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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일 수요일

블루투스 재생 가능한 야마하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TSX-B235 국내 출시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고음질 사운드에 무선 통신 기술을 더한 데스크톱 오디오를 옥션에서 가장 먼저 런칭하는 기념으로 100대 한정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단독으로 옥션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데스크톱 오디오 TSX-B235 제품은 AAC와 apt-X 등 고음질 코덱을 지원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개의 USB 포트가 제공돼 음악 재생과 충전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류이며 부드러운 천연 나무 상판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TSX-B235의 소비자가격은 54만 8000원이다.

 
제품은 슬롯-인 타입의 CD 드라이브와 블루투스(Bluetooth)를 통한 재생이 가능하며, 이 밖에 USB 입력 단자를 통한 음원 재생도 가능하다. 야마하 제공 무료 DTA 컨트롤러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전원과 볼륨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옥션 단독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16일까지 TSX-B235 제품 구매고객에게 고급 디퓨져와 야마하 HPH-M82 헤드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구매고객 중 8월 30일까지 포토상품평 작성고객 모두에게 1만 원 백화점 상품권과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야마하 사운드바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준근 야마하뮤직코리아 음향기기그룹 팀장은 “옥션에서 가장 먼저 100대만 단독으로 출시하는 야마하 데스크톱 오디오 TSX-B235는 블루투스와 전용 앱으로 무선 재생과 원격 조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까지 갖춰 음악 애호가들과 신혼부부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 또는 AV(Audio-Visual)제품 관련 공식 블로그(www.yamahaav.com)를 참고하면 된다.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디자인을 최대한 간결하게 만든 야마하의 다양한 이어폰들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고품질의 사운드와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는 고성능 이어폰 ‘EPH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성능과 기능에 따라 프리미엄형, 일반 보급형, 블루투스형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PH-M’이 프리미엄형, ‘EPH-R’이 일반 보급형, ‘EPH-W’가 ‘EPH-R’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무선형 모델이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네오디뮴 마그넷을 탑재한 고성능 드라이버를 통해 잡음 없는 선명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특히 ‘EPH-M200’은 고정밀 레이저에 의해 절삭 가공된 ‘β 티타늄 사운드 튜브’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으며야마하 고유의 독자적인 튜닝 기법을 통해 균형 잡힌 저음과 높은 해상도의 고음을 제공한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인체공학적 기능과 디자인을 통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EPH-M’은 착용 시 귀의 모양에 맞도록 변형되는 다섯 가지 크기의 이어폰 팁이 제공되며,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EPH-R’과 ‘EPH-W’은 사용자가 착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2웨이 이어 서포트’ 기능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편안함을 제공한다.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이어폰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고려해 다양한 라인업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음향기기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서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하 ‘EPH 시리즈’는 과도한 장식을 최소화해 심플하게 디자인됐고 사용자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4만 원~16만 원대이며, 전국 야마하 음향기기 전문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조명과 음악을 함께 제공하는 야마하 LSX-170·LSX-70,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세계적인 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고품질의 사운드와 빛을 동시에 제공하는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LSX-70’과 ‘LSX-170’이 독일의 ‘2015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 하노버의 ‘국제디자인진흥협회’가 지난 195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3대 국제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에서 우수한 디자인의 산업 제품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총 53개국 4783개 제품이 출품됐고 그 중 1629개 제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어워드 수상작인 ‘LSX-70’과 ‘LSX-170’은 조명 일체형 오디오 ‘Relit 시리즈’의 신모델로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음원을 무선으로 손쉽게 재생할 수 있고,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조명이 탑재돼 스탠드 형태의 간접 조명 기능까지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LSX-70’은 최대 8시간 동안 구동이 가능한 내장형 충전식 배터리와 함께 0.9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우수하다.

 
‘LSX-70’과 ‘LSX-170’은 빛과 소리를 360도 전방위로 확산시켜 사용자가 어느 위치에서나 균형감 있는 사운드와 조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원통형 디자인과 테이블이나 수납장 위에 배치해 실내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된 모던한 디자인이 좋은 평을 받았다.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상작들은 야마하 디자인의 4가지 기본 원칙인 ‘사용자가 오래도록 편안히 사용할 수 있는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가치가 더욱 높아지는가’, ‘단순한 디자인을 채택했는가’, ‘엄선된 소재와 세밀한 마감 사이의 균형을 고려했는가’를 충실히 고민해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기능과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하는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총 260개 이상의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1999년 이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9번의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PC에 직접 연결, 최대 384kHz/32bit 리니어 PCM 음원 재생 가능한 야마하 인티앰프 'A-S801'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에 고사양 DAC를 내장한 보급형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A-S801을 출시했다. 

A-S801는 ESS 테크놀로지의 SABRE 32(ES9010K2M) DAC를 장착했다. 이 DAC는 디지털 입력 외에 USB DAC 기능도 갖춰 PC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A-S801의 USB DAC 부분은 DSD 2.8 / 5.6MHz에 네이티브 재생과 최대 384kHz/32bit의 리니어 PCM 음원을 지원한다. 



A-S801의 섀시는 음질을 저해하는 진동을 효과적으로 감쇠하기 위해 1mm 두께의 철판으로 된 이중 바닥으로 구성됐다. 또한 파워 앰프의 전력 변압기와 히트싱크는 강력하고 안정된 ART(Anti-Resonance and Tough) 베이스로 견고하게 지지된다. 여기에 ToP-ART(Total Purity Audio Reproduction Technology) 컨셉에 기반한 직선형 대칭 설계와 맞춤형 변압기, 맞춤형 블록 콘덴서, 2개의 다이렉트 신호 경로 스피커 릴레이, 원 포인트 접지 시스템 등 고음질을 향한 고급 부품과 기술이 대거 투입됐다. 


CD 입력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의 'CD Direct Amplification'은 CD 소스의 S/N을 극대화해 준다. 여기에 음악 재생 시 음악 신호가 가장 짦은 회로 경로를 이동할 수 있는 '퓨어 다이렉트(Pure Direct)' 모드를 사용해 버퍼 앰프, 음조, 음량 및 밸런스 컨트롤을 통과, 한층 순도 높은 음을 재생할 수 있다. 


하이파이 지행 오디오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지만 TV의 오디오 신호를 받는 광 디지털 입력단자와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오디오 신호를 입력 받는 동축 디지털 입력단자도 갖췄다. 


A-S801의 정격출력은 200W이며 야마하 YBA-11 블루투스 어댑터를 연결하면 스마트폰이나 PC에 담긴 음악을 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다. 


A-S801의 소비자가격은 108만원이다.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음질에 디자인까지 갖춘 야마하 고음질 이어폰, EPH-M200·EPH-M100

올해로 창립 127년을 맞이한 야마하는 악기를 제외한 오디오 부문도 100년 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 동안 야마하는 AV 리시버와 프로젝터, 스피커, 사운드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왔으며, 몇 년 전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음질 헤드폰과 이어폰을 출시해오고 있다. 
이번에 야마하가 새롭게 출시한 이어폰 ‘EPH-M200’과 하위 모델인 ‘EPH-M100’은 야마하가 2013년 출시했던 HPH-PRO 헤드폰 시리즈를 잇는 고급 이어폰이다. 이들 신제품의 내부에 사용된 드라이버 유닛의 직경은 15mm이며 높은 해상력과 자연스러운 고음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진동판에 독특한 모양을 적용, 강성과 유연성을 높였다. 
상위 모델인 EPH-M200은 세계 최초로 β 티타늄 사운드 튜브를 적용했다. 고정밀 레이저로 절삭가공한 β 티타늄 사운드 튜브는 소음차단을 개선하고 외부 잡음의 유입을 억제해 균형 잡힌 저음을 제공한다. 또한 β 티타늄 사운드 튜브는 깨끗하고 높은 해상력의 고음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β 티타늄 사운드 튜브와 함께 실리콘 재질의 이어피스를 크기 별로 5종류 제공해 착용감을 높이고 음질 열화를 억제해 준다. 


하우징 소재는 PC-ABS로, 하우징 내부로부터 발산되는 귀의 공진을 감소할 수 있도록 고강성 폴리카보네이트와 ABS를 혼합한 재료로 만들었다. 하우징 디자인으로 인한 벤트 역할을 하는 어쿠스틱 포트를 통해 다이어프램의 동작 흐름의 저항을 최적화했다. 여기에 3개의 소리굽쇠로 된 야마하 로고가 바깥쪽에 새겨져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EPH-M200의 색상은 레드, 블랙, 화이트의 3종류가 제공된다. 케이블도 본체와 동일한 색상이어서 통일감이 강조됐다. 특히 케이블은 톱니바퀴 모양으로 표면이 처리돼 터치 노이즈를 없애주고 쉽게 선이 엉키지 않도록 했다. 케이블 중간에는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등과 호환되는 3버튼 리모컨/마이크가 제공돼 음악 선곡과 통화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블 길이는 1.2m이며, 재생 주파수대역은 20Hz~20kHz, 음압 레벨은 106dB, 최대 입력은 30mW, 임피던스는 28옴이다. 액세서리로는 캐링 케이스와 6.3mm 변환 어댑터가 제공된다. 

EPH-M100은 EPH-M200과 드라이버 유닛이 동일하나 β 티타늄 사운드 튜브가 누락됐고 하우징과 케이블의 색상이 통일되지 않았다. 색상은 블루, 블랙, 화이트 3종류로 출시되며 다른 사양은 동일하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LG유플러스 'TV 우퍼G', 홈씨어터 시장 다크호스 될까?

‘사운드바’에 대해 많은 이들이 들어봤을 것이다. 사운드바란 기다란 ‘바(Bar)’ 형태로 된 스피커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소리는 좌측과 우측의 스피커를 통해 음상이 가운데 맺히도록 하는 스테레오 방식으로 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운드바는 2개의 스피커와 앰프를 한 개의 스피커에 담았다. 외형은 1채널(1개의 스피커)이지만 그 안에 스피커 유닛이 복수 탑재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TV 스피커 출력은 10W~20W 수준이다. 그나마도 조악한 품질의 스피커 유닛이 사용된 탓에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날카롭게 들린다. 무엇보다 TV가 갈수록 얇아지다 보니 소리의 질이 떨어지는 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역설적으로, 기술이 발전해 TV가 얇아지고 선명해졌지만 소리는 흐리멍텅해지고 출력이 낮아지게 됐다.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 UHD 셋톱박스가 내장된 'U+tv G우퍼'(사진=LG유플러스)

사운드바는 이런 TV 스피커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내부에는 디지털 앰프와 각종 코덱이 설치됐고 TV에 선 하나 연결하는 것만으로 작동시킬 수 있을 만큼 연결이 쉽다. 일부 TV와 사운드바는 무선으로도 연결 가능할 정도다. 음질적인 측면에서 고급 오디오 시스템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적어도 AV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사운드바만 있으면 간편하게 고출력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UHD TV에 최적화된 사운드 시스템, 'U+tv G우퍼'

사운드바가 오디오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면 얼마 전 LG유플러스가 선보인 'U+tv G우퍼'는 사운드바의 좀 더 적극적으로 TV와 오디오의 조화를 꾀한 제품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U+tv G우퍼'는 일반적인 사운드바와 달리 바닥면이 넓은 일종의 ‘사운드 플레이트’다. 이런 형태의 제품은 온쿄, 데논, 야마하, JBL, 보스(BOSE)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출시했을 만큼 다양한 제품이 시판 중이다. TV를 벽에 걸지 않고 스탠드 형태로 세워두는 가정에서는 사운드바를 둘 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사운드 플레이트 위에 TV를 올려놓음으로써 공간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tv G우퍼'는 이런 사운드 플레이트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내장된 제품이다. LG유플러스 측에 문의해본 결과, 'U+tv G우퍼'의 제조사는 LG전자다. 이 제품은 기존에 LG전자가 출시했던 사운드 플레이트(모델명 LAP340)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한다. 여기에 LG유플러스의 UHD TV용 셋톱박스를 내장한 형태다. 

UHD TV가 많이 출시됐지만 여전히 지상파로 UHD 방송을 접하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UHD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IPTV나 케이블 등 유료방송을 이용해야 하고, 이를 위해 UHD TV용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UHD 방송을 즐기기 위해 UHD TV뿐 아니라 전용 셋톱박스도 필요한데 여기에 고성능 사운드 플레이트까지 더해졌으니 사용 상 간편함도 배가된다. 

120W 출력에 블루투스 오디오 재생까지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 'U+tv G우퍼'는 기존 LG유플러스 IPTV G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U+tv G우퍼'는 4개의 스피커 유닛과 다운 파이어링 방식의 서브우퍼 2개가 탑재됐다. 최대 출력은 120W에 달한다. 업체에서는 4.1채널이라 광고하지만 가청주파수 대역을 재생하지 못하는 서브우퍼가 2기 탑재됐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4.2채널 시스템이다. 여기에 UHD TV용 셋톱박스가 더해졌지만 두께는 3.5cm로 굉장히 얇다. 최대 하중은 38kg까지 견딜 수 있어 60인치급 TV까지 올려두어도 무방하다. 

'U+tv G우퍼'는 스마트폰 등 기기에 담긴 음원을 블루투스로 무선 재생할 수도 있다. 영화를 즐길 때는 박력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재생할 때에는 간편한 오디오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돌비 디지털과 DTS 코덱도 담겨 있어 사용자가 보유한 각종 동영상 콘텐츠의 사운드도 모두 직접 재생할 수 있다. my4채널, 이어폰TV, LTE생방송 등 기존 U+tv G 4K UHD 서비스도 빠짐없이 제공된다.

이 제품에 대해 AV 평론가 겸 AV 인스톨 숍 HMG 대표인 황문규 씨는 “'U+tv G우퍼'를 하이엔드 오디오의 시선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면서도 “그러나 오디오 시스템 설치가 어렵고 비용이 비싸 부담스러워 했던 이들에게 목돈을 들이지 않고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은 AV 저변 확대에 분명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성문 LG유플러스 IPTV 사업팀 차장도 “개인적으로도 TV를 보면 TV 스피커로 소리가 잘 안 들려서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너무 커지고 목소리는 잘 안 들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그런데 'U+tv G우퍼'가 나온 뒤로는 모든 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마치 영화관에서 보는 것처럼 웅장하게 들려 유용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U+tv G우퍼'는 LG유플러스의 상품에 가입하며 월 1만 원의 비용을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별도 구입 시 36만 원을 일시불로 지불할 수도 있고 IPTV 3년 약정기간 동안 나눠서 지불해도 된다. 따로 구입할 경우에도 30만 원 상당의 제품인 만큼 셋톱박스 일체형인 이 제품은 별도의 공간도, 케이블도, 셋톱박스도 두지 않아도 돼 가장 심플한 서라운드 사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적어도 이 제품이야말로 가장 합리적인 홈씨어터 시스템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듯하다.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소리와 조명까지 함께 제공하는 야마하 'Relit' 시리즈 신제품, LSX-70, LSX-170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가 사운드와 빛을 동시에 제공하는 조명 일체형 오디오 ‘Relit 시리즈’의 신모델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LSX-70’과 ‘LSX-170’이며,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음원을 무선으로 손쉽게 재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조명을 탑재해 스탠드 형태의 간접 조명 기능까지 갖췄다. 

* 왼쪽부터 LSX-700, LSX-70, LSX-170(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2종은 고품질의 우퍼와 트위터를 통해 풍부한 저음과 안정적인 고음을 제공하며, 빛과 소리가 360도 전방위로 확산돼 사용자가 어느 위치에서나 균형감 있는 사운드와 조명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원통형으로 디자인됐다.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2종은 iOS와 안드로이드 전용 앱인 ‘DTA CONTROLLER’을 통해 전원 온·오프, 음량·조명 밝기 조절, 알람·타이머 설정, 입력 변환, 이퀄라이징 설정, 라디오 선곡 등이 가능하다. 특히 ‘LSX-70’은 최대 8시간 동안 구동이 가능한 내장형 충전식 배터리와 함께 0.9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우수하다. 

* LSX-170(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 LSX-70(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지난 4월에 선보인 ‘LSX-700’와 함께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Relit 시리즈’의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오디오와 조명이 효율적으로 융합된 ‘Relit 시리즈’를 통해 사용자는 간접 조명의 부드러운 빛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특히 ‘LSX-70’과 ‘LSX-170’을 테이블이나 수납장 위에 배치하면 실내 인테리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야마하 조명 일체형 오디오 ‘Relit 시리즈’의 최초 모델인 ‘LSX-700’은 벽을 이용해 소리를 반사시키는 7cm 풀레인지 스피커 2개가 장착된 타워 형태로 된 오디오 시스템이다. 전용 앱을 통해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하고, 본체가 마주하고 있는 벽면의 위치와 거리, 저음역 레벨의 조정으로 최적화된 오디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신제품 가격은 ‘LSX-70’이 39만 8000원, ‘LSX-170’이 59만 8000원이며, 색상은 샴페인 골드, 브론즈, 블랙의 3가지다.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마침내 모습 드러내는 가정용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

영상·음향 전문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구현이 가능한 AV 리시버와 스피커를 갖춘 홈씨어터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의 영화를 곧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돌비 애트모스 영화는 올 가을 블루레이 디스크를 통해 출시되며,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부두(VUDU)를 통해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더그 대로우 돌비 수석 부사장은 “지난 20년간 홈씨어터 오디오 기술의 발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돌비 애트모스는 놀라울 만큼 선명하고 실제와 같은 생생한 사운드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영화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한 5.1, 7.1채널 시스템 동작 예시(사진=돌비 래버러토리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오는 30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최초의 블루레이 타이틀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루레이 콤비팩’과 ‘블루레이 3D 콤보팩’ 모두 돌비 애트모스 믹싱 버전이며 돌비 트루HD(Dolby TrueHD)가 적용됐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올해 안에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더 많은 홈씨어터용 타이틀을 블루레이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 믹싱 타이틀은 기존 홈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와 완벽히 호환된다.

에드워드 혹시 수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석 부사장은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된 트랜스포머4를 영화관에서 경험하는 순간 실제로 액션장면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의 위력을 느낄 것”이라고 전하며 “홈씨어터에 열광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제 그토록 원하던 돌비 애트모스를 영화관에서와 같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블루레이를 통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최초의 스튜디오가 될 예정이다. 워너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 미국 사장인 짐 뷔트리히는 “돌비 애트모스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사운드의 위력과 공간감을 통한 보다 풍부하고 사실적인 경험을 전달하게 됐고, 이는 영화팬들이 화면 속에 펼쳐지는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돌비 애트모스 홈씨어터 제품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는 국가별 여러 소매점을 통해 데모를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매그놀리아 홈씨어터(Magnolia Home Theater and Design Centers)는 오는 10월부터 지정 매장에서 돌비 애트모스 홈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이클 크레인 매그놀리아 홈씨어터 수석이사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듣는 모든 것을 믿게 될 것이다. 돌비 애트모스가 당신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반드시 체험해봐야 한다”며 “베스트바이 내 수많은 매그놀리아 홈씨어터 매장에서 이 기술 시연을 선보이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인테그라 AV 리시버, DTR-50.6(사진=인테그라 홈페이지)



오는 가을부터는 h.h.그레그(hh gregg), 퓨처샵(Future Shop), 베스트바이(Best Buy) 캐나다 등 소매점, 크러치필드(Crutchfield), 비에른(Bjorn’s)과 같은 독립형 소매점에서도 돌비 애트모스 홈을 만나볼 수 있다. 북미 지역 외에도, 영국 세븐오크스(Sevenoaks Sound & Vision), 일본 AVAC, 빅카메라(BIC CAMERA INC.)와 같은 대표적인 홈씨어터 전문업체에서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 홈을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은 세계적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돌비 애트모스 홈을 지원하는 AV 리시버 또는 프리프로세서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조사는 데논(Denon), 인테그라(Integra), 마란츠(Marantz), 온쿄(Onkyo), 파이오니아(Pioneer), 스타인웨이 링도르프(Steinway Lyngdorf), 트리노브 오디어(Trinnov Audio), 야마하(Yamaha) 등이며,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스피커와 애드온(add-on) 모듈을 개발 중인 제조사로는 아틀란틱 테크놀로지(Atlantic Technology),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Definitive Technology), 케이이에프(KEF), 온쿄(Onkyo), 파이오니어 미국(Pioneer USA), 토이플(Teufel), 트라이어드 스피커(Triad Speakers)가 있다. 온쿄는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 HTiB(Home Theater in a Box)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시러스 로직(Cirrus Logic),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는 돌비 애트모스 홈씨어터 AV 리시버와 프로세서에 적용되는 칩을 개발했다.

데이타셋(Datasat Digital Entertainment), 이모티바 오디오(Emotiva Audio Corp), 아웃로 오디오(Outlaw Audio), 스톰 오디오(Storm Audio), 엔에이치티(NHT, Now Hear This) 또한 돌비 애트모스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