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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LG '톤플러스 액티브' 블루투스 헤드셋

LG전자가 스포츠용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액티브(Active)’를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 다른 글로벌 시장에는 향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제품 내부 곳곳에 나노 코팅을 적용해 생활방수 기능을 강화했다. 비, 눈 등 짓궂은 날씨와 몸에 흐르는 땀 같은 수분에 강해, 야외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사용자의 활동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먼저, 제품의 양 끝부분인 ‘윙 팁(Wing Tip)’을 활동 목적에 따라 교체할 수 있게끔 길이가 서로 다른 두 세트를 제공한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긴 ‘윙 팁’을 끼워 목에서 떨어질 염려 없이 사용하고, 평상 시에는 짧은 ‘윙 팁’을 착용해 쓸 수 있게 했다. 또,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형태)’ 디자인을 적용해 목에 가볍게 감기는 착용감을 제공하고, ‘자동 줄감기 기능’을 넣어 별도 버튼 없이 간편하게 이어폰 선을 밖으로 당기고 안으로 넣을 수 있게 했다.

‘LG 톤플러스 액티브’는 출시 국가의 니즈에 따라 오렌지, 블루, 라임, 핑크색상으로 출시돼, 패션 아이템적인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4개의 진동판으로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재현하는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 △’VoLTE(고품질 음성통화서비스)’ 통화 △CD급 음질을 지원하는 ‘aptX 오디오 코덱’ △스마트폰에 수신된 SMS, SNS 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Tone & Talk’ 등 고급 편의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LG 톤플러스’ 시리즈는 지난 6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고, 美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美 시장조사기관 NPD 기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디자인을 최대한 간결하게 만든 야마하의 다양한 이어폰들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고품질의 사운드와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는 고성능 이어폰 ‘EPH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성능과 기능에 따라 프리미엄형, 일반 보급형, 블루투스형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PH-M’이 프리미엄형, ‘EPH-R’이 일반 보급형, ‘EPH-W’가 ‘EPH-R’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무선형 모델이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네오디뮴 마그넷을 탑재한 고성능 드라이버를 통해 잡음 없는 선명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특히 ‘EPH-M200’은 고정밀 레이저에 의해 절삭 가공된 ‘β 티타늄 사운드 튜브’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으며야마하 고유의 독자적인 튜닝 기법을 통해 균형 잡힌 저음과 높은 해상도의 고음을 제공한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인체공학적 기능과 디자인을 통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EPH-M’은 착용 시 귀의 모양에 맞도록 변형되는 다섯 가지 크기의 이어폰 팁이 제공되며,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EPH-R’과 ‘EPH-W’은 사용자가 착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2웨이 이어 서포트’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이어폰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고려해 다양한 라인업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음향기기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서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과도한 장식을 최소화해 심플하게 디자인됐고 사용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4만 원~16만 원대이며, 전국 야마하 음향기기 전문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몬스터가 만든 블루투스 스포츠 이어폰,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

몬스터 오디오가 슬림한 디자인의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을 출시했다.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은 고음질 청취가 가능한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셋이다. 배터리를 내장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연속 청취할 수 있고 특허 받은 귀골 고정 클립 덕분에 격렬하게 움직여도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는다. 이어 클립은 사용자의 귀 크기에 맞게 대/중/소 크기로 각각 제공되며 특히 안경이나 고글 착용자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항균성 향상을 위해 안티박테리얼 재질을 사용했으며, 생활방수 기능을 적용해 땀과 물에 강하다. 몬스터 오디오 측은 "운동 중 착용한 상태에서 땀이 내부에 차더라도 물로 세척 후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부 오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사용자의 건강에도 신경 썼다"고 밝혔다. 

핸즈프리 기능을 통한 음악청취용 또는 통화용 전환이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며 최대 2개의 디바이스를 인식, 기억하여 전원을 켰을 때 이전 기기에 대한 자동인식을 지원한다.

'몬스터 아이스포츠 블루투스 슈퍼슬림 이어셋'은 최대 2개의 디바이스를 인식할 수 있으며, 전원을 켜면 이전 사용 기기를 자동으로 페어링한다.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디바이스와의 연결 가능 거리는 최대 약 15m로 다른 기기들보다 좀 더 멀리까지 연결할 수 있다. 국내 소비자가격은 23만 9000원이다.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블루투스 4.1/음성 안내 지원 기능 갖춘 비스비 J2·팝스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2종 출시

컨버전스 디바이스 기기를 전문으로 제조·유통하는 비스비(대표 이상옥)가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폰 2종을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최신형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스테레오 방식의 이어폰으로, 모델명은 비스비 J2와 비스비 팝스프리(popsfree) 2종이다. 비스비 J2의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비스비 팝스프리의 색상은 실버와 레드로 출시 돼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비스비(VISVI)가 자체 제작한 음성 안내 앱을 지원해 총 3개국어(한국어, 중국어, 영어) 음성으로 발신자 정보와 문자 메시지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며, 젊은 사용자를 타깃으로 셀카 촬영 기능도 추가했다.
 

두 제품 모두 가장 앞선 블루투스 규격인 블루투스 4.1 기술을 도입해 더욱 빨라진 전송속도와 더욱 넉넉해진 배터리 효율을 제공한다. 그 결과 100mAh 용량의 내장 배터리만으로 1회 완충 시 총 대기 시간은 150시간, 통화와 음악 재생은 약 5시간 연속 동작한다.
 
제품의 무게도 17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으며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apt-X 오디오 코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전화통화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돼 외부 소음을 약 90% 줄여주며 2대의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동시에 페어링 한 상태에서 음악 청취와 전화 통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J2와 팝스프리는 최대 8대의 기기와의 페어링을 기억하는 멀티페어링 기능을 제공한다. 

비스비는 비스비 J2와 비스비 팝스프리 출시 기념으로 특별한 액세서리 킷(넥밴드)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평소에는 목걸이형 타입으로 가볍게 사용 가능한 기본 형태의 제품이지만 별도 제공되는 액세서리 킷을 사용하면 넥밴드 타입으로 변형시켜 사용 가능하다.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스포츠 활동에 '최적'… 필립스, 2세대 액션핏 이어폰 출시

깁슨(Gibson Brands Inc.)의 자회사로써 필립스의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욱스이노베이션스(WOOX Innovations)가 2세대 ‘액션핏(ActionFit)’ 시리즈를 15일 출시했다.
 
필립스 액션핏(Actfit) 시리즈는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포츠용 이어폰 제품으로, 가벼운 무게로 운동 중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컬러와 스포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은 어떤 운동복에나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
 
액션핏 시리즈 제품들은 생활 방수는 물론, 강화 케블러 케이블을 사용해 단선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이동 중 제품 보호를 위한 스포티 파우치를 제공한다.
 
 
블루투스 이어폰 ‘액션핏 에어본(Airbon)’은 블루투스 3.0과 NFC를 통해 운동 중 무선으로 간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어쉘에 컨트롤 버튼을 설치해 불필요한 조작 버튼을 최소화했으며, 6mm 마이크로 드라이버와 블루투스 칩에 장착된 이퀄라이저가 파워풀하면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자랑한다. 충전을 위한 USB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라임, 오렌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액션핏 ‘제트킷(Jetkit)’은 C형 고정 이어팁을 채택해 격한 운동 중 이어폰이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내장형 마이크가 없는 SHQ1300 모델은 라임, 오렌지,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만 5000원이다. 내장형 마이크가 적용된 SHQ1305 모델은 화이트 실버, 오렌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만 5000원이다.
 
 
액션핏 ‘네오제로(Neozero)’는 계란형 어쿠스틱 튜브 디자인의 이어팁을 통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고무 소재의 고정링으로 운동 중 이어폰이 빠지는 것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내장 리모컨이 적용되지 않은 SHQ2300 모델은 라임, 오렌지,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만 2000원이다. 내장 리모컨이 적용된 SHQ2305은 화이트 실버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만 3000원이다.
 
 
이어훅 디자인의 액션핏 ‘오버드라이브(Overdrive)’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이어훅을 채택해 이어폰이 귀에 꼭 맞도록 고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 시 많이 착용하는 선글라스와 맞닿는 부분을 슬림하게 디자인한 디테일이 큰 장점이다. 리모컨과 마이크가 내장된 SHQ3305 모델은 화이트 실버, 오렌지 2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만 7000원이다. 일반 모델 SHQ3300은 라임, 오렌지, 핑크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액션핏 ‘파이톤(Phyton)’은 스프링 와이어가 장착된 넥밴드와 경량 고무 소재의 이어훅으로 운동 중 뛰어난 안정감과 착용감을 제공한다. 리모컨과 마이크가 내장된 SHQ4305 모델은 화이트 실버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만 4000원이다. 일반 모델 SHQ4300은 라임, 오렌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만 8000원이다.
 
욱스 이노베이션스 관계자는 “필립스 액션핏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 생활 방수 기능 등 운동 중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따뜻해진 날씨에 본격적인 운동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운동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년 4월 2일 목요일

오디오테크니카, 고음질 솔리드베이스 블루투스 헤드폰·이어폰 3종 출시

고성능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www.audio-technica.co.kr)’가 무선으로 음악 감상 및 통화 가능한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ATH-WS99BT) 및 이어폰(ATH-CKS77XBT, ATH-CKS55XBT) 3종을 출시했다.

단단하고 풍성한 중∙저음이 특징인 ‘솔리드베이스(Solid Bass)’ 라인의 신규 모델로, EDM∙락∙힙합 등 강한 비트의 음악에 최적화된 ‘솔리드베이스’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는 그대로 즐기면서 자유롭게 양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의 편리성이 더해진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무선에서의 음질 저하 우려를 상쇄시키며 음질과 타격감은 한층 강화됐다. 3종의 제품 모두 헤드폰 앰프를 내장하여 선명하고 풍부한 고음질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특히 ATH-WS99BT 및 ATH-CKS77XBT 모델은 Apt-X 코덱을 지원하여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CD 수준의 고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AAC 코덱이 지원되어 스트리밍 음악 감상 시에도 음질의 열화를 낮춰 준다. 뿐만 아니라, 하우징 내 별도의 챔버(Chamber, 공기실) 구조를 적용해 공기의 흐름을 탄력적으로 증폭시키며 단단한 저음을 재생, 파워풀하고 타격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최대 8개 기기까지 메모리 되며, 여러 기기를 페어링하여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가 내장되어 음악 감상 중에도 전화가 올 경우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ATH-WS99BT 헤드폰은 귀를 완전히 감싸 차음성을 높여주는 오버이어 타입이며, 이어컵은 180도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과 USB 충전 케이블,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한 전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ATH-WS99BT 330,000원

ATH-CKS77XBT 및 ATH-CKS55XBT 이어폰은 좌우를 유연한 케이블로 연결한 넥밴드 타입으로, 딱딱한 넥밴드 타입을 불편해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이어피스는 살짝 안으로 밀려 들어가 안정적인 착용감과 높은 차음성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귀에 맞춘 4가지 사이즈의 이어피스와 전용 파우치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가격 ATH-CKS77XBT 165,000원, ATH-CKS55XBT 110,000원이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화이트 칼라 직종을 위한 화이트 컬러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900 화이트

LG전자가 대표적인 오피스룩 스타일링인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우러지는 밝고 화사한 색상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를 12일 출시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근무 시간 중에는 물론, 출·퇴근길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서도 유용한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직장인들이 즐겨 입는 화이트 셔츠와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LG 톤 플러스(HBS-900) 화이트’는 ‘봄’과 어울리는 밝고 화사한 컬러와 더불어, 목에 편안하게 감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올 봄 직장인들의 깔끔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하는 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혁신적인 와이어 공법(Retractable Wire Management)을 이용한 자동 줄감기 기능을 적용해 제품 사용 중 줄이 엉키거나 끊어지지 않도록 이어폰에 연결된 선을 제품 본체 안에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기존의 볼륨 상하 버튼, 앞뒤 감기 버튼을 각각 조그 타입 버튼으로 변경해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G 톤 플러스는 세계적인 오디오 명품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해 국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메탈 느낌의 슬림한 넥밴드(Neckband, 목에 두르는) 디자인을 적용해 웨어러블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8시간 이상 연속재생,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다양한 스포츠 활동 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방수 헤드셋 MDR-AS600BT를 6일 출시했다.
 
MDR-AS600BT는 기존 무선 헤드셋과 달리 컨트롤 박스가 없어 조깅을 하거나 피트니스센터에서 격렬한 운동 시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이 제품은 IPX4 등급의 방수 성능을 지원해 비, 눈, 땀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신 NFC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 기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음악 감상 중 전화가 걸려왔을 때에도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는 핸즈프리 기능을 제공, 고감도 마이크로폰을 통해 깨끗한 음질로 통화 가능하다.

 
MDR-AS600BT는 일반적인 무선 헤드셋의 이어버드보다 조금 더 긴 형태로, 귀의 접지 면적이 약 30% 넓은 롱 하이브리드 이어버드를 채용했다. 롱 하이브리드 이어버드는 안정적인 착용감과 차음성을 고려해 내부는 딱딱한 재질로, 외부는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 재질로 마감됐다. 또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음악에 몰입하며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헤드셋답게 올인원 스타일로 제작된 MDR-AS600BT는 21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며 완충 시 약 8시간 30분 연속 음악 감상이 가능할 정도로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재생/정지/탐색/볼륨/통화 기능을 하나의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 버튼을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MDR-AS600BT는 블랙, 화이트, 블루, 오렌지 4종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블루투스 대세라지만…부담스런 인증비용, 소비자에게 '불똥'?

가정에서 유선 전화기가 거의 사라지고 무선 전화기가 쓰이는 것만큼, 유선 진공청소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무선 진공청소기처럼, 음향업계에서도 '무선' 제품의 출시와 인기가 상당하다. 오디오 시스템의 경우에도 복잡하고 지저분한 케이블 연결을 하지 않고도 고음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제조사들이 앞다퉈 무선 재생 방식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헤드폰과 이어폰 제조사들도 무선의 편리함에 눈 뜬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유선 제품보다 무선 제품 매출이 클 것으로 전망
 
시장조사기관인 GfK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유선 헤드폰과 무선 헤드폰의 매출액 비율은 67% : 33%로 유선 제품의 매출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GfK는 2015년에는 유선 헤드폰의 매출이 40%로 줄어들게 되고 무선 헤드폰의 매출액이 전체의 6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불과 1년 사이에 무선 헤드폰 매출액 비율이 2배 가까이 오르는 셈이다. 
 
그런데 이런 트렌드와 달리 국내에서는 무선 오디오 제품들의 국내 출시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헤드폰·이어폰 시장이 커진 것은 많지만 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매출은 오히려 나빠졌다"면서 "해외에서 수입하는 물건들의 통관비와 물류비, 그리고 제반 마케팅·영업 비용을 지불하면 남는 금액이 그리 크지 않은데 블루투스 제품을 수입하게 되면 제품 하나 당 전파인증 비용이 수백만 원씩 청구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인 유선 헤드폰·이어폰은 별도의 인증을 받지 않아도 돼 비용 지출이 크지 않지만 본사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다수 출시하면 하는 수 없이 이를 수입, 인증을 받아야 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수입업체에겐 부담스러운 전파인증비용
 
비슷한 제품이라도 모델명이 다르면 제각각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 비슷한 제품이라도 모델명이 다르면 제각각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업계에 따르면 인증기관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블루투스 제품의 인증비용은 대략 500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만약 한 업체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간 각기 다른 모델 4종류를 수입한다면 2000만 원의 인증비가 드는 셈이다. 이렇게 비싼 인증비용을 지불해도 다음해에 신제품이 나오면 또 다시 수백~수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헤드폰·이어폰이 아닌 무선 오디오 기기를 수입한다면 비용이 더 많이 든다. 인증받아야 하는 항목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가령 블루투스에 에어플레이 등 와이파이 규격이 적용된 제품에 전원 플러그를 연결하는 방식이라면 각각의 항목별로 비용(500만 원+500만 원+300만 원)이 든다. 뿐만 아니라 인증을 받기 위해 보낸 테스트 샘플은 폐품 수준이 돼 돌아온다. 고가의 기기일수록 수입이 부담스러운 이유가 이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미국 인증인 FC나 유럽 인증인 CE를 받은 제품도 국내에 들어올 때면 KC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런데 상당 부분 검사가 중복되며 인증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 소량 판매를 위해 수입할 경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가 있다"고 말했다. 

전파인증 비용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다 보니 국내에 판매되는 블루투스 제품들은 해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비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해외직구할 경우에는 수량 1개에 대해 전파인증이 면제되므로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선호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수입업체들은 "인증비용을 좀 더 현실적으로 낮추지 않으면 소비자들도, 수입사들도 모두 직간접적인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