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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LG '톤플러스 액티브' 블루투스 헤드셋

LG전자가 스포츠용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액티브(Active)’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 다른 글로벌 시장에는 향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제품 내부 곳곳에 나노 코팅을 적용해 생활방수 기능을 강화했다. 비, 눈 등 짓궂은 날씨와 몸에 흐르는 땀 같은 수분에 강해, 야외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사용자의 활동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먼저, 제품의 양 끝부분인 ‘윙 팁(Wing Tip)’을 활동 목적에 따라 교체할 수 있게끔 길이가 서로 다른 두 세트를 제공한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긴 ‘윙 팁’을 끼워 목에서 떨어질 염려 없이 사용하고, 평상 시에는 짧은 ‘윙 팁’을 착용해 쓸 수 있게 했다. 또,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형태)’ 디자인을 적용해 목에 가볍게 감기는 착용감을 제공하고, ‘자동 줄감기 기능’을 넣어 별도 버튼 없이 간편하게 이어폰 선을 밖으로 당기고 안으로 넣을 수 있게 했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출시 국가의 니즈에 따라 오렌지, 블루, 라임, 핑크색상으로 출시돼, 패션 아이템적인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4개의 진동판으로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재현하는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 △’VoLTE(고품질 음성통화서비스)’ 통화 △CD급 음질을 지원하는 ‘aptX 오디오 코덱’ △스마트폰에 수신된 SMS, SNS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one & Talk’ 등 고급 편의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LG 톤플러스’ 시리즈는 지난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고, 美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美 시장조사기관 NPD 기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화이트 칼라 직종을 위한 화이트 컬러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900 화이트

LG전자가 대표적인 오피스룩 스타일링인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우러지는 밝고 화사한 색상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를 12일 출시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근무 시간 중에는 물론, 출·퇴근길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서도 유용한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직장인들이 즐겨 입는 화이트 셔츠와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는 ‘봄’과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컬러와 더불어, 목에 편안하게 감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올 봄 직장인들의 깔끔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하는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혁신적인 와이어 공법(Retractable Wire Management)을 이용한 자동 줄감기 기능을 적용해 제품 사용 중 줄이 엉키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폰에 연결된 선을 제품 본체 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기존의 볼륨 상하 버튼, 앞뒤 감기 버튼을 각각 조그 타입 버튼으로 변경해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G 톤 플러스는 세계적인 오디오 명품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해 국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해 웨어러블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이제는 핑크다! LG전자, 실버·골드 이어 핑크색 톤플러스 HBS-900 출시

LG전자가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HBS-900)’의 ‘핑크골드’ 색상을 1월 말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최근 직장 업무, 운전, 육아 등 여성 소비자들의 사회활동이 점차 증가하면서 일을 하면서 동시에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핑크골드’ 색상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LG 톤플러스’는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며 고급스러워 보여 패션 웨어러블 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LG전자는 작년 7월에 실버 색상을 선보였고 뒤이어 9월에는 골드 색상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여기에 여성들이 선호하는 핑크 색상을 추가해 톤플러스 HBS-900의 판매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이번 추가 색상 출시는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여성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블루투스 헤드셋 신제품 출시로 관련 제품군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BS-900 핑크 색상의 소비자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LG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정품-짝퉁 구별법


LG전자는 최근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Tone+)’의 짝퉁 제품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목걸이 형태의 ‘LG 톤플러스’는 2010년 첫 출시 후 뛰어난 음질, 편안한 착용감, 다양한 편의기능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 중국 등에서는 ‘LG 톤플러스’ 모조품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사내 특허센터 주도로 모조품 발본색원을 위해 중국 공안당국과 협력해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돌입했다. 공안당국은 최근 중국 심천시(深?市) 소재 주요 전자시장에 ‘LG 톤플러스(HBS-730)’을 유통해온 중국 업체를 단속해 모조품 전량을 압수하고 업체 대표를 체포했다. 









▲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정품과 가짜 비교(자료=LG전자)

LG전자는 해당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아직 적발되지 않은 모조품 유통 도매상에 대한 단속도 보다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LG전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판매하는 미국 내 모든 거래선에 대해 모조품 거래 중지를 요청하고, 거래 시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후 1개 업체를 적발해 판매금지조치를 내렸고, 모조품 관련 신고 또한 늘고 있다. 미국 세관의 수입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모조품 식별법 교육도 실시했다. 

서영재 LG전자 MC사업본부 IPD사업담당 상무는 “LG 블루투스 헤드셋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를 도용 혹은 모방하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돼 왔다”며 “브랜드, 기술, 디자인을 도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LG전자의 지적재산권을 고의로 침해하는 행위로 간주해 사법당국과 공조해 반드시 근절시키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