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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4일 월요일

24bit 슈퍼주니어 음원 수록한 Ak jr 정식 출시... 판매가 62만 8000원

아이리버가 25일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SUPER JUNIOR x AK Jr’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AK Jr와 10년차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된 SUPER JUNIOR x AK Jr는 지난 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과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채택한 블루 컬러의 알루미늄 바디 뒷면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싸인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앞면과 볼륨 휠에는 슈퍼주니어 이니셜 로고가 각인됐다. 또한 슈퍼주니어 멤버의 사진이 담긴 'Special Gift Box와 Guarantee Card'로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SUPER JUNIOR x AK Jr에는 세계 최초로 슈퍼주니어의 고음질 음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아스텔앤컨과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고음질 음원을 준비했다. 새 앨범 'Devil'과 슈퍼주니어의 베스트 곡 등 총 20곡의 24bit 고음질 음원을 SUPER JUNIOR x AK Jr에서 들을 수 있다.
 
SUPER JUNIOR x AK Jr는 올해 4월 출시된 아스텔앤컨의 보급형 모델로, 8.9mm의 두께에 무게는 93g에 불과한 휴대성을 강화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기기다. 64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제공해 최대 128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해 개발한 보급형 모델이지만 아스텔앤컨 제품인 만큼 192kHz/24bit의 고음질 음원은 물론 DSD 음원도 재생할 수 있다. 
 
SUPER JUNIOR x AK Jr의 공식 판매가는 62만 8000원이다. 제품 구매 시 구매자들이 제대로 된 고음질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리버가 일본 파이널오디오디자인(FAD)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ICP-AT500 이어폰(6만 9000원 상당)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2015년 8월 7일 금요일

아이리버, 24비트 슈퍼주니어 음원 탑재한 ‘SUPER JUNIOR x AK Jr’ 공개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SUPER JUNIOR x AK Jr’를 7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Hong Kong High-End Audio Visual Show’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SUPER JUNIOR x AK Jr 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채택한 블루 컬러의 알루미늄 바디 뒷면에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사인 그래픽을 적용했다. 또한 앞면과 볼륨휠에는 슈퍼주니어 이니셜 로고가 각인됐고 슈퍼주니어 멤버의 사진이 담긴 스페셜 기프트 박스와 개런티 카드가 제공된다.
 
▲SUPER JUNIOR x AK Jr(사진=아이리버)
▲SUPER JUNIOR x AK Jr(사진=아이리버)

특히 ‘SUPER JUNIOR x AK Jr’에는 세계 최초로 슈퍼주니어의 고음질 음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아스텔앤컨과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고음질 음원을 준비했다. 새 앨범 Devil과 슈퍼주니어의 best 곡 등 총 20곡이 24bit 고음질 음원으로 기기와 함께 제공된다.
 
아스텔앤컨 AK Jr는 올해 4월 출시된 아스텔앤컨의 보급형 모델로이다. 64GB의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제공해 최대 128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해 개발한 모델이지만 아스텔앤컨 제품인 만큼 192kHz/24bit 고음질 음원은 물론 DSD 음원도 재생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사진=아이리버)
 
‘SUPER JUNIOR x AK Jr’은 이달 말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아이리버, 첫 스피커 일체형 오디오 시스템 'AK T1' 공개

아이리버가 자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첫 일체형 사운드 시스템 'AK T1'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이름처럼 'T'자 형태로 된 스피커·스탠드 일체형으로 제작됐다. 

▲아이리버의 AK T1(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에서 공개된 AK T1(사진=와치임프레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제품 상단에 기기 조작용 패널이 부착돼 있으며, 좌우 양쪽으로 2cm 지름의 트위터와 약 5cm 지름의 미드레인지가 각각 부착됐으며, 하단 스탠드 쪽에는 약 16.5cm 지름의 우퍼가 탑재됐다. 전면 조작부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800x480이며 화면 크기는 4인치다. 
 
이 제품은 또 USB 단자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갖춰 외부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DLNA와 NAS를 통해 네트워크 재생도 가능하다. 
 
DLNA 기능을 사용할 경우 AK380에 내장된 음악을 AK T1이 무선으로 접속해 음원을 불러들여 재생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전용 앱 'AK Connect'을 통해서도 NAS에 담긴 곡을 검색해 T1을 통한 재생이 가능하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원격 재생이 가능해 T1은 별도의 리모컨을 제공하지 않는다. 
 
AK T1이 재생할 수 있는 음원 파일은 192kHz/24bit까지의 FLAC/WAV/ALAC(Apple Lossless)/AIFF와 DSD 5.6MHz까지다. 
 
AK T1이 사용한 DAC는 시러스로직의 'CS4398'으로, 2개를 사용한 '듀얼 DAC' 구성이다. 이는 아스텔앤컨 AK240과 같은 DAC 구성이다. 
 
인터넷 접속은 2.4GHz IEEE 802.11b/g/n 무선 랜과 이더넷 단자를 통해 연결할 수 있으며 인터넷 라디오 수신도 가능하다. 블루투스는 버전 3.0(지원 코덱은 SBC와 APT-X)을 지원한다. 기타 입력단자로는 AUX, 광 디지털 입력을 각각 1개씩 갖췄다. 
 
제품의 크기는 700x404x998mm, 무게는 약 15kg이다. 
 
아이리버 관계자는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이나 구체적인 소비자가격은 책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미 일본을 통해 제품이 공개된 만큼 조만간 일본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AK T1은 아이리버가 만든 첫 번째 프리미엄 스피커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에는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만 만들었으나 연초에 거치형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 AK500N과 앰프인 AK500A, 파워 서플라이인 AK500P를 공개, 거실용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도 본격 진입했다. 이제 스피커 일체형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이며 본격 오디오용 제품군을 다양화한 셈이다. 
 
일각에서는 아이리버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아이리버가 본격적으로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2015년 6월 4일 목요일

아스텔앤컨 AK380 가격은 428만원으로 확정. '귀한 몸' 인증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지난달 14일 독일 ‘High EndR2015’에서 처음 공개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신모델 AK380을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AK380은 뛰어난 음질과 성능으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서 높은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로, 프로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더해 완성된 전문가용 하이엔드 포터블 제품이다.
AK380은 주로 거치형 하이엔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일본 아사히카세이 마이크로디바이스(Asahi Kasei Microdevices, AKM)의 최신 DAC인 AK4490를 듀얼로 장착한 모델로, 384kHz/32bit 원음 재생을 지원하고, DSD 128 역시 PCM으로 변환하지 않고 네이티브로 재생할 수 있다.


원음이 가진 특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더욱 세밀한 주파수 조절이 가능한 파라메트릭(Parametric) EQ를 적용했으며, 전용 오디오 DSP를 별도로 장착해 기존 10밴드, 0.5dB 단위의 EQ 조정을 20밴드, 0.1dB 단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섬세한 튜닝이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 CPU에서 처리하던 EQ 관련 연산 활동을 전용의 DSP를 통해 독립적으로 구현함으로써 CPU 부하를 크게 줄였다. 정확한 디지털 신호를 처리할 수 있도록 레퍼런스 지터 값이 200 펨토 세컨드(Femto seconds)인 초정밀 클럭(VCXO)를 사용해 더욱 정확하게 원음을 재생할 수 있다. 'Femto Second'란 1000조 분의 1초로 극히 짧은 시간을 뜻하며, AK380은 이를 통해 디지털 신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발생률을 크게 줄였다.
 
AK380은 DLNA 1.0을 지원해 동일 AP 내에서 NAS/PC와의 연동은 물론 다양한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과 타블렛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전용 앱 ‘AK Connect’을 출시 준비 중이다.
 
제품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 단자와 밸런스드 출력단자를 넣어 다양한 용도로 확장이 가능하며, AK380에 최적화된 CD 리퍼(Ripper), 전용 AMP, 그리고 크래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무게를 가볍게 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항공기 소재로 사용되는 두랄루민(Duralumin)과 카본 파이버(Carbon fiber) 소재를 함께 했으며, 홈키(Home-Key)는 아스텔앤컨 제품 최초로 압력감지식 메탈 터치를 적용해 완성됐다.
 
AK380의 국내 출시 가격은 428만원(VAT 포함)이며, 최고급 천연 가죽 소재 케이스와 보호 필름이 번들로 제공되고, MQS 음원 사이트 ‘그루버스(groovers.kr)’에서 총 100곡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출시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이리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AK380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청음회 이벤트를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은 역삼동과 청담동 소재 총 2곳의 청음 전문매장에서 동시 진행하며, 대구는 6월 6일, 부산은 6월 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이리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5월 13일 수요일

또 가격 갱신! 400만원대 아스텔앤컨 'AK380' 공개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High EndR2015’에서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신모델 AK380을 첫 공개한다. ‘High EndR’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하이-파이 오디오 전시회로 아이리버는 작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참가했다. AK380은 아스텔앤컨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로, 프로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더해 완성된 전문가용 하이엔드 포터블 제품이다.
 
AK380은 주로 거치형 하이엔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일본 아사히카사히 사의 최신 DAC인 AK4490이 2개 장착된 듀얼 DAC 모델이다. 이를 통해 AK380은 384kHz/32bit 음원을 원음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32bit 원음 재생 플레이어는 음원을 다운 샘플링하지 않고 그대로 재생하는 기기로, 수백만 원대의 거치형 DAC에서나 가능했다. DSD 128 역시 PCM 변환 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AK380의 또 다른 강점은 원음이 가진 특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더욱 세밀하게 주파수를 조절할 수 있는 파라메트릭(Parametric) EQ를 적용했다는 것이다. 파라메트릭 EQ는 선택된 주파수의 인접한 주파수 변동 폭을 조절하는 Q값 설정이 가능한 이퀄라이저를 의미하며, Q값이 올라가면 주파수의 범위가 작아져 원하는 특정 주파수 값을 좁고 정확하게 증폭시킬 수 있다. 

이를 적용하기 위해 AK380에는 시러스로직(Cirrus Logic)의 오디오 전용 DSP를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10Band, 0.5dB를 20Band, 0.1dB로 확장 적용해 주파수와 증폭률에 대한 더욱 세밀한 조정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기존에 CPU에서 처리하던 EQ 관련 연산 활동을 전용의 DSP를 통해 구현함으로써 CPU 부하를 크게 줄였다. 또한, 정확한 디지털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레퍼런스 지터(Jitter) 값이 200 femto seconds(1000조 분의 1초)인 초정밀 클럭(VCXO)를 사용해 세밀한 원음 재생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AK380은 제품 하단의 마이크로 USB와 밸런스드 출력 단자를 통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할 수 있다. 출시 예정인 AK380 전용 앰프를 통해 더욱 다양한 헤드폰뿐만 아니라 USB 데이터 전송·충전 및 밸런스 출력 기능을 가진 전용 크래들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AK380에 최적화된 CD롬 드라이브를 연결하면 PC 없이도 오디오 CD를리핑할 수 있다.
 
아스텔앤컨의 DLNA 기능은 AK380을 통해 더욱 강화됐다. AK380은 DLNA 1.0을 지원해 Wi-Fi를 통해 NAS/PC와의 연동은 물론 다양한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전용 앱 ‘AK Connect’는 출시 준비 중이다.
 
AK380의 디자인은 움직이는 빛이 자연스럽게 반사됨과 동시에 그림자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아 독특한 개성을 자아낸다. 메인 바디는 항공기에 사용되는 가볍고 강성이 높은 금속인 두랄루민(Duralumin)을 직접 깎아서 사용했고, 홈키(Home-Key)는 압력감지식 메탈 터치를 적용해 완성됐다.

AK380의 해외 공식 출시 가격은 3499달러(VAT 별도)이며, 2분기 내에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보급형 아스텔앤컨' AK jr, 4월말 출시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원성도 많이 샀던 아이리버가 자사의 고음질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 브랜드 ‘아스텔앤컨’ 보급형 모델 ‘AK jr’을 정식 공개했다. 

AK jr은 2012년에 처음 출시된 AK100의 하위 라인업으로, 두께가 8.9mm, 무게 93g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또한 최상위 모델인 AK240처럼 모서리로 갈수록 얇아지도록 해 6.9mm처럼 보이도록 효과를 줬다. 

AK jr의 재질은 알루미늄이고, 볼륨 조절이 용이하다록 다이얼이 측면에 살짝 돌출되도록 디자인했다. 색상은 1세대 AK100과 달리 실버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이 밖에 AK jr의 출력은 1.95Vrms로, 초기 AK100의 1.5Vrms보다 약 14% 증가했고 출력 임피던스 또한 220옴에서 2옴으로 변경됐다. 출력이 높아 임피던스가 높은 헤드폰들도 무리 없이 재생할 수 있다. 

DSD 파일 재생 기능도 지원한다. AK jr은 2.8MHz의 DSD 파일을 PCM으로 변환해 재생할 수 있다. 또 PC나 맥에 USB로 연결해 외장 DAC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단, USB DAC로 활용할 경우에는 EQ 설정이 적용되지 않고 재생 포맷은 96kHz/24bit로 제한된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해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올 경우 AK jr이 알려준다. 


디스플레이도 커졌다. AK jr은 기존 AK100보다 약 1.4배 커진 3.1인치 터치 LCD를 갖췄다. 해상도는 240x400 WQVGA 급이다. 내장 메모리는 64GB이며 최대 64G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128GB를 사용할 수 있다. AK jr에 사용된 DAC 칩셋은 1세대 AK100과 같은 울프슨 WM8740 DAC 칩셋이다. 

이 제품은 4월 말부터 전 세계에 판매될 계획이며, 국내에는 28일부터 판매된다. AK jr의 가격은 50만원 대로 예상된다.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아이리버와 베이어다이나믹이 손잡고 만든 AK T5p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8일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첫번째 헤드폰 모델 AK T5p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AK T5p는 베이어다이나믹(Beyerdynamic)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T5p를 아스텔앤컨을 위해 특별히 튜닝한 제품이다.
베이어다이나믹은 90여 년 전통의 독일 음향기기 전문 업체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앞선 기술, 지속적인 혁신,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퀄리티로 전 세계 사운드 기술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 회사다.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의 앞선 오디오 기술력과 베이어다이나믹의 오랜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판단,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사진=아이리버
▲ 사진=아이리버

아스텔앤컨의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플레이어인 AK240, AK120 II, AK100 II에서는 AK T5p만을 위해 최적화된 별도의 EQ를 제공해 포터블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5mm 4극 밸런스 단자 케이블이 탑재돼 있으며, 3.5mm 단자로 변환할 수 있는 케이블이 추가로 제공돼 아스텔앤컨 1세대 모델뿐만 아니라 기타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AK T5p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159만 원이다.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아이리버, 제리 하비와 손잡고 12개 BA 유닛 탑재된 유니버설 핏 이어폰 출시

얼티밋 이어(UE)의 설립자이자 IEM(In-Ear Monitor) 이어폰 시장을 이끈 제리 하비(Jerry Harvery)가 얼티밋 이어를 떠나(얼티밋 이어는 로지텍에 인수됐다) 본인의 이름을 걸고 JH-Audio를 설립한 사실은 이어폰 마니아에게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JH-Audio는 사용자의 귀를 본떠 오로지 사용자만을 위한 커스텀 이어폰을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롤링 스톤즈, KISS, 건스&로지스, 반 헬렌, 레이디 가가 등이 JH-Audio의 이어폰을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그런데 JH-Audio가 아이리버와 손잡고 아스텔앤컨 브랜드로 귀 형태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이어폰 ‘라일라(Layla)’를 선보였다. 
라일라는 이어폰 한 쪽에 저음역 BA(Balaanced Armature) 2개, 중음역 BA 2개, 고음역 BA 2개씩 각각 탑재했다. 양쪽 구성으로는 총 12 드라이버, 3웨이 방식으로 엄청나게 호화스러운 사양이다. 

라일라 이어폰을 착용한 제리 하비((사진=JH-Audio)
▲ 라일라 이어폰을 착용한 제리 하비((사진=JH-Audio)
하우징 한 쪽에는 아스텔앤컨 로고가, 다른 한 쪽에는 JH-Audio 로고가 그려진 라일라 이어폰(사진=JH-Audio)
▲ 하우징 한 쪽에는 아스텔앤컨 로고가, 다른 한 쪽에는 JH-Audio 로고가 그려진 라일라 이어폰(사진=JH-Audio)
앤지와 라일라 패키지 디자인. 하단에 아스텔앤컨이라 써 있다.(사진=JH-Audio)
▲ 앤지와 라일라 패키지 디자인. 하단에 아스텔앤컨이라 써 있다.(사진=JH-Audio)
왼쪽이 라일라, 오른쪽이 앤지 유니버설 핏 이어폰이다.(사진=JH-Audio)
▲ 왼쪽이 라일라, 오른쪽이 앤지 유니버설 핏 이어폰이다.(사진=JH-Audio)

라일라에 사용된 BA 드라이버 유닛도 JH-Audio의 록산느(Roxanne)에 사용된 것과 다른 신형 BA를 사용했다. 사운드는 록을 위해 저음과 고음을 강조했던 이전 제품들과 달리 철저하게 플랫한 사운드로 튜닝돼 IEM 이어폰 계보를 잇는다. 

이 밖에 라일라는 60Hz에서 최대 13dB까지 저음을 부스트할 수 있고 카본과 티타늄을 사용한 하우징, 알루미늄 캐링 케이스 등 만듦새와 구성품도 상당하다. 

라일라의 북미 소비자가격은 2499달러이며, 이어폰 한 쪽에는 아스텔앤컨의 로고가, 다른 한 쪽엔 JH-Audio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JH-Audio와 아이리버의 또 다른 합작품인 Angie도 공개됐다. 이 제품은 1개의 저음역 BA 드라이버와 1개의 중음역 BA 드라이버, 2개의 고음역 드라이버 이어폰 양쪽에 사용해 총 8드라이버 3웨이 방식으로 완성됐다. 이 제품은 60Hz에서 최대 10dB까지 저음을 강조할 수 있다. 앤지의 북미 소비자가격은 1099달러다. 

이 두 제품의 글로벌 유니버설 핏 모델은 아스텔앤컨으로만 판매되고 커스텀 버전은 JH-Audio를 통해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아쉽게도 이 두 제품의 국내 출시일정과 소비자가격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