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된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펜션, 수영장, 해변, 사우나, 캠핑 등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디자인 됐으며, 물에 띄워 듣는 신개념 블루투스 스피커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지난 1월에 열린 CES 2015에서 관심과 호평을 받은 생활방수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다. 이 제품은 IPX6 방수등급을 획득, 기존 블루투스 방수 스피커보다 탁월한 방수 성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물 위에 뜨도록 설계돼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에서 즐기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임을 감안해 ‘슈퍼스타 백플로트’ 외관에는 낙하 충격 예방에 효과적인 '쇼크 프루프(SHOCK PROOF)' 실리콘 쉘 커버를 적용해 자칫 떨어뜨렸을 때 쉽게 파손되지 않도록 했다. 이 밖에 APT-X 코덱을 내장해 블루투스 연결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운드가 재생되도록 했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타사 동급 제품 대비 강렬한 저음과 풍성한 음량을 들려줘 아웃도어에 적합하며 3.5mm AUX 입력단자를 갖춰 다른 재생기기와 유선으로 연결해 즐길 수도 있다.
‘슈퍼스타 백플로트’는 오는 22일 현대H몰에서 단독 판매되며, 몬스터 오디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가 상품평을 남기면 선착순 50명에 한해 ‘몬스터 크라리티 HD 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슈퍼스타 백플로트’의 소비자가격은 24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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