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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2일 수요일

삼성전자, 벅스·디저·튠인에 이어 멜론과도 제휴...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 강화

삼성전자는 380 만 곡 이상 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과 제휴하여 24일부터 ‘무선 360 오디오’를 통해 멜론의 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멜론 외에 이미 360만 곡의 음원을 보유한 벅스, 3500만 곡을 보유한 디저(Deezer), 300만 이상의 팟캐스트와 10만 개 이상의 라디오 채널을 보유한 튠인(TuneIn) 등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업체와 제휴해 ‘무선 360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음원 선택권을 넓혀왔다.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의 멜론 계정에 로그인하면 멜론의 최신 음악, 멜론차트, 멜론 DJ, 마이뮤직,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 360 오디오’에 연결해 고품질 음원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무선 360 오디오 전용 앱인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으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해 블루투스로 연결했을 때 보다 음원 손실이 적고 전화나 메시지가 오더라도 음악을 끊김 없이 들을 수 있다.
 
또한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으로 제휴한 스트리밍 업체의 다양한 음원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으며 동일한 음원을 여러 기기에서 재생하거나, 여러 개의 음원을 각기 다른 기기에서 재생하는 멀티룸 기능도 가능하다.
 
이 밖에 ‘휠(Wheel)’을 돌려 음악을 탐색하고, 앨범 색에 따라 스크린의 색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기능도 ‘무선 멀티룸 오디오앱’에 적용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채주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무선 360 오디오는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디자인에 사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라며 “국내 1위 음원 서비스인 멜론과의 제휴를 통해 좋은 음질의 음악을 보다 편리하게 듣고 싶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는 삼성의 360도 무지향성 스피커 'R7', 'R6 포터블'

삼성전자가 무지향성 오디오인 ‘무선 360 오디오’를 국내에 글로벌 첫 출시한다. 14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스탠드형 'R7'과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사용이 가능한 이동형 'R6 포터블' 2종이 출시된다. 국내 가전매장에서는 오는 2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제품 출고가는 ‘R7’이 59만원, ’R6 포터블’이 49만원이다.




'무선 360 오디오'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하며 360도 전 방향으로 사운드를 출력해 어느 위치에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균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혁신적인 오디오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삼성전자가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 ‘삼성 오디오 랩(Samsung Audio Lab)’의 첫 작품으로, 360도 전 방향으로 음향이 퍼져 어느 위치에서나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주면서도 사운드 왜곡을 줄이기 위해 ‘링 라디에이터(Ring Radiator) 기술’과 새로운 기준의 음향 튜닝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오이면서도 스피커가 보이지 않는 오브제 디자인도 혁신적이다. 360도 무지향성 사운드라는 청각적 특징을 디자인으로 구현해, 어느 곳에서 보아도 동일한 둥근 타원형으로,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게 했다.




오디오 전용 앱인 ‘멀티룸 앱(Multiroom App)’으로 사용편리성도 강화했다. 멀티룸 앱은 △간단히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것으로 무선 360를 모바일 기기와 연결 △TV, 사운드 바 등 외부 기기를 동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앱으로 컨트롤하는 멀티룸 사운드 시스템 △원형의 휠을 돌려 음악을 컨트롤하는 직관적인 UI 등이 특징이다.

국내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멀티룸 앱 하나로 이용 가능하다.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를 비롯해 해외의 Tunein, 8tracks, Deezer까지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