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7일 일요일

IP57 등급의 생활방수 지원하는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79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음악감상과 음성통화에 최적화된 목걸이 형태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70을 출시한다고 8일 전했다.
 
25.7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SBH70은 고품질의 통화서비스를 제공하는 ‘HD보이스’,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14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리시버 등을 통해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의 사용성을 한층 강화했다(단, HD보이스 기능은 단말기, 네트워크 서비스에 따라 다를 수 있음).
 
SBH70은 뛰어난 밸런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메모리 메탈 스트랩’과 편안한 착용감의 ‘이어버드’ 형태의 이어폰이 적용돼 실내 활동은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수심 1m 이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는 IP57 방진∙방수 기능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 침수에 대한 걱정 없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전화수신, 음악 재생·정지가 가능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의 버튼을 장착해 스마트폰을 확인하지 않고도 손쉽게 제품을 조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호환되는 블루투스 3.0 버전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NFC(Near Field Communications, 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해 NFC를 지원하는 타 스마트 기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연결이 가능하며, 뛰어난 성능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8.5시간 통화, 최대 6시간 음악감상, 최대 650 시간 연속 대기가 가능하다.
 
SBH70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 9000원이다. 블랙과 화이트 제품은 6월 8일, 블루, 라임, 핑크 제품은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SBH7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SBH70 제품은 편안한 착용감과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방수 기능은 물론 고음질 음악감상과 선명한 통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5년 6월 4일 목요일

소니 헤드폰·이어폰 정품등록하면 아이유 스탠드 등 선물 증정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RA) 헤드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MDR HRA 헤드폰 정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벤트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품 구매 후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8월 6일까지 정품등록을 하고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소니코리아 오디오 브랜드 모델 아이유의 사진이 담긴 헤드폰·이어폰 스탠드를 증정하고, 추가 사은품 증정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MDR-Z7, XBA-Z5 구매 후 정품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17만 원 상당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2가 추가로 제공된다. 단, 아이유 스탠드 총 10종과 SRS-X2 블랙, 레드, 화이트 컬러가 랜덤으로 배송되며, 사은품 변경은 불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되는 제품은 MDR-Z7, MDR-1A시리즈(MDR-1A, MDR-1ADAC, MDR-1ABT), XBA-Z5, XBA-A시리즈(XBA-A3, XBA-A2, XBA-A1AP), XBA-100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품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II 표준줌렌즈킷(1명)과 플래그십 HRA 워크맨 NW-ZX2(2명), HRA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SRS-X99(2명),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4(2명)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스텔앤컨 AK380 가격은 428만원으로 확정. '귀한 몸' 인증

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지난달 14일 독일 ‘High EndR2015’에서 처음 공개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신모델 AK380을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AK380은 뛰어난 음질과 성능으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서 높은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로, 프로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더해 완성된 전문가용 하이엔드 포터블 제품이다.
AK380은 주로 거치형 하이엔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일본 아사히카세이 마이크로디바이스(Asahi Kasei Microdevices, AKM)의 최신 DAC인 AK4490를 듀얼로 장착한 모델로, 384kHz/32bit 원음 재생을 지원하고, DSD 128 역시 PCM으로 변환하지 않고 네이티브로 재생할 수 있다.


원음이 가진 특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더욱 세밀한 주파수 조절이 가능한 파라메트릭(Parametric) EQ를 적용했으며, 전용 오디오 DSP를 별도로 장착해 기존 10밴드, 0.5dB 단위의 EQ 조정을 20밴드, 0.1dB 단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섬세한 튜닝이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 CPU에서 처리하던 EQ 관련 연산 활동을 전용의 DSP를 통해 독립적으로 구현함으로써 CPU 부하를 크게 줄였다. 정확한 디지털 신호를 처리할 수 있도록 레퍼런스 지터 값이 200 펨토 세컨드(Femto seconds)인 초정밀 클럭(VCXO)를 사용해 더욱 정확하게 원음을 재생할 수 있다. 'Femto Second'란 1000조 분의 1초로 극히 짧은 시간을 뜻하며, AK380은 이를 통해 디지털 신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발생률을 크게 줄였다.
 
AK380은 DLNA 1.0을 지원해 동일 AP 내에서 NAS/PC와의 연동은 물론 다양한 앱을 사용해 스마트폰과 타블렛으로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전용 앱 ‘AK Connect’을 출시 준비 중이다.
 
제품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 단자와 밸런스드 출력단자를 넣어 다양한 용도로 확장이 가능하며, AK380에 최적화된 CD 리퍼(Ripper), 전용 AMP, 그리고 크래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무게를 가볍게 하면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항공기 소재로 사용되는 두랄루민(Duralumin)과 카본 파이버(Carbon fiber) 소재를 함께 했으며, 홈키(Home-Key)는 아스텔앤컨 제품 최초로 압력감지식 메탈 터치를 적용해 완성됐다.
 
AK380의 국내 출시 가격은 428만원(VAT 포함)이며, 최고급 천연 가죽 소재 케이스와 보호 필름이 번들로 제공되고, MQS 음원 사이트 ‘그루버스(groovers.kr)’에서 총 100곡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출시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이리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AK380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청음회 이벤트를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은 역삼동과 청담동 소재 총 2곳의 청음 전문매장에서 동시 진행하며, 대구는 6월 6일, 부산은 6월 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이리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성애자'를 위한 유일한 라이트닝 케이블 헤드폰, M2L 출시

필립스의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깁슨 이노베이션스(Gibson Innovations)’가 세계 최초로 애플 라이트닝 커넥터 헤드폰 ‘피델리오 M2L’을 출시했다.
 
 
‘피델리오 M2L’은 기존의 사운드 제품들이 사용하던 3.5mm 이어폰 단자 연결이 아닌 라이터닝 커넥터 직접 연결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직접 연결을 통해 디지털 신호의 혼선과 사운드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스테레오 분리도를 높여 주는 효과를 제공한다.
 
필립스 사운드에서 자체 개발한 DAC(Digital Analogue Converto)와 앰프를 내장해 아티스트가 의도한 원음 그대로의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전문 엔지니어들이 제작한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를 통해 다이내믹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어쿠스틱 밀폐형 구조의 저음 반사 시스템(BRS)은 내부 압력과 사운드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잡아줘 깨끗한 저음을 제공하며, 어쿠스틱 씰(Acoustic seal)을 적용해 불필요한 사운드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보다 음악의 섬세한 표현까지 즐길 수 있다.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뛰어난 통기성의 디럭스 메모리폼 이어패드를 적용했으며, 블랙 색상의 고급 알루미늄과 가죽 소재 디자인은 ‘피델리오 M2L’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소비자가격은 33만 원이다.
 
깁슨 이노베이션스는 ‘피델리오 M2L’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부터 이마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5400mAh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 증정한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마트에 방문해 ‘피델리오 M2L’의 인증샷 혹은 착용컷을 4일부터 28일까지 필립스 사운드 SNS(블로그: blog.naver.com/philip_y, 페이스북: www.facebook.com/philipssoundkorea)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필립스 블루투스 스피커 ‘BT50’(3명), 웨어러블 스마트밴드 ‘핏빗 차지’(1명)를 선물한다. 당첨자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깁슨 이노베이션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피델리오 M2L’은 보다 고품질의 사운드를 원하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면서 “남성은 물론 여성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필립스 ‘피델리오 M2L’은 필립스 사운드몰(www.philipssound.co.kr)과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내 애플전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판매 지점은 필립스 사운드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만 코리아, 커피빈·현대자동차와 손잡고 강남에 신개념 브랜드 스토어 '오토스퀘어' 오픈

세계적인 오디오·음향기업인 하만 인터내셔널의 한국 법인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이하 하만 코리아)는 강남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자동차 전시장 ‘오토스퀘어’에 JBL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음악과 프리미엄 사운드로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스퀘어’는 자동차, 커피, 음향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현대자동차, 커피빈, 하만 인터내셔널이 함께 참여한 신개념 문화 공간이다. 2030 세대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기계적이고 차가운 느낌의 전시장이 아닌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 곳에서는 자동차 관람뿐 아니라 커피빈의 다양한 음료와 더불어 JBL, 하만카돈, AKG 등 하만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급 오디오와 스피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하만코리아는 ‘오토스퀘어’가 서울 도심 최대의 번화가이자 젊음의 거리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자연스럽게 젊은 세대와의 소통, 공감, 교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개 층으로 이루어진 ‘오토스퀘어’ 1층은 커피빈 매장과 아스팔트 트랙을 형상화한 ‘런웨이’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의 신차들이 전시됐으며, 안쪽에는 하만의 다양한 오디오·스피커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매장과 청음실이 자리하고 있다. 2층에는 현대자동차의 고급 모델과 쏘나타를 해체한 부품 월이 전시됐다. 특히, 매장 곳곳에는 JBL, 하만카돈, AKG 등 하만의 프리미엄급 헤드폰이 비치된 사운드 부스가 마련돼 있어 매장을 방문한 누구든 본인의 모바일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매장 중앙에는 대형 멀티광고 패널과 하만의 프로페셔널 오디오 장비들이 갖춰져 있다. 

 
하만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오토스퀘어 내에서 타깃 고객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매장인 만큼, 신제품 발표회를 비롯해 제품 체험행사, 콘서트, 문화 행사 등 소비자의 오감을 충족시키고 젊은층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만 코리아는 JBL 브랜드 스토어 오토스퀘어점 오픈을 기념해 6월까지 오토스퀘어점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갑자기 갖고 싶어진 몬스터 '마일스 데이비스 트럼펫' 인이어 이어폰

얼마 전 몬스터 헤드폰의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한참 얘기 중에 마일스 데이비스 트럼펫 이어폰 얘기가 나왔어요. 트럼펫을 형상화시킨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 이어폰입니다. 줄도 파란 색인데 이건 블루노트 레이블을 뜻하는 건가 싶네요.

저야 예전에 보고 별 관심 안 가졌지만 디자인 하나는 최고였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몬스터 헤드폰들이나 이전 닥터드레 헤드폰 만들 때처럼 저음을 강조한 제품이 아니고 밸런스 잘 잡힌 이어폰이라 합니다. 또 드라이버가 앞으로 돌출돼 있어 귀에 꽂으면 재생음이 귀에 전부 꽂히며, 공간감도 여느 이어폰들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다시 찾아보니 지금은 품절인 제품이네요. 해외에선 좀 비싼 듯하고.
괜히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주문이 걸려서 심란합니다. ㅠ.ㅠ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애플이 인수한 비츠 바이 닥터드레의 스피커 '비츠 필 XL', 배터리 과열로 전량 리콜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스피커 '비츠 필 XL(Beats Pill XL)가 배터리 과열된다며 애플이 전량 리콜 방침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드문 경우이지만 비츠 필 XL의 배터리가 과열돼 화재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애플과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다른 제품에서는 그와 같은 증상이 없으므로 애플의 이번 전량 리콜의 대상이 되는 제품은 비츠 필 XL 스피커에 국한된다. 


비츠 필 XL 스피커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웹사이트(http://www.apple.com/kr/support/beats-pillxl-recall)에 접속해 안내 절차에 따라 반품하고 전자 결제 방식으로 35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비츠 필 XL은 스피커 그릴에 비츠의 'b' 로고, 그리고 손잡이에 'beats pill XL' 문구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블랙, 메탈릭 스카이, 핑크, 티타늄 및 화이트의 다섯 가지 색상으로 판매됐다.

비츠 필 XL은 비츠 바이 닥터드레가 2013년 11월 출시한 제품으로, 애플이 이 회사를 작년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