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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7일 월요일

쿼드 레이어 진동판+자동 줄감기 기능 등 추가한 신형 톤플러스 'HBS-810'

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TONE+, HBS-810)’ 신제품을 이달 말 미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JBL과 기술 제휴를 통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했던 ‘톤 플러스(HBS-800)’의 후속작이다.
LG전자는 JBL과 협업을 이어가면서도 이번 신제품에 독자 기술인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을 적용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했다. 4개의 층으로 이뤄진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은 단층 구조 진동판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동시에 표현한다. 쿼드레이어 진동판은 금속 증착 층, 고탄성 폴리머 필름, 아크릴 댐핑 제어 층, 고탄성 폴리머 필름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이어캡 내부를 부드러운 발포 실리콘 재질로 채워 귀에 딱 맞는 착용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부 소음 유입공간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깨끗하고 생생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자동 줄감기 기능’, ‘양방향 조그 버튼’ 등을 신제품에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자동 줄감기는 이어폰을 사용한 후 이어폰 줄을 살짝 잡아당겼다 놓으면 자동으로 줄이 내부로 감겨 들어가는 기능으로 줄엉킴 없이 깔끔하게 이어폰 선을 정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볼륨조절과 이전곡·다음곡 버튼을 각각 조그 버튼으로 통합해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4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5’에 톤 플러스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LG 톤 플러스 시리즈는 지난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고, 美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美 시장조사기관 NPD 기준)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영재 LG전자 MC사업본부 IPD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톤 플러스 신제품 출시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LG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아이러브(iLuv) 블루투스 헤드셋 '핏 액티브 에어' 국내 출시

미국의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아이러브(iLuv) 제품이 한국에 정식 출시된다. 
 
모바일 액세서리 및 컴퓨터 전문 유통기업인 씨앤에스파워(대표이사 조용각)는 아이러브(iLuv) 국내 공식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이어폰 ‘핏 액티브 에어(Fit Active Air)’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이어폰 ‘핏 액티브 에어(Fit Active Air)’(사진=씨앤에스파워)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이어폰 ‘핏 액티브 에어(Fit Active Air)’(사진=씨앤에스파워)
블루투스 이어폰 ‘핏 액티브 에어’는 오랜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고 격렬한 스포츠나 아웃도어 활동시 귀에서 이어폰이 빠지지 않도록 아이러브(iLuv)만의 Fit-tec(귀 밀착) 기술을 적용했다. 
 
‘핏 액티브 에어’는 특히 블루투스 최상위 버전인 4.1을 적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연결해 무선으로 고음질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무게감이 있는 기존 넥밴형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가벼울 뿐만 아니라 1시간 고속 완충으로 통화와 음악감상 시 최대 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대기 시간은 150시간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레드 2가지로 제공된다. 씨앤에스파워는 블루투스 이어폰 ‘핏 액티브 에어’의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일부터 온라인 위주로 유통하며 오프라인 판매는 차후에 추가하는 전략으로 국내 판매가격을 낮췄다고 밝혔다.
 
아이러브(iLuv)는 지난 1997년 설립된 미국의 프리미엄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으로, 현재 뉴욕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CES와 세계 3대 어워드에서 40여 개가 넘는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과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8월 8일 토요일

축구스타 호날두가 몬스터와 손잡고 만든 'ROC' 헤드폰 국내 출시

몬스터 오디오가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하 호날두)와 함께한 콜라보 제품 'ROC' 라인을 국내에 선보인다. 

'ROC' 라인은 오버이어 헤드폰, 블루투스 온이어 헤드폰, 블루투스 인이어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총 4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0만 원~40만 원대다. 

'ROC' 라인은 8월 말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예약구매자에 한해 할인혜택과 사은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몬스터 오디오 제품을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는 플럭스인터내셔날 유한회사 송정규 대표는 "스포츠 마니아들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 대한 동경이 강하고, 해당 제품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치를 느끼고 있다. 몬스터 오디오는 향후 스포츠 계열 제품을 적극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OC' 라인-오버이어 헤드폰(사진=몬스터)
▲'ROC' 라인-인이어 블루투스 헤드폰(사진=몬스터)
▲'ROC' 라인-온이어 블루투스 헤드폰(사진=몬스터)
▲'ROC' 라인 중 블루투스 스피커(사진=몬스터)

몬스터 사운드 미국 본사는 축구선수 호날두 외에도 UFC 선수 김동현, 론다 로우지 등의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몬스터 오디오가 일명 '호날두 노숙자 몰카'라는 제목으로 제작한 'ROC' 홍보 동영상(https://youtu.be/68E53lcUIKE)을 유튜브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호날두가 노숙자 분장을 하고 거리에서 축구공으로 드리블을 하며 시민들에게 관심을 끄는 동영상은 배포 첫날 조회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LG '톤플러스 액티브' 블루투스 헤드셋

LG전자가 스포츠용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액티브(Active)’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 다른 글로벌 시장에는 향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제품 내부 곳곳에 나노 코팅을 적용해 생활방수 기능을 강화했다. 비, 눈 등 짓궂은 날씨와 몸에 흐르는 땀 같은 수분에 강해, 야외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사용자의 활동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먼저, 제품의 양 끝부분인 ‘윙 팁(Wing Tip)’을 활동 목적에 따라 교체할 수 있게끔 길이가 서로 다른 두 세트를 제공한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긴 ‘윙 팁’을 끼워 목에서 떨어질 염려 없이 사용하고, 평상 시에는 짧은 ‘윙 팁’을 착용해 쓸 수 있게 했다. 또,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형태)’ 디자인을 적용해 목에 가볍게 감기는 착용감을 제공하고, ‘자동 줄감기 기능’을 넣어 별도 버튼 없이 간편하게 이어폰 선을 밖으로 당기고 안으로 넣을 수 있게 했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출시 국가의 니즈에 따라 오렌지, 블루, 라임, 핑크색상으로 출시돼, 패션 아이템적인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4개의 진동판으로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재현하는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 △’VoLTE(고품질 음성통화서비스)’ 통화 △CD급 음질을 지원하는 ‘aptX 오디오 코덱’ △스마트폰에 수신된 SMS, SNS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one & Talk’ 등 고급 편의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LG 톤플러스’ 시리즈는 지난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고, 美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美 시장조사기관 NPD 기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기왕이면 다홍치마" 한 회사가 만든 휴대폰 & 헤드폰

국내를 대표하는 가전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폰을 출시한 후 이어폰의 품질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으로 영화와 음악 등 콘텐츠를 즐기며 장시간 이어폰을 착용하게 돼, 소비자들이 번들 이어폰 이상의 품질을 원하기 때문이다. 해가 바뀔수록 번들 이어폰의 품질이 향상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맞춰 만든 번들 이어폰이 소비자들의 귀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웠다. 그러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프리미엄 사양의 헤드폰과 이어폰을 직접 출시하며 프리미엄 사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시작했다. 
음향기기에 강한 소니도 고성능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시리즈와 함께 고음질 헤드폰과 이어폰을 출시해왔고, 애플은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헤드폰 제조사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며 그간 애플이 갖추지 못했던 음향기기 분야를 보충하게 됐다. 이렇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저마다 헤드폰 제품을 확충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같은 제조사의 헤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조사로서는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을수록 같은 회사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커져 전에 없이 헤드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 ‘레벨’ 브랜드로 단시간에 프리미엄 헤드폰 라인업 완성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사진=삼성전자)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안드로이드폰 시장의 최강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브랜드 ‘갤럭시’에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셋 ‘기어 서클’을 출시한 데 이어 17일에 ‘레벨 U’를 새롭게 출시했다. 여기서 ‘레벨’은 삼성전자가 만든 프리미엄 모바일 음향기기 브랜드다. 

▲레벨 U 블루투스 이어셋(사진=삼성전자)

레벨은 지금까지 포터블 스피커인 ‘레벨 박스’, 온이어 타입 헤드폰인 ‘레벨 온’, 인이어 타입 이어폰인 ‘레벨 인’, 50mm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한 ‘레벨 오버’, 레벨 온의 무선 버전인 ‘레벨 온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제품에 연결해 블루투스 신호를 송수신해 주는 액세서리 ‘레벨 링크’까지 총 6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레벨 U’는 넥밴드 타입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기 알맞다. 

▲레벨 온 와이어리스 헤드폰(사진=삼성전자)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블루투스 버전 4.1과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레벨 U’는 완충 시 최대 10시간 가까이 사용 가능하며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은 착용감도 뛰어나다. 특히 스마트폰에 ‘삼성 레벨’ 앱을 설치하면 부재중 전화, 알람, 일정, 배터리 잔량 등을 음성이나 진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가 헤드폰과 이어폰을 본격적으로 갖춘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블루투스 이어셋과 헤드셋, 포터블 스피커, 대구경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까지 전 라인업을 갖췄다. 갤럭시 팬이라면 레벨 헤드폰/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한층 잘 어울릴 듯하다. 

LG전자, 1000만대 이상 판매된 ‘톤 플러스’로 무선 이어셋 시장 리드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4'(사진=LG전자)

차량 이용이 잦거나 통화량이 많은 직장인은 블루투스 이어셋을 애용한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통화하거나 헤드폰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자브라와 조본 같은 회사의 통화용 블루투스 이어셋을 많이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통화와 함께 음악 감상도 할 수 있는 스테레오 타입 블루투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톤 플러스 HBS-900(사진=LG전자)

그중에서 단연 톱인 제품은 LG전자의 ‘톤 플러스(Tone Plus)’ 시리즈다. LG전자는 넥밴드 타입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글로벌 1000만 대 이상 판매했다.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판매량이지 않을까 싶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톤 플러스는 미국 내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점유율 40%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지난 4월에는 미국 전체 헤드폰·헤드셋 시장에서도 점유율 13.3%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종합가전·IT 기업인 LG전자가 음향기기 전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인기 비결은 우수한 착용감에 있다. 형상기억 합금을 사용하고 고무 소재를 덧대 형태 변형이 자유로운 톤 플러스의 프레임은 가볍고 몸에 꼭 맞게 밀착된다. 여기에 LG전자가 이어폰 유닛을 프레임에 자석으로 부착하는 방식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케이블이 덜렁덜렁 움직이지 않고 넥밴드에 착 달라붙어 고정되는 것도 강점이다. 

톤 플러스 중 고급 사양인 HBS-900은 이어폰 유닛을 케이블로 연결하고, 별도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감기도록 해 숫제 줄이 보이지 않는다. 색상도 블랙, 화이트, 실버, 핑크골드로 다양하며 음향 전문업체 하만카돈과 제휴해 음질적으로도 크게 개선이 이뤄졌다. 톤 플러스 HBS-900을 사용한다는 한 직장인은 “여러 블루투스 이어셋을 써봤지만 HBS-900이 가장 편하다. 목에 착 감기고, 무게도 가벼워 목에 건 듯, 안 건 듯 부담이 없고 이어폰 한쪽만을 사용해 통화하며 운전할 수도 있고 양쪽을 사용해 음악을 들을 수도 있어 편의성 만큼은 타사 제품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확실히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은 사용자들 모두 인정하는 장점이다.

▲톤 플러스 HBS-500(사진=LG전자)
 

HBS-900의 소비자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보다 저렴한 하위모델들(HBS-800, HBS-760, HBS-750, HBS-730, HBS-700, HBS-500 등)이 다양해 주머니 사정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보급형 모델 HBS-500은 소비자가격이 7만 9000원이다.

애플, 아이폰과 같은 색상의 헤드폰 선보이며 ‘팬심’ 자극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사진=애플)

애플과 비츠(Beats)는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 세계적인 헤드폰 제조사로 세계적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데 애플이 작년 5월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전격 인수했다. 무려 30억 달러(한화 약 3조 4632억 원)라는 거금을 들였다. 이는 애플이 인수한 기업들 가운데 가장 비싼 인수금액이다. 애플이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한 속내는 점점 수익이 약화되고 있는 아이튠즈에 스트리밍 뮤직 서비스를 더하기 위해 비츠 뮤직을 인수한 것이지만,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함으로써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헤드폰·이어폰 등도 함께 보유하게 됐다. 

▲비츠 솔로2 와이어리스 헤드폰 골드 컬러(사진=비츠 일렉트로닉스)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헤드폰 중 최신 제품인 솔로2 와이어리스는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가벼운 무게와 크기, 그리고 전작보다 한층 균형 잡힌 소리를 들려주도록 변경된 음 튜닝만으로도 갖고 싶은 제품이지만 무엇보다 애플이 아이폰에 사용하는 색상(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이 새롭게 추가돼 아이폰 마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아이폰 6와 동일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컬러로 출시된 솔로2 와이어리스(사진=비츠 일렉트로닉스)

헤드폰 측면에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의미하는 ‘b’가 새겨져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유려한 디자인, 그리고 아이폰과 같은 색상은 아이폰 마니아라면 구입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을 것이다. 

소니 독자 기술 대거 투입된 고음질 스마트폰&헤드셋

▲소니의 '엑스페리아 Z4' 스마트폰(사진=소니)

소니는 음악과 관련해서는 다른 가전사보다 많은 히트작과 그 이상의 R&D 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국내에는 MDR 시리즈를 비롯한 포터블 제품군이 주로 출시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1000만 원 단위의 스피커와 앰프 등을 만드는 오디오 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이 탄탄하다. 

소니 제품의 특징은 소니뮤직에 소속된 유명 뮤지션들과 협업해 소리를 가다듬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은 전 연령층이 착용해도 잘 어울리며 고급스럽고 풍성한 액세서리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여준다. 

▲앰프와 DAC를 내장한 MDR-1ADAC 헤드폰(사진=소니)

소니의 헤드폰 중 주목할 만한 상위 모델로 Z7이 있지만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연결보다는 헤드폰 앰프와의 연결에 적합하다. 무엇보다 지나치게 거대한 헤드폰 유닛은 아웃도어에 적합한 제품은 아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소니 MDR-1ADAC. 이 제품은 소니의 S-마스터 HX 디지털 앰프 기술과 100000Hz에 이르는 초광대역 재생 드라이버, 그리고 별도의 DAC를 통해 고음질로 재생해 준다. 헤드폰 자체에 디지털 앰프와 DAC가 있으니 스마트폰 안에 장착된 조악한 DAC를 거치지 않고 음원을 그대로 통과, 헤드폰 내에서 100% 디지털 처리해 음 손실을 최소화해 준다. 

헤드폰에 탑재된 DAC는 최대 192kHz/24bit 음원 혹은 DSD 2.8/5.6MHz의 고음질까지 처리할 수 있어 고용량·고해상도 음원 감상에 적합하다.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기 좋은 블루투스 이어셋 'SBH-80'(사진=소니)

만약 소니 MDR-1ADAC가 크고 부담스럽다면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셋 SBH80을 선택해도 좋다. 넥밴드 타입의 이어셋은 NFC를 지원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접촉하는 것만으로 페어링된다. 양쪽 유닛 아래로는 음악 재생/일시정지를 위한 버튼과 통화/볼륨조절 버튼이 각각의 리모컨으로 장착돼 있어 빠른 조작을 도와주며 생활방수 기능을 적용한 유닛은 땀과 수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준다. 

현재 소니코리아는 엑스페리아 Z3까지 국내에 출시했고 이후 스마트폰의 출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소니가 독자 포맷으로 선보인 고음질 블루투스 코덱 ‘LDAC’가 적용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4’와 ‘엑스페리아 Z3+’를 판매하고 있다. 고음질 블루투스 시스템을 갖추고자 한다면 소니의 MDR-1ABT 블루투스 헤드셋과 엑스페리아Z3+/Z4를 구입해 사용해도 좋다.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LG 톤플러스의 라이벌? 삼성 블루투스 헤드셋 '레벨 U'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 시리즈의 최신작인 목걸이형 블루투스 헤드셋 '레벨 U'를 17일 국내에 출시한다.
 
'레벨 U'는 풍부한 음질을 구현하는 고급 소재의 진동판, 일반적인 블루투스 헤드셋보다 큰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 CD급 음질이 가능한 블루투스 4.1 Apt-X 코덱을 적용해 또렷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한다.
 
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 소음과 울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통화 품질을 더욱 향상시켰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레벨 U'는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고, 자석 활용 체결 구조로 목걸이처럼 편안하게 목에 걸 수 있다. 또한, 유연한 넥밴드와 부드러운 이어팁을 적용해 착용감도 뛰어나다.
 
내장 버튼만으로 손쉽게 음악 재생, 볼륨 조절 등을 실행할 수 있고, '삼성 레벨'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부재중 전화, 알람, 일정, 배터리 잔량 등을 음성이나 진동으로 안내해 준다.
 
'레벨 U'는 화이트, 블루블랙 색상으로 먼저 선보이고 다음주에 골드 색상도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7만 7000원이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몬스터가 만든 블루투스 스포츠 이어폰,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

몬스터 오디오가 슬림한 디자인의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을 출시했다.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은 고음질 청취가 가능한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셋이다. 배터리를 내장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연속 청취할 수 있고 특허 받은 귀골 고정 클립 덕분에 격렬하게 움직여도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는다. 이어 클립은 사용자의 귀 크기에 맞게 대/중/소 크기로 각각 제공되며 특히 안경이나 고글 착용자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항균성 향상을 위해 안티박테리얼 재질을 사용했으며, 생활방수 기능을 적용해 땀과 물에 강하다. 몬스터 오디오 측은 "운동 중 착용한 상태에서 땀이 내부에 차더라도 물로 세척 후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부 오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사용자의 건강에도 신경 썼다"고 밝혔다. 

핸즈프리 기능을 통한 음악청취용 또는 통화용 전환이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며 최대 2개의 디바이스를 인식, 기억하여 전원을 켰을 때 이전 기기에 대한 자동인식을 지원한다.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은 최대 2개의 디바이스를 인식할 수 있으며, 전원을 켜면 이전 사용 기기를 자동으로 페어링한다.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디바이스와의 연결 가능 거리는 최대 약 15m로 다른 기기들보다 좀 더 멀리까지 연결할 수 있다. 국내 소비자가격은 23만 9000원이다. 


2015년 6월 7일 일요일

IP57 등급의 생활방수 지원하는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79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음악감상과 음성통화에 최적화된 목걸이 형태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70을 출시한다고 8일 전했다.
 
25.7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SBH70은 고품질의 통화서비스를 제공하는 ‘HD보이스’,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14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리시버 등을 통해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의 사용성을 한층 강화했다(단, HD보이스 기능은 단말기, 네트워크 서비스에 따라 다를 수 있음).
 
SBH70은 뛰어난 밸런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메모리 메탈 스트랩’과 편안한 착용감의 ‘이어버드’ 형태의 이어폰이 적용돼 실내 활동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수심 1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IP57 방진∙방수 기능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 침수에 대한 걱정 없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전화수신, 음악 재생·정지가 가능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버튼을 장착해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고도 손쉽게 제품을 조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호환되는 블루투스 3.0 버전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NFC(Near Field Communications, 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해 NFC를 지원하는 타 스마트 기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연결이 가능하며, 뛰어난 성능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8.5시간 통화, 최대 6시간 음악감상, 최대 650 시간 연속 대기가 가능하다.
 
SBH70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 9000원이다. 블랙과 화이트 제품은 6월 8일, 블루, 라임, 핑크 제품은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SBH7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SBH70 제품은 편안한 착용감과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은 물론 고음질 음악감상과 선명한 통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골드 컬러 추가된 10만원대 블루투스 헤드폰 '자브라 무브 와이어리스' 골드

146년 전통의 덴마크 커뮤니케이션 기업 자브라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무선 헤드폰 ‘자브라 무브 와이어리스(Jabra Move Wireless)’ 골드 색상을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골드 색상의 제품은 작년 말 출시된 ‘자브라 무브 와이어리스’(코발트 블루, 레드, 블랙 색상)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보다 세련된 골드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자브라 무브 와이어리스는 ‘쇼미더머니3’를 통해 신예 힙합 대세로 주목 받고 있는 랩퍼 올티(OLLTII)의 헤드폰으로 잘 알려졌으며, 골드 색상 또한 기존 무브 와이어리스와 마찬가지로 약 158g의 초경량 무게에 스칸디나비아의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접목됐다.
자브라 무브 와이어리스는 주변 소음을 없애고 음성 신호를 디지털로 처리하는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기술을 갖춰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블루투스 4.0 기술이 적용됐고, 간편한 오토 페어링이 가능해 헤드폰만으로 음악과 통화를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탁월한 쿠션감과 더불어 스테인리스 스틸 등의 소재로 외부의 강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게 제작됐으며 최대 8시간의 통화와 288시간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
조나단 탕(Jonathan Tang) 자브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총괄 대표는 “최근 높아져 가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 추가로 골드 색상을 선보이게 됐다”며, “세련된 골드 색상으로 새롭게 단장한 자브라 무브 와이어리스가 다시 한 번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뮤직 블루투스 헤드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브라 무브 와이어리스는 소비자가 12만 9000원으로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자브라의 모든 제품에는 1년간의 무상 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쿼드 레이어 진동판을 탑재한 새로운 톤플러스 헤드셋, 'HBS-760'

LG전자가 무선의 자유로움에 뛰어난 착용감과 음질까지 더한 신형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760’을 27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LG 톤플러스 HBS-760’은 ‘LG G4’의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3’의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을 블루투스 제품 최초로 탑재했다. 4개의 층으로 이뤄진 ‘쿼드 레이어 진동판’은 단층 구조 진동판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LG전자는 형상기억 합금을 활용한 인체공학적 설계, 남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클래식 디자인을 비롯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퍼플 5가지의 컬러 등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기존 ‘LG 톤플러스’ 시리즈의 장점들을 ‘HBS-760’에 그대로 반영했다. 
 
‘HBS-760’은 배터리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전작 ‘HBS-750’과 대비해 대폭 강화됐다. 우선 배터리 용량 증대로 연속통화 16시간, 음악재생 10.5시간, 대기시간은 최대 540시간까지 가능해 외부에서도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이즈 저항력이 뛰어난 MEMS 마이크와 HD 보이스를 지원해 통화 품질이 향상됐음은 물론, HBS-900에 적용하였던 조작성이 간편한 조그 버튼을 채택해 보다 쉽게 음악을 재생하거나 통화 연결,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앱 ‘Tone&Talk(BT Reader + 업데이트)’과 연동해 가장 최근에 온 SMS·SNS 수신 문자를 읽어 주거나 헤드셋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됐다. ‘Tone&Talk’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BS-760’의 소비자가격은 전작 ‘HBS-750’과 동일한 8만 9000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 상무는 “HBS-760은 그 동안 ‘LG 톤플러스’ 시리즈를 선보이며 쌓아 온 LG전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자사는 무선 연결 사운드의 품질을 유선 헤드폰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블루투스 헤드셋의 대중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노이즈 캔슬링 지원하는 삼성 블루투스 헤드폰 '레벨 온 와이어리스'와 블루투스 리시버 '레벨 링크'

삼성전자가 블루투스 스마트 헤드셋 ‘레벨 온(On) 와이어리스’와 기존에 사용하던 오디오 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하게 해주는 ‘레벨 링크(Link)’를 28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벨 온(On) 와이어리스’와 ‘레벨 링크(Link)’ 는 모두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 헤드셋 ‘레벨 온 와이어리스’는 이중 진동판(Dual Layered Diaphragm) 설계로 풍부하고 균형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며, 여섯 개의 내장 마이크로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탑재해 야외 통화 시에도 또렷한 음성을 전달한다. 
 
또한, 컨트롤 패드를 통해 볼륨 조절, 재생, 멈춤, 곡 넘김 등을 무선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듣고 있는 음악을 다른 ‘레벨 온 와이어리스’ 사용자와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사운드 셰어링(Sound With Me) 기능도 탑재했다. 

 
‘레벨 링크’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다양한 종류의 유선 오디오 기기를 블루투스 무선 오디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레벨 링크’는 블루투스로 무선 신호를 보내는 기능과 받는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 스피커, TV, 자동차 등에 ‘레벨 링크’를 연결해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스위치 버튼으로 발신과 수신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레벨 링크’는 오디오 기기 사용자에게 무선 제품과의 자유로운 연결 경험을 선사한다. 
 
블루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레벨 온 와이어리스’의 가격은 27만 5000원이고, 차콜 블랙, 블루, 레드,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레벨 링크’는 7만 7000원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은 “’레벨 온 와이어리스’와 ‘레벨 링크’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혁신을 이어 나가는 오디오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살아있는 음질과 뛰어난 착용감 그리고 편리한 휴대성과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4월 2일 목요일

오디오테크니카, 고음질 솔리드베이스 블루투스 헤드폰·이어폰 3종 출시

고성능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www.audio-technica.co.kr)’가 무선으로 음악 감상 및 통화 가능한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ATH-WS99BT) 및 이어폰(ATH-CKS77XBT, ATH-CKS55XBT) 3종을 출시했다.

단단하고 풍성한 중∙저음이 특징인 ‘솔리드베이스(Solid Bass)’ 라인의 신규 모델로, EDM∙락∙힙합 등 강한 비트의 음악에 최적화된 ‘솔리드베이스’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는 그대로 즐기면서 자유롭게 양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의 편리성이 더해진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무선에서의 음질 저하 우려를 상쇄시키며 음질과 타격감은 한층 강화됐다. 3종의 제품 모두 헤드폰 앰프를 내장하여 선명하고 풍부한 고음질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특히 ATH-WS99BT 및 ATH-CKS77XBT 모델은 Apt-X 코덱을 지원하여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CD 수준의 고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AAC 코덱이 지원되어 스트리밍 음악 감상 시에도 음질의 열화를 낮춰 준다. 뿐만 아니라, 하우징 내 별도의 챔버(Chamber, 공기실) 구조를 적용해 공기의 흐름을 탄력적으로 증폭시키며 단단한 저음을 재생, 파워풀하고 타격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최대 8개 기기까지 메모리 되며, 여러 기기를 페어링하여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가 내장되어 음악 감상 중에도 전화가 올 경우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ATH-WS99BT 헤드폰은 귀를 완전히 감싸 차음성을 높여주는 오버이어 타입이며, 이어컵은 180도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과 USB 충전 케이블,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한 전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ATH-WS99BT 330,000원

ATH-CKS77XBT 및 ATH-CKS55XBT 이어폰은 좌우를 유연한 케이블로 연결한 넥밴드 타입으로, 딱딱한 넥밴드 타입을 불편해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이어피스는 살짝 안으로 밀려 들어가 안정적인 착용감과 높은 차음성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귀에 맞춘 4가지 사이즈의 이어피스와 전용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가격 ATH-CKS77XBT 165,000원, ATH-CKS55XBT 110,000원이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화이트 칼라 직종을 위한 화이트 컬러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900 화이트

LG전자가 대표적인 오피스룩 스타일링인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우러지는 밝고 화사한 색상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를 12일 출시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근무 시간 중에는 물론, 출·퇴근길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서도 유용한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직장인들이 즐겨 입는 화이트 셔츠와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는 ‘봄’과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컬러와 더불어, 목에 편안하게 감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올 봄 직장인들의 깔끔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하는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혁신적인 와이어 공법(Retractable Wire Management)을 이용한 자동 줄감기 기능을 적용해 제품 사용 중 줄이 엉키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폰에 연결된 선을 제품 본체 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기존의 볼륨 상하 버튼, 앞뒤 감기 버튼을 각각 조그 타입 버튼으로 변경해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G 톤 플러스는 세계적인 오디오 명품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해 국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해 웨어러블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8시간 이상 연속재생,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다양한 스포츠 활동 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방수 헤드셋 MDR-AS600BT를 6일 출시했다.
 
MDR-AS600BT는 기존 무선 헤드셋과 달리 컨트롤 박스가 없어 조깅을 하거나 피트니스센터에서 격렬한 운동 시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이 제품은 IPX4 등급의 방수 성능을 지원해 비, 눈, 땀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NFC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 기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음악 감상 중 전화가 걸려왔을 때에도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을 제공, 고감도 마이크로폰을 통해 깨끗한 음질로 통화 가능하다.

 
MDR-AS600BT는 일반적인 무선 헤드셋의 이어버드보다 조금 더 긴 형태로, 귀의 접지 면적이 약 30% 넓은 롱 하이브리드 이어버드를 채용했다. 롱 하이브리드 이어버드는 안정적인 착용감과 차음성을 고려해 내부는 딱딱한 재질로, 외부는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 재질로 마감됐다. 또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음악에 몰입하며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헤드셋답게 올인원 스타일로 제작된 MDR-AS600BT는 21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며 완충 시 약 8시간 30분 연속 음악 감상이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재생/정지/탐색/볼륨/통화 기능을 하나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 버튼을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MDR-AS600BT는 블랙, 화이트, 블루, 오렌지 4종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