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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온쿄, IFA에 HRA 헤드폰·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 공개

일본 AV 전문 기업 ‘온쿄(ONKYO)’가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5’에 참가해 하이파이 헤드폰 및 스피커를 선보인다.
 
이번 ‘IFA 2015’에서 선보일 주요 제품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스피커 ‘X9’, 온이어 헤드폰 ‘H500M’, 인이어 헤드폰 ‘E700M’으로, 온쿄의 고음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기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오디오 스피커 ‘X9’

▲온쿄 X9 블루투스 스피커(사진=깁슨 이노베이션스)
 
‘X9’는 4개의 50m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2개의 19mm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트위터, 그리고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결합돼 57Hz부터 40kHz에 이르는 광대역 주파수를 재생할 수 있는 스피커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USB를 포함한 유선 연결 외에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해 휴대용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완충 시 최대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탑재됐다. 또 멀티페어링 기능이 적용돼 최대 4개 기기의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이 밖에 마이크가 장착돼 있어 스피커 통화도 가능하다. 

 
온이어 헤드폰 ‘H500M’

▲온쿄 H500M 온이어 헤드폰(사진=깁슨 이노베이션스)
 
‘H500M’은 노이즈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밀폐형 온이어 헤드폰이다. 강력한 40mm 드라이버를 사용해 7Hz~40kHz의 넓은 재생 주파수 대역을 자랑한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소프트 이어 쿠션은 오랜 시간 청취해도 편안하며,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알루미늄 하우징은 진동 방지에 효과적이어서 선명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케이블에는 리모트 컨트롤러와 마이크가 마련돼 있어 편리한 음악 재생과 통화가 가능하다.
 
인이어 헤드폰 ‘E700M’
 
‘E700M’은 타원형 사운드 튜브와 13.5mm 고정밀 드라이버를 통해 6Hz~40KHz 주파수 대역을 고음질로 재생할 수 있다. 세미 오픈형 구조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드라이버를 통해 주변 노이즈 차단 효과를 제공하며, 귀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울트라 소프트 실리콘 팁, 컴플라이 폼팁(Comply Foam Tips)을 적용해 귀에 전해지는 압박감을 줄였다. 
 
깁슨 이노베이션스에서 온쿄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 ‘매튜 도르(Matthew Dore)’ 사운드 & 어쿠스틱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온쿄는 인간과 기술의 상호 작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최적의 음향을 구현하는 스피커 및 헤드폰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음향 산업의 신기술과 혁신으로 인해 소비자의 음악 취향이 진화하고 있음에 따라 기술과 사운드, 디자인 간에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쿄는 1946년에 설립된 일본 AV 전문 기업이다. 현재 온쿄는 각종 오디오 기기뿐만 아니라 2015년 미국, 영국, 독일에서 시작한 e-Onkyo Music 스토어를 통해 고음질 음악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일본 최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깁슨 헤드폰 SG와 레스 폴, 국내 출시된다

세계적인 악기·음향기업 깁슨(Gibson)이 CES에 별도의 야외 부스를 만들고 깁슨과 깁슨 자회사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본래 기타 브랜드로 유명한 깁슨은 티악, 온쿄, 욱스이노베이션스 등 음향업체들을 보유한 음향업체이기도 하다. 이번 CES에서는 깁슨이 처음으로 ‘깁슨’ 브랜드를 단 헤드폰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깁슨은 전설적인 기타 SG(Solid Guitar)와 레스 폴(Les Paul)의 이름을 본딴 헤드폰 2종을 부스 중앙에 특별 전시했다. 이 두 제품은 이번 CES에서 처음 전시된 제품이다.
 
깁슨 관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한국 시장의 경우 깁슨의 자회사이자 필립스 제품의 개발·판매를 맡고 있는 욱스이노베션스 한국지사가 있는 만큼 욱스이노베이션스를 통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SA와 레스 폴 두 헤드폰 모두 필립스의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제품을 개발·설계했다. 헤드폰의 설계는 모두 깁슨 기타와 같은 공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우드 하우징은 깁슨 기타와 동일한 재질로 돼 있어 악기다운 면모를 보인다. 고급 메모리폼을 사용한 이어패드는 자석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청소와 관리가 용이하다. 

두 헤드폰의 특제 고급 케이스 역시 깁슨 기타 가방을 만드는 곳에서 맡았다. 깁슨 헤드폰은 깁슨 계열사의 역량이 총 집결된 제품이어서 더더욱 눈길을 끈다. 

깁슨 SA 헤드폰의 정확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레스 폴은 1000유로 정도로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ES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는 “깁슨 부스 내 온코의 스피커 시스템들의 설계 또한 필립스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담당했다”고 귀띔했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LG유플러스 'TV 우퍼G', 홈씨어터 시장 다크호스 될까?

‘사운드바’에 대해 많은 이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사운드바란 기다란 ‘바(Bar)’ 형태로 된 스피커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소리는 좌측과 우측의 스피커를 통해 음상이 가운데 맺히도록 하는 스테레오 방식으로 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운드바는 2개의 스피커와 앰프를 한 개의 스피커에 담았다. 외형은 1채널(1개의 스피커)이지만 그 안에 스피커 유닛이 복수 탑재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TV 스피커 출력은 10W~20W 수준이다. 그나마도 조악한 품질의 스피커 유닛이 사용된 탓에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날카롭게 들린다. 무엇보다 TV가 갈수록 얇아지다 보니 소리의 질이 떨어지는 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역설적으로, 기술이 발전해 TV가 얇아지고 선명해졌지만 소리는 흐리멍텅해지고 출력이 낮아지게 됐다.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사운드바는 이런 TV 스피커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내부에는 디지털 앰프와 각종 코덱이 설치됐고 TV에 선 하나 연결하는 것만으로 작동시킬 수 있을 만큼 연결이 쉽다. 일부 TV와 사운드바는 무선으로도 연결 가능할 정도다. 음질적인 측면에서 고급 오디오 시스템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적어도 AV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사운드바만 있으면 간편하게 고출력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UHD TV에 최적화된 사운드 시스템, 'U+tv G우퍼'

사운드바가 오디오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면 얼마 전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tv G우퍼'는 사운드바의 좀 더 적극적으로 TV와 오디오의 조화를 꾀한 제품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U+tv G우퍼'는 일반적인 사운드바와 달리 바닥면이 넓은 일종의 ‘사운드 플레이트’다. 이런 형태의 제품은 온쿄, 데논, 야마하, JBL, 보스(BOSE)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출시했을 만큼 다양한 제품이 시판 중이다. TV를 벽에 걸지 않고 스탠드 형태로 세워두는 가정에서는 사운드바를 둘 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사운드 플레이트 위에 TV를 올려놓음으로써 공간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tv G우퍼'는 이런 사운드 플레이트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내장된 제품이다. LG유플러스 측에 문의해본 결과, 'U+tv G우퍼'의 제조사는 LG전자다. 이 제품은 기존에 LG전자가 출시했던 사운드 플레이트(모델명 LAP340)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한다. 여기에 LG유플러스의 UHD TV용 셋톱박스를 내장한 형태다. 

UHD TV가 많이 출시됐지만 여전히 지상파로 UHD 방송을 접하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UHD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IPTV나 케이블 등 유료방송을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해 UHD TV용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UHD 방송을 즐기기 위해 UHD TV뿐 아니라 전용 셋톱박스도 필요한데 여기에 고성능 사운드 플레이트까지 더해졌으니 사용 상 간편함도 배가된다. 

120W 출력에 블루투스 오디오 재생까지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U+tv G우퍼'는 4개의 스피커 유닛과 다운 파이어링 방식의 서브우퍼 2개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은 120W에 달한다. 업체에서는 4.1채널이라 광고하지만 가청주파수 대역을 재생하지 못하는 서브우퍼가 2기 탑재됐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4.2채널 시스템이다. 여기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더해졌지만 두께는 3.5cm로 굉장히 얇다. 최대 하중은 38kg까지 견딜 수 있어 60인치급 TV까지 올려두어도 무방하다. 

'U+tv G우퍼'는 스마트폰 등 기기에 담긴 음원을 블루투스로 무선 재생할 수도 있다. 영화를 즐길 때는 박력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때에는 간편한 오디오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돌비 디지털과 DTS 코덱도 담겨 있어 사용자가 보유한 각종 동영상 콘텐츠의 사운드도 모두 직접 재생할 수 있다. my4채널, 이어폰TV, LTE생방송 등 기존 U+tv G 4K UHD 서비스도 빠짐없이 제공된다.

이 제품에 대해 AV 평론가 겸 AV 인스톨 숍 HMG 대표인 황문규 씨는 “'U+tv G우퍼'를 하이엔드 오디오의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오디오 시스템 설치가 어렵고 비용이 비싸 부담스러워 했던 이들에게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은 AV 저변 확대에 분명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성문 LG유플러스 IPTV 사업팀 차장도 “개인적으로도 TV를 보면 TV 스피커로 소리가 잘 안 들려서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너무 커지고 목소리는 잘 안 들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U+tv G우퍼'가 나온 뒤로는 모든 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웅장하게 들려 유용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U+tv G우퍼'는 LG유플러스의 상품에 가입하며 월 1만 원의 비용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별도 구입 시 36만 원을 일시불로 지불할 수도 있고 IPTV 3년 약정기간 동안 나눠서 지불해도 된다. 따로 구입할 경우에도 30만 원 상당의 제품인 만큼 셋톱박스 일체형인 이 제품은 별도의 공간도, 케이블도, 셋톱박스도 두지 않아도 돼 가장 심플한 서라운드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적어도 이 제품이야말로 가장 합리적인 홈씨어터 시스템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듯하다.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마침내 모습 드러내는 가정용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

영상·음향 전문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구현이 가능한 AV 리시버와 스피커를 갖춘 홈씨어터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의 영화를 곧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돌비 애트모스 영화는 올 가을 블루레이 디스크를 통해 출시되며,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부두(VUDU)를 통해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더그 대로우 돌비 수석 부사장은 “지난 20년간 홈씨어터 오디오 기술의 발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돌비 애트모스는 놀라울 만큼 선명하고 실제와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영화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한 5.1, 7.1채널 시스템 동작 예시(사진=돌비 래버러토리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오는 30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최초의 블루레이 타이틀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루레이 콤비팩’과 ‘블루레이 3D 콤보팩’ 모두 돌비 애트모스 믹싱 버전이며 돌비 트루HD(Dolby TrueHD)가 적용됐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올해 안에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더 많은 홈씨어터용 타이틀을 블루레이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 믹싱 타이틀은 기존 홈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와 완벽히 호환된다.

에드워드 혹시 수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석 부사장은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트랜스포머4를 영화관에서 경험하는 순간 실제로 액션장면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의 위력을 느낄 것”이라고 전하며 “홈씨어터에 열광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제 그토록 원하던 돌비 애트모스를 영화관에서와 같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블루레이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최초의 스튜디오가 될 예정이다. 워너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 미국 사장인 짐 뷔트리히는 “돌비 애트모스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사운드의 위력과 공간감을 통한 보다 풍부하고 사실적인 경험을 전달하게 됐고, 이는 영화팬들이 화면 속에 펼쳐지는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돌비 애트모스 홈씨어터 제품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는 국가별 여러 소매점을 통해 데모를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매그놀리아 홈씨어터(Magnolia Home Theater and Design Centers)는 오는 10월부터 지정 매장에서 돌비 애트모스 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클 크레인 매그놀리아 홈씨어터 수석이사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듣는 모든 것을 믿게 될 것이다. 돌비 애트모스가 당신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반드시 체험해봐야 한다”며 “베스트바이 내 수많은 매그놀리아 홈씨어터 매장에서 이 기술 시연을 선보이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인테그라 AV 리시버, DTR-50.6(사진=인테그라 홈페이지)



오는 가을부터는 h.h.그레그(hh gregg), 퓨처샵(Future Shop), 베스트바이(Best Buy) 캐나다 등 소매점, 크러치필드(Crutchfield), 비에른(Bjorn’s)과 같은 독립형 소매점에서도 돌비 애트모스 홈을 만나볼 수 있다. 북미 지역 외에도, 영국 세븐오크스(Sevenoaks Sound & Vision), 일본 AVAC, 빅카메라(BIC CAMERA INC.)와 같은 대표적인 홈씨어터 전문업체에서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 홈을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은 세계적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 홈을 지원하는 AV 리시버 또는 프리프로세서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조사는 데논(Denon), 인테그라(Integra), 마란츠(Marantz), 온쿄(Onkyo), 파이오니아(Pioneer), 스타인웨이 링도르프(Steinway Lyngdorf), 트리노브 오디어(Trinnov Audio), 야마하(Yamaha) 등이며,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피커와 애드온(add-on) 모듈을 개발 중인 제조사로는 아틀란틱 테크놀로지(Atlantic Technology),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 케이이에프(KEF), 온쿄(Onkyo), 파이오니어 미국(Pioneer USA), 토이플(Teufel), 트라이어드 스피커(Triad Speakers)가 있다. 온쿄는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 HTiB(Home Theater in a Box)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시러스 로직(Cirrus Logic),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는 돌비 애트모스 홈씨어터 AV 리시버와 프로세서에 적용되는 칩을 개발했다.

데이타셋(Datasat Digital Entertainment), 이모티바 오디오(Emotiva Audio Corp), 아웃로 오디오(Outlaw Audio), 스톰 오디오(Storm Audio), 엔에이치티(NHT, Now Hear This) 또한 돌비 애트모스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