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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7일 월요일

'확 달라진' 베이어다이나믹 T1 2세대, IFA에서 첫 공개

독일 음향기기 전문기업 베이어다이나믹(Beyerdynamic)이 자사 최상위 헤드폰 T1의 2세대 모델을 IFA에서 정식 공개할 계획이다.
▲T1의 2세대 모델이 IFA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사진=베이어다이나믹)

T1은 테슬라 기술을 적용해 1테슬라(자속밀도 측정단위, 1테슬라=1만 가우스)의 뛰어난 재생이 가능하다이번 2세대 제품은 그 특성을 계승하면서 기존 제품보다 2배 가까이 능률을 끌어올렸다베이어다이나믹 측은 2세대 T1은 기존 제품보다 2배가량 효율이 향상됐다고 밝혔다또한, 향상된 드라이버 유닛의 능률 덕분에 전기신호 손실이 거의 없이 소리로 변환된다고 덧붙였다.
소리 성향은 기존 제품보다 한층 온기와 음악성이 느껴지도록 새롭게 튜닝됐고 저음 역시 좀 더 강화됐다.
외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케이블이 착탈 가능하게 변경된 것과 4 XLR 케이블도 연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어패드는 귀에 착 감기는 통기성 메모리폼 위에 부드러운 벨루어 천 패드를 덧댔다또 기존 철재 케이스가 단단한 천 케이스로 변경됐다프리미엄 제품답게 전량 독일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보증기간도 5년으로 넉넉하다
아래 이미지는 베이어다이나믹 홈페이지에 게재된 2세대 T1의 이미지들이다. 
 

아이리버, 테슬라 기술 접목한 하이엔드 이어폰 AK T8iE 공개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내달 4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에서 90년 전통의 오디오 명가 베이어다이나믹(Beyerdynamic)과의 콜라보레이션 이어폰 AK T8iE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베이어다이나믹과 2번째로 협업해 만든 AK T8iE(사진=아이리버)

▲베이어다이나믹의 테슬라 기술이 적용된 AK T8iE(사진=아이리버)
▲AK T8iE의 패키지 구성(사진=아이리버)

AK T8iE는 헤드폰에서만 적용되어 오던 베이어다이내믹의 테슬라 기술(Tesla Technology)이 적용된 최초의 인이어 모니터다. 테슬라 기술은 극도로 높은 자속밀도를 가진 링 마그넷을 통해 균형 있고, 왜곡되지 않으며, 투명하고, 중립적인 사운드를 구현해내는 베이어다이내믹 제품만의 강점이다. AK T8iE는 이어폰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베이스와 정제된 고음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공간에 테슬라 기술의 장점을 모두 담아냈다. 베이어다이나믹은 레퍼런스 헤드폰 모델인 T1에 장착된 링 마그넷 크기의 16분의 1에 불과한 링 마그넷과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밀하게 가공된 무빙 코일을 AK T8iE에 장착해, 높은 효율과 뛰어난 정확성을 가진 이어폰으로 탄생시켰다. 
 
아스텔앤컨은 가장 원음에 가까운 최상의 사운드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디오 전문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AK T8iE는 아스텔앤컨의 하드웨어에 최적화 된 베이어다이내믹과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아스텔앤컨의 밸런스 아웃 단자와 결합되는 2.5mm 4극 케이블은 노이즈는 최소화하고, 하나의 오디오 시스템처럼 조화로운 음색을 구현해 낸다. 또한 3.5mm 단자 케이블로 아스텔앤컨 뿐만 아니라 다른 포터블 플레이어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와도 연결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AK T8iE는 내구성이 뛰어나 방탄복 등에 사용되는 아라미드(Aramid) 섬유 소재의 케이블과 크롬 증착 기술을 활용한 뛰어난 그립감의 하우징을 사용했다. 또한, 다양한 귀 형태를 고려해 5개의 사이즈로 된 실리콘 이어팁과 3종의 메모리폼 팁을 제공한다. 이어폰과 부속품들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가죽 케이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AK T8iE는 전량 독일 하일브론에 위치한 베이어다이나믹 본사에서 디자인, 개발, 생산된다. AK T8iE의 공식 판매가는 999달러(VAT 별도)로 9월 말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된다. 한국에서는 오는 9월 3일부터 열리는 KHLF(Korea Highend Audio & Luxury Fair)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베이어다이나믹에서 드디어 리모트 컨트롤러 달린 헤드폰 T51i를 출시했습니다.

91년 전통의 독일 음향 전문업체인 베이어다이나믹의 공식 수입업체인 사운드솔루션(대표 이홍)은 T51i를 오는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국제 하이엔드 오디오 쇼에 전시함과 동시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T51i는 기존 베이어다이나믹의 작고 가벼운 테슬라 드라이버 탑재 모델로 사랑받는 T51p 모델을 개선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테슬라 드라이버가 채용된 헤드폰 중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용 마이크와 리모컨을 탑재한 모델이기도 하다. 


T51i는 애플 공식 인증 제품으로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에서 볼륨을 제어하며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에서 음악을 들을 때에는 빨리감기와 되감기 동작이 가능하고, 전화가 올 경우 가운데 버튼을 눌러 통화할 수 있다.

기본적인 헤드폰 기능은 T51p와 동일하다. 두 모델 모두 베이어다이나믹이 독점 개발한 테슬라 드라이버의 기술을 적용했다. 발명가이자 전기공학자인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1863~1943)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기술은 강한 자력을 바탕으로 높은 자속밀도를 제공하며 중립적인 사운드로 알려져 있다. 

T5i는 테슬라 드라이버부터 모든 부품 하나하나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Made in Germany)이기 때문에 뛰어난 마감과 함께 훌륭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과 헤드밴드를 사용해 작지만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또한 연질의 이어패드를 채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귀에 완벽한 밀폐력을 제공한다. 헤드폰과 귀 사이의 작은 공간은 사운드에 원치 않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어패드 디자인과 착용감은 매우 중요하다. 

T51i는 스마트폰용 변환 어댑터를 기본으로 제공해 아이폰 계열과 호환되지 않는 기기도 변환 어댑터를 이용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 어댑터와 6.35mm 변환 어댑터, 그리고 휴대용 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베이어다이나믹의 아시아 총괄 매니저는 "최근 대부분의 아웃도어용 헤드폰에는 마이크와 리모컨이 달려있지만, 베이어다이나믹에서 관련 제품의 출시가 늦어진 이유는 마이크로 인한 음질 열화 때문"이라며 "베이어다이나믹은 이를 억제하기 위해 독일의 음향 전문가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수준 높은 통화품질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베이어다이나믹의 새 플래그십 헤드폰 앰프, A2 국내 출시

독일 음향 전문업체 베이어다이나믹의 공식 수입 업체인 사운드솔루션(대표 이홍)에서 베이어다이나믹의 하이엔드급 헤드폰 전용 앰프인 A2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일 오디오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설계된 A2 헤드폰 앰프는 T1, HD800, TH900, K812와 같은 플래그십 헤드폰을 정확하게 울리기 위해 설계됐다. 이런 헤드폰 류는 작은 설계 차이가 큰 음질 차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부품 하나하나의 선택이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이에 A2 헤드폰 앰프는 철저히 음질 위주의 고급 부품을 사용했으며 신호 간섭을 받지 않도록 디스크리트 구성으로 설계됐다. 


또한 주요 부품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둬 내부 간섭을 없애 채널 간 간섭이 제로에 가깝도록 만들어졌다. 최근 주류를 이루고 있는 디지털 회로를 배제하고 아날로그 회로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안정성으로 유명한 탈레마 토로이달 트랜스를 채용해 넉넉한 용량으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보장한다.


이번 A2 모델은 현재 헤드폰 앰프 중 유일하게 출력 임피던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전 모델인 A1 헤드폰 앰프가 동사의 헤드폰인 T1과의 완벽한 매칭을 위해 출력 임피던스가 100OΩ(옴)으로 고정돼 있었던 반면, A2 모델은 사용자의 헤드폰에 맞춰 출력 임피던스를 100OΩ 또는 0Ω으로 변경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게인(Gain) 조절도 가능하도록 하단부에 스위치를 달아 놓았다. 


동봉된 리모컨으로 전원 온·오프, 볼륨, 인풋 셀렉트 및 음소거 기능이 가능하며, 볼륨은 알프스(ALPS) 사의 고정밀 볼륨을 채택했다. 전면에 보이는 2개의 헤드폰 단자는 뉴트릭 사의 단자를 선택하는 등 소소한 부품들까지도 품질을 입증 받은 것들을 선별해 사용했다.




A2는 상단의 유리를 통해 비춰지는 불빛이 마치 진공관 앰프를 연상하게 한다. 하위 기종인 A20과 마찬가지로 통 알루미늄을 절삭 가공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패밀리 디자인 컨셉을 적용하였으며 나사 또는 리벳이 보이지 않게 신경 썼다. 이 제품은 레드닷어워드(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14)를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A2 헤드폰 앰프를 구매할 경우, 알루미늄 절삭 가공된 헤드폰 스탠드를 제공한다.


A2의 소비자가격은 189만원이다.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아이리버와 베이어다이나믹이 손잡고 만든 AK T5p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8일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첫번째 헤드폰 모델 AK T5p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AK T5p는 베이어다이나믹(Beyerdynamic)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T5p를 아스텔앤컨을 위해 특별히 튜닝한 제품이다.
베이어다이나믹은 90여 년 전통의 독일 음향기기 전문 업체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앞선 기술, 지속적인 혁신,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퀄리티로 전 세계 사운드 기술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 회사다.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의 앞선 오디오 기술력과 베이어다이나믹의 오랜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판단,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사진=아이리버
▲ 사진=아이리버

아스텔앤컨의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플레이어인 AK240, AK120 II, AK100 II에서는 AK T5p만을 위해 최적화된 별도의 EQ를 제공해 포터블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5mm 4극 밸런스 단자 케이블이 탑재돼 있으며, 3.5mm 단자로 변환할 수 있는 케이블이 추가로 제공돼 아스텔앤컨 1세대 모델뿐만 아니라 기타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AK T5p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15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