 오디오 재생까지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U+tv G우퍼'는 4개의 스피커 유닛과 다운 파이어링 방식의 서브우퍼 2개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은 120W에 달한다. 업체에서는 4.1채널이라 광고하지만 가청주파수 대역을 재생하지 못하는 서브우퍼가 2기 탑재됐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4.2채널 시스템이다. 여기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더해졌지만 두께는 3.5cm로 굉장히 얇다. 최대 하중은 38kg까지 견딜 수 있어 60인치급 TV까지 올려두어도 무방하다. 

'U+tv G우퍼'는 스마트폰 등 기기에 담긴 음원을 블루투스로 무선 재생할 수도 있다. 영화를 즐길 때는 박력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때에는 간편한 오디오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돌비 디지털과 DTS 코덱도 담겨 있어 사용자가 보유한 각종 동영상 콘텐츠의 사운드도 모두 직접 재생할 수 있다. my4채널, 이어폰TV, LTE생방송 등 기존 U+tv G 4K UHD 서비스도 빠짐없이 제공된다.

이 제품에 대해 AV 평론가 겸 AV 인스톨 숍 HMG 대표인 황문규 씨는 “'U+tv G우퍼'를 하이엔드 오디오의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오디오 시스템 설치가 어렵고 비용이 비싸 부담스러워 했던 이들에게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은 AV 저변 확대에 분명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성문 LG유플러스 IPTV 사업팀 차장도 “개인적으로도 TV를 보면 TV 스피커로 소리가 잘 안 들려서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너무 커지고 목소리는 잘 안 들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U+tv G우퍼'가 나온 뒤로는 모든 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웅장하게 들려 유용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U+tv G우퍼'는 LG유플러스의 상품에 가입하며 월 1만 원의 비용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별도 구입 시 36만 원을 일시불로 지불할 수도 있고 IPTV 3년 약정기간 동안 나눠서 지불해도 된다. 따로 구입할 경우에도 30만 원 상당의 제품인 만큼 셋톱박스 일체형인 이 제품은 별도의 공간도, 케이블도, 셋톱박스도 두지 않아도 돼 가장 심플한 서라운드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적어도 이 제품이야말로 가장 합리적인 홈씨어터 시스템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듯하다.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LG유플러스 'TV 우퍼G', 홈씨어터 시장 다크호스 될 수 있을까?

‘사운드바’에 대해 많은 이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사운드바란 기다란 ‘바(Bar)’ 형태로 된 스피커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소리는 좌측과 우측의 스피커를 통해 음상이 가운데 맺히도록 하는 스테레오 방식으로 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운드바는 2개의 스피커와 앰프를 한 개의 스피커에 담았다. 외형은 1채널(1개의 스피커)이지만 그 안에 스피커 유닛이 복수 탑재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TV 스피커 출력은 10W~20W 수준이다. 그나마도 조악한 품질의 스피커 유닛이 사용된 탓에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날카롭게 들린다. 무엇보다 TV가 갈수록 얇아지다 보니 소리의 질이 떨어지는 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역설적으로, 기술이 발전해 TV가 얇아지고 선명해졌지만 소리는 흐리멍텅해지고 출력이 낮아지게 됐다.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사운드바는 이런 TV 스피커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내부에는 디지털 앰프와 각종 코덱이 설치됐고 TV에 선 하나 연결하는 것만으로 작동시킬 수 있을 만큼 연결이 쉽다. 일부 TV와 사운드바는 무선으로도 연결 가능할 정도다. 음질적인 측면에서 고급 오디오 시스템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적어도 AV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사운드바만 있으면 간편하게 고출력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UHD TV에 최적화된 사운드 시스템, 'U+tv G우퍼'

사운드바가 오디오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면 얼마 전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tv G우퍼'는 사운드바의 좀 더 적극적으로 TV와 오디오의 조화를 꾀한 제품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U+tv G우퍼'는 일반적인 사운드바와 달리 바닥면이 넓은 일종의 ‘사운드 플레이트’다. 이런 형태의 제품은 온쿄, 데논, 야마하, JBL, 보스(BOSE)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출시했을 만큼 다양한 제품이 시판 중이다. TV를 벽에 걸지 않고 스탠드 형태로 세워두는 가정에서는 사운드바를 둘 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사운드 플레이트 위에 TV를 올려놓음으로써 공간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tv G우퍼'는 이런 사운드 플레이트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내장된 제품이다. LG유플러스 측에 문의해본 결과, 'U+tv G우퍼'의 제조사는 LG전자다. 이 제품은 기존에 LG전자가 출시했던 사운드 플레이트(모델명 LAP340)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한다. 여기에 LG유플러스의 UHD TV용 셋톱박스를 내장한 형태다. 

UHD TV가 많이 출시됐지만 여전히 지상파로 UHD 방송을 접하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UHD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IPTV나 케이블 등 유료방송을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해 UHD TV용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UHD 방송을 즐기기 위해 UHD TV뿐 아니라 전용 셋톱박스도 필요한데 여기에 고성능 사운드 플레이트까지 더해졌으니 사용 상 간편함도 배가된다. 


120W 출력에 블루투스 오디오 재생까지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U+tv G우퍼'는 4개의 스피커 유닛과 다운 파이어링 방식의 서브우퍼 2개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은 120W에 달한다. 업체에서는 4.1채널이라 광고하지만 가청주파수 대역을 재생하지 못하는 서브우퍼가 2기 탑재됐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4.2채널 시스템이다. 여기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더해졌지만 두께는 3.5cm로 굉장히 얇다. 최대 하중은 38kg까지 견딜 수 있어 60인치급 TV까지 올려두어도 무방하다. 

'U+tv G우퍼'는 스마트폰 등 기기에 담긴 음원을 블루투스로 무선 재생할 수도 있다. 영화를 즐길 때는 박력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때에는 간편한 오디오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돌비 디지털과 DTS 코덱도 담겨 있어 사용자가 보유한 각종 동영상 콘텐츠의 사운드도 모두 직접 재생할 수 있다. my4채널, 이어폰TV, LTE생방송 등 기존 U+tv G 4K UHD 서비스도 빠짐없이 제공된다.

이 제품에 대해 AV 평론가 겸 AV 인스톨 숍 HMG 대표인 황문규 씨는 “'U+tv G우퍼'를 하이엔드 오디오의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오디오 시스템 설치가 어렵고 비용이 비싸 부담스러워 했던 이들에게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은 AV 저변 확대에 분명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성문 LG유플러스 IPTV 사업팀 차장도 “개인적으로도 TV를 보면 TV 스피커로 소리가 잘 안 들려서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너무 커지고 목소리는 잘 안 들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U+tv G우퍼'가 나온 뒤로는 모든 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웅장하게 들려 유용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U+tv G우퍼'는 LG유플러스의 상품에 가입하며 월 1만 원의 비용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별도 구입 시 36만 원을 일시불로 지불할 수도 있고 IPTV 3년 약정기간 동안 나눠서 지불해도 된다. 따로 구입할 경우에도 30만 원 상당의 제품인 만큼 셋톱박스 일체형인 이 제품은 별도의 공간도, 케이블도, 셋톱박스도 두지 않아도 돼 가장 심플한 서라운드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적어도 이 제품이야말로 가장 합리적인 홈씨어터 시스템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듯하다.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LG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정품-짝퉁 구별법


LG전자는 최근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Tone+)’의 짝퉁 제품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목걸이 형태의 ‘LG 톤플러스’는 2010년 첫 출시 후 뛰어난 음질, 편안한 착용감, 다양한 편의기능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 중국 등에서는 ‘LG 톤플러스’ 모조품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사내 특허센터 주도로 모조품 발본색원을 위해 중국 공안당국과 협력해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돌입했다. 공안당국은 최근 중국 심천시(深?市) 소재 주요 전자시장에 ‘LG 톤플러스(HBS-730)’을 유통해온 중국 업체를 단속해 모조품 전량을 압수하고 업체 대표를 체포했다. 









▲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정품과 가짜 비교(자료=LG전자)

LG전자는 해당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아직 적발되지 않은 모조품 유통 도매상에 대한 단속도 보다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LG전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판매하는 미국 내 모든 거래선에 대해 모조품 거래 중지를 요청하고, 거래 시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후 1개 업체를 적발해 판매금지조치를 내렸고, 모조품 관련 신고 또한 늘고 있다. 미국 세관의 수입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모조품 식별법 교육도 실시했다. 

서영재 LG전자 MC사업본부 IPD사업담당 상무는 “LG 블루투스 헤드셋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를 도용 혹은 모방하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돼 왔다”며 “브랜드, 기술, 디자인을 도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LG전자의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하는 행위로 간주해 사법당국과 공조해 반드시 근절시키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LG전자의 TV, 오디오 기기에 DTS-HD 디코더 전면 탑재

고품질 오디오 솔루션 기업인 DTS는 4K TV, 사운드바, 오디오 비디오 리시버(AVR),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등 LG전자의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에 DTS의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을 적용하는 글로벌 전략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LG는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에 DTS-HD 디코더를 탑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대 11.1채널까지 모든 DTS 오디오 포맷과의 호환성을 갖고, DTS 서라운드(DTS Digital Surround), DTS 코어리스 로스리스(DTS Coreless Lossless), DTS 익스프레스(DTS Express), DTS-HD 마스터오디오(DTS Master Audio)를 지원하게 된다.  

유제용 DTS 코리아 대표는 "이번 제휴는 DTS 프리미엄 오디오를 더 많은 LG 제품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사운드 품질을 제공하고자 하는 LG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 몰입감 넘치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을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LG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DTS

DTS-HD 디코더는 DTS-HD 코덱의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스트리밍 미디어와 OTT(over-the-top) 콘텐츠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DTS-HD 디코더는 DVD 나 블루레이 등 디스크 미디어에 적용된 DTS의 기존 오디오 기술 포맷과 완벽히 호환된다.  

이정환 LG전자 부사장은 "DTS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은 LG의 최신 제품에서 좋은 화질만큼 훌륭한 사운드를 갖춘 홈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DTS 오디오 기술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의 OLED·4K UHD TV, 디지털 플레이어, 오디오 시스템에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오디오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타운(Brian Towne) DTS 최고 운영 책임자는“이번 제휴는 업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통합해 고객들에게 놀라운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전달하려는 LG의 의지를 보여준다”며“이번 협정으로 LG는 집에서도 입체적인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첨단 오디오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DT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DTS 홈페이지(www.dts.com)와 블로그(www.dtskoreablo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